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쿠로를 떠나보냈었지요..
파트라슈분들 모두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가는 길 어쩌나 했었는데 경주까지 배려해 주신 것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