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09 21:01
오늘 깨비 하늘나라 보내고 왔네요
 글쓴이 : 타찌마와리
조회 : 6,075  
무작정 사체안고 찾아갔는데 장례절차며 이리저리 꼽꼽히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비록 동물이지만 장례절차시 깍듯이 예의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부디 우리딸도 좋은 세상으로 갔으리라 믿을께요.오늘 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파트라슈 14-06-10 10:22
 
파트라슈입니다

깨비는 하늘나라에서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뛰어 놀고 있을거예요.
너무 허전하다고 해서 건강 해치는 일은 하시지 마시고,
식사 거르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깨비도 바랄 것입니다.

깨비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