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단비 태어난날 2009/08/10
성 별 하늘로간날 2012/09/02
품 종 말티즈 당시몸무게 5.8kg
주인명 이미나

 

참배: 4,526 명 헌화 : 73 번


단비야....
사랑하는 우리애기...  내새끼..
너무너무 보고싶어...
누나가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
누나는 항상 우리단비 잊지 않을게...
좋은 곳에 가서 꼭 누나에게 소식 들려줘 ...
우리단비랑 항상 같이 있을 줄 만 알았는데
너무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너무 미안해...
보고싶어... 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리애기...
 
단비누나
12-09-05 22:44  
단비야.. 누나 왔어 ~ 오늘도 잘 지냈어??
우리단비 이 시간이면 이불위에서 누워서 뒹굴거릴 시간인데..
우리 이불왕자님..^^
어느덧 우리 단비가 좋은 곳 간지도 4일이나 지났네..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조금만 더 병원에 빨리 데려갔었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구나..
누나 밉지?... 미안해..
누나는 절대 평생토록 우리 단비 못잊어
단비야.. 다음생에는 아프면 아프다고 말 하고
24시간 언제든 병원에갈 수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꼭 내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다롱이 형님은 단비가 많이 보고싶은가봐..
말을 못해서 그렇지 종일 예민하고 적응이 아직은 안되나봐..
단비야... 단비야...
항상 기다릴게 행복하게 잘 지내다가 우리 가족에게 안부 전하러 와야대..
기다릴께 보고싶다 우리애기..
곧 우리 단비 잘 시간이네.. 잘 자구 사랑한다 우리애기 내일 또 올께♥
단비누나
12-09-07 00:19  
단비야~ 오늘은 누나가 좀 늦었지??
어느덧 벌써 12시가 훌쩍넘어갔네..
우리단비는 지금 푹신한 이불위에서 코~~~하고 자고있으려나??
아님 졸린 눈으로 엄마가 자기를 기다리려나???
오늘 하루는 어땠어??
낮엔 너무 더워서 뛰어 놀기가 힘들었을텐데 저녁때가 되니깐 시원하니
꼭 우리 단비 마지막 산책가던 날 같네..
누나는 오늘 아침부터 엄마랑 함께 뭐 좀 알아보러 갔었는데
올해는 엄마 운이 좀 안좋대..
그래서 우리 단비가 그 안좋은거 다 가지고간다고 그렇게 간건가... 싶기도하고
어제는 자기 전에 우리 단비 병원기록카드를 찾았는데
우리단비가 손바닥 만할 때 부터 예방접종 맞았던 기록이 다 나와있었어..
3년 전 참 손바닥만한 단비가 집에 와서 눈도 못뜨고 죽을 쩝쩝거리던 그 모습이 아직도 아른아른 거리네..
아가.. 우리아가... 꿈에서라도 보면 좋으련만,,
지금은 단비도 정리할게 많아서 바쁘지??
큰누나 작은누나 엄마 아빠 다롱이형님은 너무 걱정말고 이제는 좋은것만 보고 잘 먹고 잘 자고
하고싶은 것 마음대로 하고 살어..
우리가족들은 단비를 보내서, 잊어서 그러는게 절.대!! 아니라
단비가 항상 웃고 아무 눈치도 보지않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라서 그런거야...
우리 마음 알지 단비야???
내일은 금요일이네... 참 어떻게 거진 일주일 가까이 지났는지 기억도 안나는구나..
아가... 우리애기 막내야 ..
궁둥이도 토닥토닥 거리고 싶고 안고싶고 배도 만져주고 싶고 뽀뽀도 하고싶고
그 언젠가 단비를 만나면 안고 안놔줄거야.. 각오해! ^^
오늘 엄마와 함께 단비와 비슷한 애기를 신호등에서 봤는데 우리 단비가 훨씬 미남이더라~
단비 생각이 나서 잠깐 뭉클했지만 이제 누나는 단비가 너무도 많이 힘들어했었던 모습보다
단비와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더 많이 기억하려고해...
단비야... 보고싶어.... 사랑해 ♥
우리애기 좋은 꿈 꿔 ...! 내일 또 올께 아가♥
단비누나
12-09-07 23:38  
단비야~~ 누나왔어~
오늘도 단비 졸릴 시간에 누나가 왔네
어쿠 울 단비 졸려서 어짜누~
단비야 단비야 우리애기♥
내일 누나랑 엄마가 드디어 단비 보러간다~
누나는 벌써부터 설레이고 단비 보고싶어서 마음이 너무 들떠있어
방금 우리 단비 맘마랑 단비가 좋아하는 간식이랑 과일이랑
단비 아프지 말라고 약이랑 이것저것 챙겼는데
뭔가가 너무 부족한것같네
단비야 뭐 필요한거 있으면 누나한테 와서 살짝 말해주고가
누나가 단비 필요한거 전부 다 챙겨서 단비보러갈께
우리 단비 빨리보고싶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
오늘 엄마가 단비있는 곳에 지나가면서 우리 단비 크게 불렀다던데 들었어??
오늘은 엄마가 외할머니 모신다고 정신이 없어서 가까이 못갔지만
내일 누나랑은 맛있는거 들고 갈께^^
요즘 유난히 산책하러 나온 강아지들 보면 누나는 괜시리 마음이 짠해져
살아생전 우리 단비 산책 많이 시켜줄걸..
베란다 창밖을 바라보는 우리 단비 생각도 많이나고 시골갔을 때 귀 펄럭거리며
뛰어다니다가 힘들면 안아달라고 보채던 모습도 많이 생각이나고
단비 산책시키는것 힘든것도 아닌데 이것저것 핑계대고 바깥구경 많이 못 시켜줘서 너무너무 미안해..
항상 우리 단비에게 누나는 너무너무 미안하네..
