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9-16 16:39
감사합니다
 글쓴이 : 마로맘
조회 : 2,772  
어제 저녁에 보내고 온 마로맘입니다.
15년동안 제옆을 지키던 마로를 어찌보낼까 하는 맘으로 거제서,
늦은시간이라 혹시나 마치는거 아닐까싶어 가던중에 계속 저나하며 갔었는데...
염부터 화장까지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내새끼같은 맘으로 대해주셨던....
모든아지들의 삼촌분이시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전부터 혹시나 우리 마로가 별이되면 꼭 파트라슈에서 보내야겠다 맘먹고 있었는데
이리 시간이 빨리 올줄은 몰랐지만...
그나마 맘한켠에 준비란게 되어 있었나 봅니다..
어제는 슬픔이 너무 큰 나머지 감사하단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와서
이렇게 대신 글로써 인사 전합니다..
우리마로,, 파트라슈 덕분에 더 예쁜모습으로 엄마말고도 따뜻한분의 마지막인사까지 받으며
갈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atrasche 17-09-23 17:39
 
파트라슈입니다.

마로 명복을 빌겠습니다.

항상 마지막을 도와드리는 파트라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