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달래를 보내고 온 달래엄마 입니다.
아침일찍 출장 와주신분 감사드리고 달래를 위해 달래 몸 닦아주시던 분 그리고 달래를 화장 시켜주신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제 우리달래 아프지 않고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항상 옆에 있을지 알았던 우리딸... 13년동안 좋은기억만 가지고 갔을거라고 믿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