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로티 태어난날 입양한날 2005.08.09
성 별 수컷 하늘로간날 2013.01.03 Am 8
품 종 말티즈 당시몸무게 4kg
주인명 김미성

 

참배: 10,102 명 헌화 : 561 번


로티야~~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빨리 갈줄 몰랐어.
세월참 빠르다..
누나가 많이 못챙겨줘서 너무 미안하고 아픈걸 좀 일찍알았더라면 뭐라도 해줄수있었을텐데..
이제 아프지 말고 우리로티 좋아하는것들 많이 먹으면서 행복하게 지내.
마지막 얼굴이 눈에 너무 밟힌다.
며칠전에 여행갔을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프네.
잘지내고 우리 자주 만날거야
누나 형 가람이 채혁이 우리로티 절대 안잊어
그러니까 슬퍼하지말고 나중에 꼭 다시만나자 꼭!
사랑한다 로티
너무 보고싶다...
 
로티누나
13-01-05 11:34  
로티!
잘잤냐? 아침에 가람이 혁이가 하늘보고 보고싶다고 나중에 만나자고 하는거 들었어?
우린 매일매일 로티생각하면서 지내고있어
왜이렇게 집안구석구석에 니가 있을것만 같은지..
지금도 누나옆에 배까고 누워있을것같다.
보고싶다 누나맘 알지? 나중에보자...
로티누나
13-01-05 22:54  
오늘하루 잘지냈냐? 몸은 안아프지?
잘자라 로티 낼보자~~
로티누나
13-01-06 11:50  
로티야~~
잘잤냐?
오늘도 잘지내자♥♥♥
로티누나
13-01-07 08:33  
로티야~~
벌써 5일째다 아직도 잘 실감이 안난다.
우리곁에 있을것 같아서 물도주고 간식도 챙겨주고해.
누나가 챙겨주는거 잘먹고있지?
일어설힘도 없는 녀석이 누나 힘들까봐 온힘을다해 화장실가서 마지막 응가랑 소변을  보던게 생각나네
우리눈엔 안보이지만 항상 우리옆에 있어주라
그래야 누나가 든든할것 같아
오늘도 많이 보고싶다..
로티누나
13-01-09 00:55  
로티야~
오늘하루 어땠어? 누나는 그냥 로티생각하고 지냈어 이렇게 또 익숙해져가는게 슬프지만 받아들여야지..
똘망똘망한눈... 그립네
잘자고 나중에 보자~~
행임
13-01-10 10:44  
로티~!  새끼  머하노  행임 왔는데...
잘생긴 우리 로티~ 
행임이 많이 미안하다..
알제 항상 곁에 있다는거 잊지마라  사랑한다.
행임
13-01-11 10:00  
로띠~!  행임왔따 
뭐 좀 먹었나?  춥네  옷입고 있쩨~!
화장실 불 항상 켜놓고있으니까.....
보고싶다  새끼야~ 
낼 또 오께
로티누나
13-01-12 00:47  
로티!
잘있지? 눈에는 안보여도 누나옆에 꼭붙어있을거라믿는다.
우리로티 잘생긴우리로티~~
보고싶다 누나야 꿈에 좀나와라 많이 보고싶다
알겠지 기다리께 좀있다보자!
행임
13-01-12 09:51  
로띠~!  행임왔따 
머하노?  잘있제 
행임이 우리 로티 많이보고싶네~
항상 행임이 곁에 있다는거 알제~!
나중에 또 오께
사랑한다...
김수희
13-01-13 17:22  
저도 말티즈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마음 아프네요
ㅡㅡ
로티누나
13-01-14 01:11  
로티야~~
잘지내지? 맛난거 먹을때마다 우리로티 생각이 마니 난다.
가람이랑 혁이랑 마니보고싶어해 다듣고있지?
누나도 로티 마니보고싶다
보고싶다 새끼...
행임
13-01-14 09:06  
로띠~!  행임왔따 
어제 가람이랑 혁이가  족발 먹으라고  올려놓던데  먹었나?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한다 알제~!
나중에 또 오께~
로티누나
13-01-14 19:33  
로티!! 오늘은 어땠냐?
가기전날 5층에서 못걷고 주저앉았던게 5층갈때마다 떠오른다.
미치겠어 울컥울컥해서 ..
얼마나 힘들었어? 좀 아픈 내색이라도 하지
왜이렇게 힘든기억만 나냐 좋은기억도 많은데..
