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로에 불이 지펴지는 순간 또 한번의 충격이었지만...
눈을 감겨줬는데도 떠있어서 맘이 아팠는데...원래 그런거라고
이상한거 아니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딴지 좋을 곳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