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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8 19:19
사랑하는 김별. 아픔없는곳 천국에서 편히쉬어.
글쓴이 :
곤지별이
연락처 : 010-2120-5788
곤지를 떠나보낸지 2년..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사랑하는 별이도 파트라슈에서 보내려합니다.
우리김별이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아프고 정신없는상태에서 회원가입해야 글쓰기가 가능하니 불편합니다.
patrasche
16-08-19 09:25
인터넷분향소, 천국으로 쓰는 편지 항목은
회원가입 후 다음날 승인이 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광고성 스팸 글이 너무나 많이 올라오고있습니다.
그래서 회원가입후 승인이 나면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회원가입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깨끗한 홈페이지를 보존하기 위한 방법이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터넷분향소, 천국으로 쓰는 편지 항목은 회원가입 후 다음날 승인이 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광고성 스팸 글이 너무나 많이 올라오고있습니다. 그래서 회원가입후 승인이 나면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회원가입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깨끗한 홈페이지를 보존하기 위한 방법이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