참 사람이라는게 웃긴게 그렇게 몇 년을 같이 지내던 우리 단비 마음도 몰라주고 서운했지??
누나는 미련한 바보등신인가봐 ..
내일이면 딱 우리 단비가 넓은 곳 간지도 일주일째네..
3일째 때 못챙겨줘서 정말 미안해 내일은 가서 우리단비 잘 있나 꼭 확인 할 거니깐
그러니깐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잘 놀고 있어야대 알았지??
빨리 보고싶다 우리단비 ..
단비야 내일 아침 일찍 맘마주러 갈께 사랑한다 우리동생♥
내일 누나랑 엄마 가면 꼭 안아줄께~ 빨리 내일이 오길 바라며 내일봐 우리애기♥
단비누나
12-09-09 02:43  
사랑하는 내 단비야..
누나왔어~ 오늘은 누나가 엄청늦었지...
기다리다지쳐 잠들었으려나......
오늘 누나랑 엄마간다고 하루종일 기다렸을텐데...
누나가 맛있는거 챙겨간다고 기대했을텐데...
우선 오늘 계속 기다리게해서 미안해....ㅜ
정말이지 단비에게는 미안한 일들 투성이구나...ㅡ
오늘 단비에게 간다고 들떠서 신나게 가는길에
할머니가 많이안좋으셔서 마산갔다가 생각보다
상태가 깊고 주말이라 보는 의료진도 많지않아서
대학병원을 네 곳이나 가서 겨우 수술하시고 엄마는 병원에
누나는 아빠가 데리러와서 오자마자 씻고 사과하러왔어...
많이 기다렸지?.. 단비 좋아하던 간식,과일 등등
한주먹 가득 챙겼는데... 오늘 못가서 내일 할아버지모실겸
갈랬는데 엄마가 계속 병원에 보호자로 있어야한대....
아까 응급실에 할머니계실때 안에있었는데 누나는 자꾸
우리단비 저번주에 새벽에 급히 병원갔던게 생각이나서 짠했어...
사람이고 동물이고 주말땐 아프지않았으면 좋으련만....
단비보고싶어서 미치겠어서 엄마한테 떼도 부려보고
승질도내보고 했는데 지금 바로는 상황이 좀 안될것같아...
조금 우리단비가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다음주에는 설마 또 이렇게 돌발사항이 일어나진 않겠지...
올해는 우리 왜이런걸까 단비야....
다음주에 엄마랑 누나랑 작은누나랑 오늘보다 더 맛있는거
사들고 단비보러갈께 미안해....
보고싶다 우리단비♥ 우리애기♥
좋은 꿈만꾸고 내일 또올께~♥♥♥♥♥♥♥♥
단비누나
12-09-10 00:30  
단비야~ 누나왔어~
벌써 12시를 넘겼네ㅜ 작은누나가 컴퓨터를 안비켜줘서
기다리다가 이제 우리 단비에게 안부전하러 왔어~
밖에는 귀뚜라미인지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게
날도 서늘하니 이젠 아주 가을이 오는가보다
우리 비야 있을 때는 무더운 여름이었는데 참 이렇게 성큼 가을이오다니
먼지는 모르지만 계절이 빨리 바뀌는 느낌이 들어 단비가 더 멀리 가는 것만 같아서
어딘가 모르게 섭섭한 느낌이 드네...
오늘 혹시나 단비에게 갈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못가서 누나는 종일 무표정으로 지냈단다..
다음주에는 꼭 갈께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애기..
엄마가 단비한테 편지 쓰러 자주 못오는데 할머니 병원에 어제오늘 종일 있느라
힘드셨을꺼야... 올 해는 왜이런건지 참...
단비야.. 그곳은 행복하니?? 친구들은 많고??
친구들 얘기 하니깐 우리단비 애견카페에 같이 갔던게 생각이 나네..
우리 단비 큰 불독 친구야가 다가와서 놀래서 누나한테 막 안아달라고 조르고
계속 안떨어 지려고 했었는데...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구나 ...
단비는 그때 생각이나 ?? 정말 귀엽고 우리 단비 내새끼가 제일 이뻤었는데...
이제는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서 뛰어다니고 대장노릇 하면서 잘 놀고 했으면 좋겠어
우리단비는 씩씩하고 건강하니깐 친구야들도 많이 친해지고 싶을꺼야..
단비야... 친구야들과 놀다가 누나에게도 놀러오고
엄마 아빠 작은 누나 다롱이형님 에게도 놀러오고 그래
언제든 우리 단비는 대 환영이고 무지막지하게 사랑받는
우리 집 막내아들, 막내동생이니깐...
내일부터는 또 한주가 시작이 되네 ..
그간 단비를 보내고나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고
마치 10년 20년 된 것 처럼 느껴지는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또 흐르고 있네..
점점 단비에게 가까워져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누나 하루하루 힘차게 우리 단비 생각하면서 지낼께
단비에게는 하루하루가 너무 귀중한 시간이었을 것 같아...
누나가 단비를 대신해서 열심히 살아갈께
보고싶다 내새끼..
잠탱이 이불왕자 못난이 똥쟁이 씨크하지만 무지막지하게 사랑스러운 내 막내동생 단비야...
누나는 오늘도 단비가 찾아오면 어두운 것 싫어할까봐 화창하게 불 켜놓고
단비가 찾아오기를 바라며 자러갈께~
우리애기 사랑해♥
단비누나
12-09-11 01:38  
사랑하는 내단비 우리막내동생아♥
누나 오늘은 디게 늦었지??
내일 학교에서 테스트 한다고 보고 오느라 늦었네 미안해..
우리애기는 누나 온줄도 모르고 코~~ 낸내하고 있겠지??
단비야~ 오늘 단비와 닮은 강아지를 봤는데 우리 단비가 어찌나 생각나던지..
