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7-25 00:59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글쓴이 : 동춘밀키로…
조회 : 6,067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5월 6일.. 이른 아침부터 데리러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파트라슈.덕분에 동이 쓸쓸하지 않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