누나 옆에 꼭 붙어다녀라 나중에 만나게
잘자라 나중에 보자~~
행임
13-01-15 16:15  
잘생긴 우리 로티  오늘은 뭐했냐?
요즘은 누나가 말을 안들어서 속상해죽겠다. 
용서해줄려고 해도 진심이 안보여서 더 화가나는데  우째야겠냐~~
니가 좀 들어주면 좋으련만...
놀러 많이 다니고 있제  멀리 가지말고..
나중에 또 오께~
사랑한다.
행임
13-01-16 09:52  
로티~!  행님왔따!
니가 하루에 한번은  꼭  눈물 나오게 만드는 구나
이노무 쉐끼~
가끔 행님 꿈에 찾아오고 해라  알겠제
보고싶다  로티야.. 
사랑한다
로티누나
13-01-16 20:29  
로티야~~
로티야~~
허전하다 왜일케 허전하냐 맘이 허해 죽겠다...
행임
13-01-17 09:28  
맘을 곱게 먹어라
행임
13-01-17 09:23  
우리 로티 뭐하노??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눈을 감곤 해
너와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 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안에 늘 있나봐

어제부터  너무 보고싶네  이노무 새끼~
좀 춥다  밥먹고  따뜻하게 있어라
사랑한다
행임
13-01-18 15:20  
오늘 행님이 좀 늦었네 ㅎㅎ  오늘 좀 바빴따
뭐 좀 먹었나?
오늘은 좀 따뜻하네
로티야 행님 노란색 패딩하나 질렀따  ㅋㅋ  진짜  간만에 운동화랑 하나씩  샀따  그동안 너무 안샀다 ㅋㅋ
봄되면  우리 로티 옷하나 이쁜걸로  사오께  ㅎㅎ
먹고싶은거 있으면 항상 얘기해라
낼 고기먹자 ㅋㅋ
또 보고싶네  잘생긴 우리 로티~
나중에 또 보자
사랑한다  내  로티~
행임
13-01-19 10:52  
우리 로티 뭐하노~~?
토욜이네  마치고 운동하고  가서  맛난거 주께 ㅋㅋ
우리 로티 행님이 많이 사랑한다
또 보자
로티누나
13-01-19 11:25  
로티
적응이  좀됐냐?
누나도 적응중이다 아직 생각날때마다 눈물이 먼저 나지만..
누나야 옆에 꼭붙어 다녀라 맛난거 많이 먹으면서
보고싶다~
행임
13-01-22 14:14  
로티! 행님 보고싶었제
어제 별 하는거없이 기억이 안나드라.....  이러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거 겠제
맘이 아프네  잊지 않을려고 노력하께
항상 함께라는거 알제~!  물이랑 밥 늘 챙겨 놓고있따
사랑한다  내  로티야
또  오께
로티누나
13-01-22 16:34  
로티야~~
산책가자~~~~
행임
13-01-23 09:34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비가 오고 흐리네
요즘 누나가 살빼라고 해서  열심히 운동하고있다.
벌크말고 다이어트로 좀 변경해야겠다  ㅋㅋ
어제 집에 닭사놨다  누나가 저녁에 구워줄거야
같이 먹어라
따시게 있어라  쌀랑하다
사랑한다  잘생긴 우리 로티~!
행임
13-01-24 13:47  
로티!
오늘 행임 생일이다 
저녁에 케이크 먹을건데 꽃단장 하고 먹을 준비 하고있어라 ㅋㅋ
낼 부터  춥다고 하네
로티야?  보고싶다
집에 가서 보자
사랑한다
로티누나
13-01-24 21:46  
내 로티야
고기랑 밥먹자~
행임
13-01-25 15:46  
좀 늦었제  오늘은  쪼매 바빳다
행님 기다렸제  ㅋㅋ
뭐 좀 먹었나?
쌀랑하니 춥네
우리 로티 없다는게 이제 익숙해질려고 하는거같아서 맘이 아프네
이러다 영영  잊혀지는건 아니겠지 
그러지 않을거다  걱정하지 마라 
행임은 로티 절대 안잊는다
사랑한다
로티 내 로티야
로티누나
13-01-25 16:47  
로티야
어제꿈에 로티랑 똑같이 생긴 강아지가 우리집에 있어서 진짜 로틴줄알았는데 아니드라
완전섭섭했었다
며칠전부터 더 많이 생각이 나네 하루종일 아른거려 죽겠다 아주..