차마 못 보겠어서 빠른걸음으로 집으로 왔어
쇼파밑에 보면 단비가 턱 괴고 앉아서 누나 보고 있을 것 같고
오늘은 화장 솜을 보고 단비가 있는 줄 알고 착각해서 0.001초 잠깐 기뻐했었는데...
누나 웃기지??..
아직도 단비가 집안 곳곳에 있을 것 같고 또 계속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가봐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엄청 오던데
우리 단비가 우는건 아니었겠지???
단비야~ 누나의 행복까지 다 가져가서 백배 천배 만배로 행복해야되 알았지??
요즘 누나는 다롱이 형님 얼굴 보기가 힘이드네 ..
다롱이 형님이 단비가 있을 때 보다 더 심하게
맨날 자기집에 물건 하나 물어다 놓고 하루종일 안나오는거 있지??
다롱이 형님이 갑자기 외롭고 그런가봐 다롱이형님 건강하고 또 안부전하러 형님한테도 가야되 알겠지??
새벽이 되니깐 우리애기가 더 보고싶구나...
평일 땐 우리애기 사진 한장한장 다 못 보더라도
누나 마음속 한켠 그득하게 우리 단비가 자리잡고 있어..
항상 누나 핸드폰 메인사진에 우리단비 공원 산책하다 지쳐앉은 모습을 보며 심장에 갖다대고
우리단비가 행복하기를 빈단다..
이 사진이 가장 슬픈사진인데도 우리 단비가 너무 이쁘게나와서
누나는 참 사진볼때마다 미안함만 가득하고 가슴이 찡해져......
보고싶구나 우리아가...
점점 조용한 집안이 익숙해져가는것이 누나는 괜시리 씁쓸하고 슬퍼...
사람은 그리움을 먹고사는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이 그리움은 말로 이루 표현 할 수가 없네...
아구.. 이러다 우리 단비 누나 한숨 쉬는것 보고 신경쓰이겠다..
누나는 이제 단비가 오길 기다리면서 자러갈께..
보고싶다 내단비야♥
단비누나
12-09-11 19:25  
단비야~ 오늘은 누나 일찍왔지??
우리 단비 저녁시간이라 배고플 시간이네
누나도 고픈 배 붙잡고 엄마랑 같이 먹으려고 엄마 기다리고있어~
우리 단비는 오늘 하루 잘 지냈어?? ^^
누나는 오늘 계속 비몽사몽 한게 피곤하게 지냈어 ㅜㅜ
아까 누나 친구가 누나 카톡에 알림말 보고 우리 단비 어디 아프냐고 물더라구..
우리 단비 안부 묻는 누나 친구들이 많아 ..
내새끼 ~ 많이많이 보고싶구나..♥
누나는 단비가 계속 누나곁에 있는 것만 같아서 다롱이 형님한테는 미안하지만
집에 오면 반기는 다롱이 형님보고 단비야~~ 단비야~~ 무의식중에 그랬었어..
그만큼 단비가 우리 가족에게 많이 스며들어있다는 거겠지...
아직도 믿기지 않고 좋은 곳에 입양했다는 생각을 하려고해 ..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사진에 방긋 웃고있는 우리 단비 너무 이쁘네..
지금 누나앞에 다롱이형님 있는데 보여??
우리 단비에게 잘 지내라고 보고싶다고 안부전하는 것만 같아
우리애기 밥도 잘 먹고 잘뛰어놀고 하지??
저녁 한그릇가득 먹고 좋아하는 산책도 실컷하고 응아도 많이많이싸고 잠도 푹 자고 해야대~
단비가 잘 지내야 우리 가족들도 잘 지내 알았지??
오늘도 누나는 보고싶은 우리 단비 사진 끌어안고 기다리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겠지..
보고싶다 아기야♥ 또 단비 보러 올께 ^^
단비누나
12-09-13 19:49  
내동생 단비야~~♥
누나왔어~^^
어제는 하루종일 눈코뜰새가 없었어ㅜ
단비없이 하루하루 지내는게 아직 조금은 버겁고
엔돌핀이 없어서 조금은 웃는날이 많이줄었어..
지금 누나는 단비가 맨날 자던 엄마방 침대에 누워서
위에 사진처럼 단비가 있는곳을 물끄러미 바라보고있네..
오늘은 쉬는날 이었지만 아침부터 분주하게 여기저기 다녔어
보건소도가고 할머니병원도가고 치과도가고~~
치과가는길에 집앞 신호등 앞에 아기야옹이들을 공짜로 준다고
아저씨가 두고있던데 새하얀 아기와 얼룩있는 아기 두마리였어
작은누나랑 같이지나갔는데 새하얀 아기 야옹이보고 마치
우리단비 보는것같다고 둘다 같은 생각을 하고있었어...
집에와서 잠깐 한숨 잤는데 우리단비가 진짜 잠깐이지만
다롱이형님하고 집거실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꿈이었어
꿈이아니라 진짜 단비가 우리집 어디에 있는거겠지 라는
생각하고있어...
보고싶다 내단비야~♥
누나옆엔 지금 다롱이형님이 있는데 다롱이도 단비에게 안부
전하고싶은지 가만히 앉아있네~
형아~난 잘지내하고 인사한번 해주라~
다롱이는 단비이름만 불러도 귀가번쩍 눈이번쩍해..
다롱이도 말을 못해서 그렇지 어디갔는지 무척이나 궁금하고
보고싶을꺼야~~
비야~♥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고 잘 뛰어놀고 해야해~
보고싶고 많이 그립다♥
밥많이먹고 낸내 푹 잘하고 누나가 또 올께♥♥♥♥
사랑한다 우리단비♥♥♥♥♥♥♥♥♥♥
단비누나
12-09-15 02:04  
단비야 누나왔다...
