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1-16 02:16
4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낫네요.
 글쓴이 : 타찌마와리
조회 : 5,092  
짧기도하고 길기도한시간..어느덧 4년이 흘럿네요.안녕하세요,파트랏슈관계자님들~.언제나 느끼지만 보낼때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지금도 애기들보면 마구만지고 이뻐해주는데 막상 키울생각은 죽어도 안드네요 ^^;;.제가 딸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가 봅니다.힘들게 이별준비하는 분들에게 항상 좋은 마음으로 이별을 준비하는 파트랏슈가 되기를 기원할께요.인사가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더 좋은 인연으로 보내시는분들 마음 잘 달래 주시길 바랄께요.깨비아빠였습니다.^^

patrasche 18-01-27 18:07
 
파트라슈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서 이별을 도와드리는 파트라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