보고싶다 진짜 많이..
따뜻하게 누나 가랑이에 누워있어라~
로티누나
13-01-27 01:32  
로티!
닭먹어라~~
행임
13-01-28 13:25  
로띠~!  행임왔다
잘생긴 우리 로티  행님 안보고싶나?
주말에  마트 갔다가 동물병원 지나다가  니생각나서  힘들었다
보고싶다  로티야~!
늘 항상 사랑한다
낼 또 오께~
행임
13-01-29 09:58  
우리 로띠  머하냐?
많이 돌아댕기고 있겠네  ㅎㅎ  짜씩~
너무 멀리가지말고  항상 
가람이랑 혁이랑 잘 지켜줘라
늘 보고싶고 늘 기억할께
사랑한다  로티야~
로티누나
13-01-30 08:48  
로티~~
밥은 잘먹고 있나?
날씨가 좀풀렸네 그래도 감기안걸리게 옷따시게 입고있어라
더많이 안아줄걸..
우리로티 냄새가 그립다 옷에베인 냄새도 점점 사라지는것 같아서 슬프다.
오늘도 씩씩하게 알제
보고싶다 로티..
행님
13-01-30 11:00  
울 로티 머하냐?
오늘 하나도 안춥네..
우리 로티 목욕할때 한참 지났겠다  그자?
그래도 가기전에 목욕도 하고 발도 깍고 해서 다행이네~
로티야!  언제 어디서든 항상 지켜주고 도와줘야된다.
늘 보고싶고 늘 기억한다.
사랑하는 내 로티~
행임
13-02-01 15:35  
로티 머하노~~
어제 꿈에  니가  나온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난다
로티 맞겠지  잘생긴거 보니까  니 같드라  ㅋㅋ
어제 혁이가 족발 먹으라고 젓가락 까지 올려 놓드라
항상 언제 어디서든 가람이랑 혁이 지켜줘야된다.
사랑하는 내 로티
낼 보자~
로티누나
13-02-01 15:43  
로티~~
비온다 어제 꿈에 나왔는데 아픈 모습이어서 맘이 엄청 아프드라
아프지마라 말근육 우리로티
담에는 우리 같이 뛰어다닐때 모습으로 나타나라 알겠제?
따뜻하게 밥잘먹고 있어라~
행임
13-02-04 11:15  
울 잘생긴 로티 뭐하냐?
혁이가 비행기 타고 가면 하늘나라에 로티 만날수 있다고 하네 ㅋㅋ
가람이는 우리 맘속에 있다고 하니까  가슴속에 살아있따고 하고
참 세월빠르네~  그자
날씨가 흐리네..  잘 챙겨먹고 항상 따뜻하게 있어라
늘 기억하고 사랑한다
내 로티야~
로티누나
13-02-05 01:52  
로티야!
누나안보고싶나 누나는 로티 많이 보고싶다
진짜비행기타고 가서 볼수있으면 좋겠다
밥은 잘먹제? 누나가 챙겨줘야 되는데..
잘먹고 잘자고 누워만있지말고 뛰어다녀라
보고싶다 새끼~~
행임
13-02-05 11:11  
로티 머하노?
비는 안오는데 날씨가 흐리다  사람 힘빠지게~
잠만 자고 있는거 아니가 ㅋㅋ
심심하면 행님한테 찾아오곤 해라
언제든 어디서든 항상 기억하고 사랑한다
늘~ 보고싶다
내 로티야~
로티누나
13-02-07 08:38  
로티~
날씨가 다시 추워지네..  좀따뜻해졌음 좋겠다
안춥냐? 누나 보고있제
누나는 못보지만 로티는 우리항상 보고있을거라 믿는다
우리로티 혼자있을까봐 제일걱정이네
누나 옆에 행님 옆에 꼭 붙어다녀라
보고싶다 항상..
행임
13-02-07 09:42  
사랑하는 우리 로티~
행님왔따
행님이 우리 로티 이렇게 찾아올거였으면  있을때 더 잘 해주는건데 그쟈~
미안하다 잘 해주지 못해서... 근데  많이 사랑하는거 알고 있제
오늘 춥네 따뜻하게 있어라
항상 언제나 가람이 혁이 잘 지켜주고  행님도 좀 도와주고~
늘 함께라고 맏는다
사랑한다 내 로티야~
로티누나
13-02-07 21:08  
로티
닭먹고 있나?