이래저래 과제하느라 오늘도 또 늦었네... 잘 자고있지??
우리단비 오늘은 머하고 지냈어??
우리단비 간지도 14일이나 지나갔네....
오늘따라 누나는 단비가 왜이렇게 그리운지 모르겠어...
나름대로 추스리고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마지막 힘들어하던 우리단비모습이 아른거려서...
자꾸 목이메어와 .. 새벽이라서 더 그런가보다..
우리단비 빨리 보고싶은데... 정말정말 보고싶어 미치겠는데...
단비 안아주러 가고싶고  단비랑 놀아주러 가고싶은데....
자꾸만 그립고 또 그립네...
핸드폰에 있는 우리 단비사진 너무나 너무나 보고싶은데...
아직은 단비사진 보면 누나 마음이 너무나 아려서.. 너무 미안해서...
사진 보면 또 눈물 뚝뚝 흘려서 누나가 울면 단비 좋은곳에 못갈까봐서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아직은 용기를 내야하네..
누나 참 바보같다...
지금은 포근한 곳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우리애기..??
날이 너무 많이 서늘해졌어..
애기처럼 또 콧물 찔찔 흘리지말고 감기걸리면 안되 우리애기
감기걸려서 아기처럼 에취에취 하며 콧물그렁하던 모습이 생각나네...
단비야.. 누나는 우리 단비 누나한테 놀러오는거 언제든지 두손두발 다 벌려 대 환영이니깐
언제든지 놀러와서 누나랑 마음껏 놀자.....
보고싶다 우리애기...
오늘 하루도 단비와 더 가까워졌네... 언젠가는 우리단비와 마주하는 날이 있겠지..
사랑한다 단비야...♥
누나 또 올께....
단비누나
12-09-16 02:59  
단비야~누나왔어~♥
누나보고싶었지..??
지금밖에는 비가 주륵주륵 먼가 슬프게 내리네...
우리 단비가고나서 유난히 비가 많이내리는구나...
설마 우리단비가 눈물짓는건 아니겠지??
우리애기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일들만 가득해야하는데...
우리 착한단비가 누나가 어제 단비보고싶어서 눈물 지으며
단비에게 칭얼댔는데 어찌 그 마음을 알고
고맙게 누나 꿈에 나타났는지 ..
단비가 항상 뛰어놀던 거실에서 엄마다리에 너무 포근하게
앉아서 누나를 쳐다보고 예쁜표정을 하고있었어...
집안에서만 단비라는 존재가 존재하고 밖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는데..
우리단비 누나가 맨날맨날 생각하고 보고싶어해서 못떠나서
그런건 아니겠지...
단비야..그렇지 않겠지만 설령그렇거든 이제 정말 좋은곳 찾아서
가도되... 누나부탁이야 누나는 단비가 항상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래
꿈을꾸고나서 처음엔 너무 얼떨떨했는데 조용한 거실을보면서도
오늘을 단비가 누나에게 인사하러와서 기분이 엄청좋았어..^^
고맙다 단비야...정말고마워..
단비덕에 미소짓는 하루를보냈네..
이젠 정말 저녁되니깐 춥네 아직은 이런날씨가 적응이안되..
우리 복실이 유난히 더워해서 베란다 바닥에 앉아있고
이불에 들어갔다가도 더워하면서 헥헥 거리면서 배게위에
올라가 엎드려있고 배 벌러덩 뒤집고 누워서 웃고있고...
그랬던 너무도 행복했던 여름이었는데 그래서 이 가을이
누나는 더더욱 적응이안되나봐...
작년가을엔 단비와 뭘했는지...
못햇준것 투성이고 좋다는표현을 괴롭히기만해서 미안해...
보고싶다 항상 늘 그립고 보고파♥
항상 웃음짓게하는 줘도줘도 사랑주고싶은 내 단비야
항상행복하게 지내야되~누나랑 약속이다..!!
잘자고 누나 또 놀러올께..사랑한다♥
단비누나
12-09-19 01:02  
우리단비~누나왔어..♥
누나가몇일 못왔다고 삐진건아니지??
어제는 태풍왔었는데 오늘은 날이맑더라..
지금 누나는 다롱이형님이랑 침대에 누워있어..
다롱이형님도 단비한테 인사했는지 단비사진 보여주니깐
멀뚱멀뚱 쳐다보고있더라...
짜식아...먼저가족두고 가니 좋아?!!!
이눔자식...오늘따라 단비가 미칠듯이 보고싶어...
밖에 지나다니는 강아지들보면 단비생각에 미안해서
마음이 미어져...
요즘 날씨 좋다고 많이 산책하던데...
우리단비도 좋은데 많이 데리고갈껄....
좋은거 신나는거 많이 못해줘서 정말 후회가득해...
다롱이형님 지금 단비가 가지고놀던 노란색 뼈다구인형
베고있는데 단비생각하는건지 양전히 누워있네...
단비야 너무 그리워...
오늘도 누나친구가 단비안부묻더라...
차마 떠올리기 무서워서 답을못했어....
단비야 위에서 누나 보이니???...
누난 단비보고싶어 미치겠는데...
오늘따라 더더욱 왜이런건지  ..
보고싶다우리애기...♥
마지막 단비모습이 자꾸만떠올라서...
마음이아파...
행복하고 건강해야되..
누나는 오늘도 단비생각하며 하루마무리할께...
보고싶어 놀러와 우리애기.. 사랑한다♥♥♥♥♥
단비누나
12-09-22 03:28  
단비야...내사랑하는단비야...
누나왔어..오랫만이지?...
몇일동안 너무 정신없이 지내서 자주못찾아왔어 ...
혹시나 외로운건 아니었지???
단비야 너무 보고싶어..
웃으면서 단비사진 보고싶은데 누나는 아직 그게 안되나봐...
