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2-23 02:53
고맙습니다.
 글쓴이 : 하나맘
 연락처 : 010-3568-5717  
우리 하나 가 떠난지 일주일 되었네요.

너무 힘들었는데 따뜻한 위로의 말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늘 같은 곳에서 힘든 사람들의 위로가 되어주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이렇게 글로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patrasche 16-12-23 10:44
 
파트라슈입니다.

하나 명복을 빌겠습니다.

인터넷분향소에 하나 사진도 올려주시고 편지도 남겨주시고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