보고싶어 죽겠네 새끼ㅡㅡ
행임
13-02-08 11:05  
어제 혁이가 닭먹으라고  올려놓든데  먹었제?
혁아  로티 어딨어?
로티는 우리 가슴에 있따고 했자나~!
혁이가 그런다
우리 가슴에 있는거 맞제!
로티야 사랑한다
춥다  옷입고 있어라  패딩도 입고
나중에 또 오께
로티누나
13-02-09 22:45  
우리로티~~
새해복많이 받아라
사랑한다 보고싶다
우리로티 맛난거좀 먹여야되는데..
누나가 내일 많이 챙겨주께 기다려라
낼보자
로티누나
13-02-11 21:03  
로티야 로티야~~
보고싶다
맨날 혼자 놔둬서 외로웠제 누나가 혼자있을때마다 이제사 느낀다
미안하다 많이 진짜...
잘자라 우리로티
로티누나
13-02-12 08:53  
로티,,
춥다 날씨가 왜이렇게 춥냐
따시게 있어라 우리로티..
행임
13-02-12 11:19  
로티~ 
이리와  로티~!
뭐 좀 먹었냐? ㅎㅎ  웃으면서  보자
슬퍼하지말고 알겠제~!
사랑하는 우리 로티 많이 보고싶네
누나가 맛있는거 챙겨주드나?
많이 먹고 따듯하게 있어라
사랑한다~
행임
13-02-14 10:51  
로티~!
행님왔따  밥먹었나?
오늘은 좀 따듯하네  울 로티 옷 한개만 입지말고
갈아입고 해라  목욕도 하고  ㅋㅋㅋ  행님이  해줘야되는데  그쟈
로티야 행님 한번 도와도....
나중에 또 오께
사랑한다~
행임
13-02-15 15:05  
로티야~
행님왔따  밥먹었나?
행님은 어제 간만에 술먹었드만 피곤하네
낼은  공룡캠핑장 간다  옆에 잘 붙어있어라  잃어버린다
늘 항상 사랑하고 보고싶다
로티누나
13-02-15 17:19  
로티야
잘있제? 보고싶다
사는게 참 사람맘데로 안된다 그쟈 사람이나 동물이나..
우리로티도 신의 뜻이었나보다
안아픈것만으로 됐다 누나는... 아프지마라
감기조심하고~~
캠핑가자 준비해라~
로티누나
13-02-16 21:31  
로티야
춥다 로티도 같이 왔음 좋았을걸... 아니다 옆에 있제?
따땃한거보니 옆에 있는거같네
우리로티 우리로티 보고싶다 우리로티..
행임
13-02-18 09:29  
로티~ 
행님왔따
비오는데 뭐하노?
누나가  산책 나간 사진 올려놨네  잘나온거 좀 올리지  ㅋㅋ
그래도 잘~ 생겼따  우리 로티~
사랑한다  로티야  내 로티
로티누나
13-02-20 01:10  
한참 자고있겠네 배까고 ㅎㅎ
로티꺼 하나하나 정리해야되는데 하기싫다 진짜
그냥 놔둘테니까 우리로티 우리집에서 영원히 살자 알겠제
잘자라 로티~~
행임
13-02-20 09:48  
머하노 우리 로티~
쪼매 쌀랑해지네
로티야  보고싶다  사랑한다~
가끔 행님좀 찾아오곤 해라 알겠제
나중에  또보자
잘생긴 우리 로티..
행임
13-02-21 16:52  
보고싶은  내 로티야~
뭐하노?
사진 보니까  자꾸 보고싶네
집에 있을꺼 같고...
어제 혁이가 고기 올려놓든데  먹었제~!
사랑하는 내 로티야
사랑한다
행임
13-02-22 09:27  
우리 로티~  뭐하노
행님왔따
뭐 좀 챙겨먹나? 가끔 행님한테 좀 들리고 해라
너무 안오네~  섭섭하다
많이 사랑한다
내로티야~
또 오께..
로티누나
13-02-23 01:54  
로티야 잘있나
가람이 어린이집 졸업했다 시간참 빠르제
가람이운다고 와서 가르켜주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우리로티는 벌써 없고..
근데 아직 누나 옆에 있었으면 로티가 안아프고 행복했을까?