20일전 이 시간 우리단비 병원 간 시간이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누나가 미련했어...미안해....ㅜ
보고싶어...단비가덮었던 이불 인형 진료기록카드 항상
누나곁에 있어..
단비는 항상 누나마음속에있는데...
단비는 누나 잊은건 아니겠지...
사랑한다내새끼...♥
평생행복해야되 ... 오늘따라 단비 생각에 깊이 빠지네...
누나는 단비가 잠깐 좋은데 놀러갔다고생각해...
다시 누나에게 올꺼라고 믿어...
보고싶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항상 누나가슴속엔 단비가 가득차있어...
보고싶다..꿈속에자주놀러와...
사랑하고 누나 또 놀러올께....♥
잘자 내새끼 단비야...
단비누나
12-09-25 00:52  
단비야~~누나왔다~
오랫만이지...??
잘지내고있었어내새끼???누난요즘눈코뜰새없이지내..
오늘엄마가단비 있는곳 갔다던데 엄마봤어???
누나는 너무너무가고싶었는데 못갔어..
백번이고천번이고 가고싶었는데 매번왜이러는지..
그렇다고 누나 잊으면 안된다?!!
추석때 꼭 보러갈께 우리비야 좋아하는 간식가지고...
요즘 날씨가 이래서 누나는감기걸렸어..
우리비야는 감기걸리면 안되는데..
손꼬맹이 병원갈때마다 차안에서 싫어서 낑낑대곤했었는데...
너무 생각나네...시골에서 천진난만하게 뛰어다니던 모습도..
지금도 그렇게 건강히 잘 지내야된다 우리막내꼬맹아...
너무보고싶고 그리워...
오늘도 단비에게 한뼘 더 가까워졌네...
빨리 우리가 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우리비야 좋아하는 전기장판 따뜻하게 틀어놓고 있을테니
언제든 낸내하러 와야대...
내 삶의일부인 단비야...보고싶어...
사랑한다...♥
오늘도 단비가 찾아오길 바라며 누나는 이만 갈께..
또놀러올께 사랑해...♥
단비누나
12-10-01 20:04  
단비야 누나왔다 ^^
누나 너무 오랫만이지 ..
그간 자주 못와봐서 너무 미안해..
오늘은 추석 마지막날이네
드디어 어제 손꼽아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단비 보러가서
누나는 너무너무너무 미친듯이 좋았어
그간 너무도 우리단비 보러가고 싶었는데 못가봐서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는데
보러가니 너무도 반갑고 기쁘고 한결 마음이 놓아지더라..
어제 누나들이랑 엄마랑 이모랑 봤지??
우리 단비 좋아하는 맛있는 것들 챙겨서 단비 많이 먹어라고 준비했었는데
배 부르게 많이 먹었어??
내새끼... 보고싶네..
우리 단비 있는 곳에 가보니깐 9월 2일의 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더라..
그간 태풍도 불고 비도오고 했었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 단비가 너무
그리워서 마음이 너무 뭉클했었어...
우리애기 넓은 곳에서 신나게 잘 뛰어 놀고 새들, 여러 동물들 또 친구들이랑 잘 놀고있지??
다롱이 형님은 이제 조금 괜찮아 졌는지 요즘은 신경질 안부리네..
단비야... 내단비야...
오늘도 오면서 우리 단비 있는 곳 지나가면서 목이터져라 외쳤는데 들었니..??
추석이 와서 제사지내는데 우리 단비가 어찌나 생각이 나던지...
제사지낼 때 마다 쇼파 한 옆에 앉아서 우리를 빤히 쳐다보고 어릴적에는 낑낑 거리곤 했었는데..
그런 단비가 없으니깐 너무도 허전하고 제사지내는 내내 단비생각만 가득했던 것 같아..
아직도 집안 곳곳에 단비의 흔적들이 남아있고 그리운데..
너무 많이 보고싶구나...
그래도 할머니댁 가면서 우리 단비 보러 갈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네..
가끔씩 할머니 할어버지가 우리 단비 있는 곳에 가실꺼야
그럼 우리 단비는 그나마 덜 외롭겠지...
아가.. 한없이 보고싶고 그립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아직까지는 누나가 우리단비가 너무도 그립고 마음한켠이 많이 아려서
우리단비 사진 하나하나씩 맨날 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누나는 단비의 아픈 기억보다 좋았던 기억만 기억하려고 노력할께..
그래야 우리 단비 거기서도 안아프고 행복하게 웃으며 뛰어놀고 하지..
내새끼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뛰어놀고
누나품에 언제든지 안겨도되...
그러니깐 다시 태어나서 누나에게 다시오렴...
언제나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한다 우리애기..♥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가을되니깐 확실이 밤공기가 차갑네..
누나 소원처럼 단비가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우리 단비 감기조심하고 누나가 또 놀러올께♥
단비누나
12-10-22 08:40  
사랑하는 내단비야..
누나가 너무 오랫만에왔지??..
그동안 시험준비하느라 바빠서 너무 못들른것같아서
미안해 너무너무..
쓸쓸하지는 않았지???
어느덧 완전한 가을이오고 날씨도 많이 추워졌어
우리단비 우리븍실이 맨날 추워서 따뜻한곳만 찾아가고
아침에 방문열어달라고 긁고 굿모닝 인사도 요란하게
했었는데...오늘따라 너무생각나더라 울애기..
밥잘먹고 잘크고있지???
너무너무보고싶고 그리워...
추석때 이후로 못찾아갔는데 너무오래된것같이 그립네
울막내 울아가..
그간 누나가바빠서 꿈에도 안나타난거야??
누나는 언제어디서든 우리단비 맘속깊이 새기고있으니깐
언제든 맨날이라도 너무감사하니 누나에게나타나줘...
