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나나 태어난날 2010.3.15
성 별 공주 하늘로간날 2012.9.6
품 종 러블 당시몸무게 2Kg
주인명 정애진

 

참배: 3,765 명 헌화 : 89 번


내새끼..
내새끼.. 나나...
힘든엄마 만나서
좋은거 많이 못해줬는데..
우리 착한 아가가
이렇게나 빨리 내곁을 떠나갈줄은
미쳐 생각치도 못하고 살았는데..
너랑은 20년을 함께할줄 알았는데.....
그래서 엄만 너무너무너무나 니가 그립고
미안해서 가슴한구석 찢어질듯이 아프다..
오늘 너를 보내고 가방안에 너에유골을 품고
집으로 돌아왔는데도 현관앞에서 몽구리랑 써니랑
우리 나나도 함께 엄마반기로 나와 있을거라고
착각이 들지모야..
내새끼가 내곁에 이제 없다는게 꿈만같고
믿어지질 않아 엄마 너무 힘들어
내새끼.. 부디 좋은곳으로 훨훨 날아가라...
엄마랑 다음생애에 다시 꼭 만나자
나나야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애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