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3-18 09:47
 글쓴이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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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파트랴슈!♥....  안녕하세요?  파트랴슈 사  귀하 여러분?  저는  "바다" 엄마입니다.  며칠 전 귀사의 친절한 도움과 사랑으로 감사히, 제  딸을 보낼 수 있었기에...  이제야 늦은 감사 인사라도 전하고자,  각설하고.  생각지도 않았던  이별을 겪다 보니, 상황이 상황이었던지라  그저 눈물 콧물 짜느라(차마 감사 말씀조차 드리지 못한 점 이 자릴 빌려 올립니다. ) 특히 당일 아침 여덟 시(이른 아침 이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에스코트 와 주신 분, 넘  감사했어요.

patrasche 18-04-11 08:30
 
바다 가는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앞으로 바다와의 좋았던 기억만 추억하시고 더 행복하게 지내싶쇼.
저희도 바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