보고싶다는말이 수천번 열천번 그이상 자꾸만나오는구나
사랑하고 언제나행복하고 어디서든 사랑받는 단비가되길바라며
누나가 또 단비보러올께 무한정 사랑한다 우리애기♥♥♥
단비누나
12-11-01 04:33  
단비야.. 누나왔다..
아이구 우리단비한테 오는 것도 점차 뜸해진다 그치..?
서운하지 내새끼...
그동안 누나가 바빴어 정신없이.. 분향소에 자주 못들러서 그렇지
언제나 누나 메인사진은 우리 단비란다 매일같이 생각하고 보고싶고 그래
아이고 우리애기..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 갑자기
단비 간지가 여름 끝 쯤 이었는데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구나..
참 세월 빠르다
거긴 어때?? 따뜻하니,,? 우리단비 추운 곳 싫어하는데..
지금 우리 단비가 좋아하는 전기장판 틀어놓고 있는데 어서오렴 우리애기
누나가 꼭 안고 쓰다듬고 뽀뽀해줄께...
위에서 누나 보고있지,,??
아구,, 오늘따라 우리애기가 너무너무너무 많이 보고싶어
어떻하지 단비야...??
몇일 전에는 작은 누나가 우리단비 보고싶다고 글썽거렸는데
아이고 내새끼... 우리애기 우리막내 우리단비...
어디간거야 ...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항상 누나가 미안해...
자주 못들러서 너무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말로표현할수 없을만큼
나중에 꼭 다시 환생해서 누나곁으로 와야되 알았지??!!
꿈에도 좀 나타나고 .. 언제든 놀러오고 찾아와도되
단비가 놀러왔는데 누나가 잘 못봐서 모른다고 섭섭해 하지말구,,,
누난 언제나 단비를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니깐..
누나마음알지??...
너무 새벽에 찾아와서 우리 단비는 자고있겠네..
비몽사몽 눈 다풀려서 배들추고 누워있겠지..
보고싶다는 말만 수억번 그 이상쓰면 우리 단비가 누나앞에 짜짠하고 나타났으면 좋겠어,...
간절하다 누나는 정말,,
오늘도 누나는 단비를 가슴에 품고 잠자리에 들겠지...
꿈에도 좀 놀러오고 해 임마..
우리 단비가 꿈속에 나타나면 얼마간은 활력소가 될텐데..
우리애기.. 잘자고,, 누나도 이제 자러가야겠다
누나가 자주 오도록 할께.. 보고싶다 사랑한다 우리애기 우리단비♥
단비누나
12-11-10 01:19  
내단비야..♥
누나왔다 단비보러온지가 벌써 열흘가까이 되었구나
내새끼 추운데 감기안걸리고 잘 지내고있어??
또 콧물흘리면서 눈빛 흐리멍텅하게 잠오는 눈빛쏘고있는건 아니구??
울 단비모습이 자꾸 아른거리고 아직도 쇼파위에
흰 물체만보면 우리단비인줄알고 다시한번 더 확인하고 그래
단비가 쇼파 이불위에서 누워있을것만 같고
침대 이불안에 들어가있을것같고
책상다리밑에서 빤히 쳐다볼것만 같은데..
이짜식아~ 그래도 울 단비가 누나 요즘 힘든걸 아는지
꿈속에 오랫만에나와서 누나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아쉬웠어..
내새끼 꿈속에서도 우리집에 계속 있던데
저번꿈에서도 그렇고 우리집 어디에선가 항상 우리 곁에
있어서 그런거겠지??^^
울아가 겨울되면 복실복실해서 폭신한 누나 배 위에
엎드려있으면 따뜻하고 좋았었는데..
벌써 울아가 못본지도 두달이 넘어갔어...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빨리갈까...
울 단비 못본다고 맨날 울고불고한적이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되었네...
울단비도 누나 그립지??
너무그립고 사랑한다... 가끔씩 울단비 벌러덩 눕혀놓고
심장소리 듣는게 좋아서 듣곤 했었는데
콩닥콩닥 누나 맘속 끝까지 사랑을 느꼈었는데...
다시 그 심장소리 듣고싶어...
비록 우리 잠시동안 이렇게 떨어져있지만
언제나 하나라는거 잊지마 알았지???...
자주오지못해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오늘도 늦게와서 울단비 잘시간에 왔구나..
항상 늦게와서 미안하고 다 누나가 미안해..
추운데 감기걸리지말고 잘자고 잘먹고 씩씩하게 잘
뛰어놀고 해야되 알았지??
누나가 또 놀러올께 사랑한다 평생 단 하나뿐인
우리막내애기 내리단비♥
단비누나
12-12-20 01:40  
단비야 누나왔다 ^^
오늘은 음력으로 누나생일이야.. 단비와 함께 보내려고 이렇게 찾아왔어
한달이 넘도록 우리 단비한테 편지를 못썼네
그동안 누나가 좀 바빠서 핑계아닌 핑계대고 우리 비야한테 자주 못왔었어..
섭섭했지 내새끼??
오늘은 어쩌다 보니 우리단비가 신나게 뛰어놀다가 아야 했던 공원엘 가게됐어
근데 우리 단비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생각이나서 혼났어..
괜시리 죄없는 공원을 미워하고 그쪽으로는 발 디디기가 싫었었는데...
아련히 우리 단비 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나더라고...
내새끼야..
요즘 또 다시 많이 추워졌는데 거긴 따뜻하지??
짜식 꿈에도 별로 나타나지도 않고...
이제는 단비가 위에 간것이 어느새 익숙해진듯해 ..
이렇게 될까봐서 처음엔 너무도 두려웠는데
요즘엔 누나가 너무도 바쁘게 지냈나봐...
그렇다고 우리단비를 잊어버린것은 절대아니야..
항상 아침에 집에서 나설때마다 우리 단비 행복하기를 바라고
어느새 그것이 누나의 습관이 되어버렸어..
그 짧은 누나의 기도가 하늘에 전해져서 우리단비 항상 행복하기를 빌어..
아직도 집안 한구석이 너무도 비어있고
엄마 아빠 진이누나 누나 다롱이까지도 우리 단비 잊지못하고
가끔씩 이야기를 꺼내곤 한단다..
우리애기 막내 내새끼 내동생 귀염둥이 애교쟁이야...
어서 환생해서 우리들 곁으로 다시 왔으면 좋겠다...
우리 비야는 이번생에는 오래동안 이곳에 있지 못했지만
다시 태어나면 우리 가족들이랑 다 같이 만나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야..
아가.... 위에서 우리들 보고있니??
아직도 누나는 우리 비야 닮은 강아지들을 보면 좋으면서도 마음 한켠이 아려와...
아직도 우리집에 오던 첫 날이 기억에 생생한데
짜식 너무 빨리 간거 아니야??..
그만큼 많이 행복하겠지...
꼭 그럴거라고 믿어 ... 암 우리애기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쁜데
어딜가서라도 사랑 받겠지..
거기가서 친구야들이랑 잘 뛰어놀다가 생각나면 꼭 놀러오고
여기 올 때 되면 꼭 우리곁으로 와야돼...
보고싶다 우리애기...
사랑하고 사랑해 ♥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고있어 ..
또 놀러올께 ^^
단비누나
13-02-14 01:56  
단비야~!! 누나왔다~ 우리단비 분향소에 누나가 너무 오랫만에왔네...
그간 허전했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찾아와서 미안해...
우리단비 벌써 다섯살이나 됐네??
내새끼 위에서 보내는 첫 설날은 어땠어??
친구야들이랑 잘 보냈지...?
설날 전에 우리 비야보러 시골갔는데 5개월 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더라...
참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네
지금 다롱이 형님  옆에 누워있는데 가끔 단비야 단비야 작은누나
엄마 아빠가 부르거나 말하면 귀가 쫑긋해서 쳐다보곤해..
다롱이 형님도 울 단비가 많이 보고싶은가바..
내단비 요즘 부쩍 보고싶고 그립네...
좋은곳에서 누나 잘 지켜보고있지???
어느새 친구들도 많이 생겼을거고...
여태 누나꿈에 단비가 세번이나 찾아와서 누나 하루종일 힘나게 했어
잠들기 전 단비생각할때면 단비꿈 꾸고싶은생각 늘 한단다
우리애기 아직도 집엔 단비의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울 애기 올해도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누나가 곁에 없어도
늘 우리단비 응원한다는거 잊지마
보고싶다 내새끼...사랑한다 말로표현할 수 없을만큼...
잘자고 누나 또 올께 ♥
단비누나
13-06-22 05:47  
단비야 누나왔다...
너무 오랫만에 와서 누나 잊은건 아니겠지??
단비가고 벌써 9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
이제는 버릇처럼 아침에 집앞에 나설때마다 단비가 늘 무탈하길 바라지만
막상 이렇게 분향소에 자주 찾아오지도 못해서 누나가 단비를 외롭게 만든건 아닌지...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네..
늘 항상 단비에게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하지 않는것 같은데..
그래서 누나가 더 미안해..
엄마 아빠 큰누나 작은누나 다롱이형님 우리가족들은 여전히 단비를 기억하고 늘 추억하며 지내
몇일 전 엄마 아빠가 쇼파에 앉아 나누는 대화에서 우리 막내 애기 얘기를 하더라
늘 밝게 뛰어놀고 귀를 휘날리며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사랑받았었는데 우리애기..
지금도 항상 사랑받고있지만 ^^
애기야~ 거기는 좀 어때?? 이젠 익숙해졌을라나...
아픈기억은 모두 잊고 행복이 넘쳐서 항상 늘 그랬듯 웃음이 가득하길 바래 ^^
누나가 이제 방학해서 할머니 댁에 우리 단비 있는 곳에 자주자주 들르고 인사하러갈께..
내새끼 보고싶으면 언제나 누나곁으로 와~ 밤새 잠못자도 우리 애기랑 누나 천번이고 만번이고 놀아줄 수 있어
꿈에서도 안나타나고 짜식....
너무나 보고싶고 지금도 쇼파밑에 또 다롱이형님 집에 단비가 굴러다니며 놀고만 있을 것같은데...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단비가 잠깐 우리 곁에 함께 없는게 조금씩 무뎌져 간다는 이 자체가 누나는 너무 싫고 괴롭단다...
언젠가 먼 훗날 우리 꼭 만날테지만 그때는 누나가 꼭 우리단비 잡고 안놓아줄꺼야
단비는 우리 가족이니깐 아무데도 못가 ...
그동안 친구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어 알겠지??? ^^
보고싶고 그립다 우리 막내애기야...
사랑하고 또 사랑해♥
늘 행복하고 항상 그랬듯 누나는 늘 우리단비의 행복을 기도할게^^
단비야 우리 단비 정말 사랑해... ^^♥
단비누나
13-07-15 23:07  
내새끼~~♥ 우리 똥깡아지~ 우리집 막내야~
누나왔다 ^^
그러고보니 우리 단비에게 항상 올때마다 오랫만이다 미안하다.. 라는 말 투성이네
내새끼 우울해지구로.. 이제 누나 그런 말 안할께^^
내새끼~ 요즘들어서 부쩍 그립고 또 세월이 흘러 조금씩 슬픔이 무뎌지는것이 실감이 나..
서운한건 아니지??
어제 우리단비 처음 우리집에 온 날부터 클때까지 쭈욱 사진이랑 동영상 봤는데 어휴~ 우리단비 어찌나
노래를 잘 부르는지 짜식아 누나랑 또 하모니 해야되는데 우리 함께 합창 안해본지도 오래됐네 벌써,,
오늘 누나 실습 끝나고 집에 걸어오는 길에 길냥이 한마리가 잠들어있는 것을 봤어
우리 단비도 봤으려나???
교통 사고가 난 것 같은데 누나가 쩌기 위에 우리 단비 있으니 행복하게 함께 사이좋은 친구하라고 빌었어
마음이 찡 한게 우리 비야 생각이 어찌나 나던지 혼났네 ^^
내새끼~ 위에서 너무 잘 지내고 있는거 아냐?? 누나 꿈에도 안나타나구 ..
누나 꿈에 오는 길이 험난한가.. ?? 너무 험난하면 우리 단비 힘드니깐 괜차나 누나가 항상
마음속에 그리고 누나 두 눈 속에 꼭꼭 새겨두면되 누나는 우리 비야 힘들게 안하고 싶으니깐
그저께 문득 우리 비야가 항상 휴식 취하던 쇼파밑을 혹시나 하고 봤는데 여전히 허전하더라구
거기서 누나랑 장난치고 누나가 우리 비야 좋아서 억지로 품속에 품으려고 하면 우리 비야는 도망가기 바빴고 ^^
참 그땐 그게 더할나위없는 행복이라는 것을 왜 몰랐을까..
우리비야 누나곁에 있을 때 더 잘해줄걸 하는 생각만 자꾸나네
비야~ 누나 곁에 있을 때 남 부럽지않게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마음만은 이세상 그 누구보다 우리 비야 사랑한거 알지???
다롱이 형님은 여전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어~ 그새 다롱이형님 잊어버린건 아니지?
아직도 다롱이형님은 단비 어디있어~ 하면 귀가 쫑긋해서 비야 찾으러 다니고 하는 모습에 마음이 찡하지만
우리 비야도 다롱이 형님이 가슴속에 늘 기억한다는 것 잊지 말구~
위에서 다롱이형님 건강하게 잘 보살펴줘 ^^ 누나는 항상 우리비야 건강하고 아프지않게 기도하고 있어
그립다 내새끼 보고싶고 한번만이라도 보드라운 우리 비야 안아보고싶어,,
내새끼 언젠간 꼭 만날거니깐 그때까지 건강히 잘 있고 늘 사랑하고 보고싶어♥
건강히 밥 잘 먹고 잘 뛰어놀고!! 우리가족 생각도 하고 ^^ 늘 항상 행복해야되!!
단비누나
13-09-02 02:23  
단비야 내새끼 울막내 내단비야♥
누나왔어...
너무늦게왔지..? 오늘 우리단비 얼굴 못본지 딱 1년되는 날이네...
그래서 유난히 더 그립고 생각나는 밤이야..
지금 누나는 누나 방에서 이렇게 글쓰고있는데
작년 이시간에 우리단비가 있던 침대위를보면
괜시리 마음이 뭉클하고 힘겨워하던 모습이 생각이나네..
지금은 안아프고 행복하게 잘 지내지..??
누나도 작년보다 조금씩 괜찮은데 이렇게 적응이 되어가는
날 보면 우리 비야한테 미안한 마음이들어...
얼마 전 까지 우리 비야가 마지막으로 누나와 함께 산책하던
공원을 마음이 아파서 제대로 가보지 못하다가
최근에 엄마랑 작은 누나랑 산책 갔었어^^
비야....이눔자식아 다롱이형님이랑 가족들 두고 먼저 가니
행복하냐??  이자식... 머가그리 급해서 후다닥 가버린건지...
이럴땐 참 하늘이 야속하기도해...
그만큼 위에서는 무지막지 하게 행복해야되!!
요즘 꿈에서도 통 나타나질 않고 너무너무 보고싶다 내새끼♥
훗날 만나면 꼭 안고 뽀뽀하고 안놔줄거야!
그때까지 건강히 잘 있어야되..
참 이곳에 오는것이 어려운 일이아닌데 자주 못들러서 미안해..
하지만 누나는 매일아침 집을 나설때 우리비야 좋은곳에가서
늘 행복하기를 빈단다.. 누나의 이 바램을 하늘도 알아서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래...
이자식.. 동영상 속에 노래부르고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아직도 아련하고 선명한데 참...
누나 절대 단비 안잊으니깐 걱정말고 언제든지 누구꿈에든
놀러와서 안부 전하러와~ 오는길이 너무 험난하거든 우리단비
힘드니깐 괜찮아... 누나가 매일 생각하니깐...♥
우리애기 내새끼 꼭 한번만이라도 안고싶다..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 우리 비야 가고나서도 조금만 더
있다가 조금만 더 만져보고 기억하고 눈한번 더 보고 보낼걸....
하는 생각이들어 ...
그리워서 그런거겠지...  참으로 보고싶고 사랑한다 우리애기...
언제든 기억하고 추억할게... 사랑해♥
단비누나
13-11-03 05:47  
내단비....♥
너무보고싶어서 미쳐버릴것깉애...
그간 너무 잘지낸것이 미안할정도로
오늘따라 너무 그립고 보고파...
어떻하면 좋니...
가슴이 너무 미어지도록 그리워..
우리 단비가 어렵지 않다면 꿈에라도 나오길 빌어...
비야... 우리비야...
너무 사랑해 보고싶어...
위에는 어때??... 누나곁만큼 따뜻해??...
이눔자식... 
겨울인데 또 코찔찔 거리지말구 감기조심해 알았지??
내심장 내새끼 이눔아
너무 보고싶고그립다 한번만이라도
다시 안아보고싶어...
누나곁은 언제나 열렸으니 항상 찾아와 알았지??
아침마다 누나가 부르는소리들려??
항상 마음속으로 늘 오늘보다 내일 더 깊게 새기고
또새기며 우리단비 그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기도할게...♥
사랑한다 우리막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