누나가 많이 보고싶다 느끼고있을려나 모르겠네
잘자라 로티~~
행임
13-02-23 09:22  
사랑하는 내 로티~
뭐 좀 먹었나?
오늘 토욜이다
평일보도 주말이 더바쁘네 ㅋㅋ
늘~ 항상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켜줄거라 믿는다
착한 내로티~
사랑한다..
행임
13-02-25 11:24  
울 로티  뭐하노....?
행임 왔따
이제  좀 따뜻하다 그자
겨울도 끝이 보이네~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잘 생긴 내 로티~
보고싶다
늘 사랑한다.
난주 보자
로티누나
13-02-26 01:46  
로티~~
뭐하냐 하긴 자고있겠네
밥잘챙겨먹고 로티좋아하는 풀숲에서 맘껏 뛰어놀고
씩씩하게 알제
보고싶다 내일보자 잘자라
행임
13-02-26 09:32  
로~~오~티~!
밥먹었나  배까고  자고있겠네
안봐도  뻔하다 밥도먹고 좀해라
비가올려는지 흐리네...
오늘도 많이 먹고 많이 뛰어라 너무 멀리는 가지말고
늘 보고싶은 내 로티야
사랑한다
행임
13-02-27 10:24  
잘생긴 우리 로티~
밥은 먹었나?
심심하게 혼자 멍~~ 하니 있으면 안된다
많이 뛰어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해라
사랑하는 내 로티야~
행님 꼭 될수있게 니가 하늘에서 좀 도와줘야된다
또 오께
사랑한다.
행임
13-02-28 10:30  
로티~
행님왔다  밥먹었나?
행님 한번 도와도 꼭 되야되는데~~
로티가 잘 봐줄거라고 믿고있다.
사랑하는 내 잘생긴 로티야~
보고싶네...
늘 언제나 항상 함께라는거 잊지말고
사랑한다.
로티누나
13-03-01 00:43  
로티
사랑하는 우리로티
언제 다시 만나냐 보고싶다 로티야
우리로티..  로티...
로티누나
13-03-01 23:32  
로티야
먹을때마다 목에걸려 죽긋다 이노무새끼
언제쯤 편해지겠노..
어제는 행님한테와서 왜 똥싸놓고갔노
얼굴은 못봤다는데 우린 똥만봐도 니껀지 다안다ㅋ
아픈손가락이네 이노무새끼 맨날맨날 아파죽긋다
잘먹고 운동하고 잘자고 알겠제
내일보자
로티야
13-03-02 22:48  
로티야
보고싶다...
행임
13-03-04 18:00  
우리로티~ 
잘있었나 행님이다
3일 쉬었다 ㅋㅋㅋ
밥은 잘 챙겨먹제  가람이랑 혁이가  맛난거 먹을때마다  챙겨 놓으니까  까먹지 말고~
겨울도 끝나가고  봄되면 로티랑  나들이 한번 가야되는데...  그자
언제 시간내서 한번가자
아침 저녁으로 쌀랑하다 따뜻하게 있어라
보고싶은 내 로티야~
사랑한다
행임
13-03-05 10:40  
로티~  머하노
행님왔따
누나량  가람이랑 혁이 오늘  유치원 입학식갔다.
시간 빠르제~
돌아보면 진짜 한순간인것 처럼 빠르네...
밥은 뭇나?
사랑하는 내 로티야~
보고싶다
행임
13-03-06 15:15  
잘생긴 우리 로티  머하노~
오늘 맛있는거 먹으로 가는데...
거기는 챙겨올게 없을거같다
낼 부페가는데 좀 챙겨오께 ㅋㅋ
사랑하는 내 잘생긴 로티야~
보고싶다...
행임
13-03-07 11:37  
로티~  밥먹었나?
비가 올려는지 날씨가 흐리네~
어제도 운동못가고 오늘도 돌잔치 한다고 운동못가게 생겼따
피곤하네~~
운동가야되는데...
계속 누워만 있지말고  돌아다니고 해라  알겠제
너무 멀리가지는 말고~
사랑하고 미안하고 보고싶다 
또  오께...
행임
13-03-08 10:24  
로티~
행님왔따
밥먹었나? 로티야~ 행님 한번 도와도 꼭 되야되는데...
어렵네~ 행님이 꼭 된다는거 알고있제!
봄이 오고있는갑다  아침에 안춥네
더우면 패딩 벗어놓고  알제
또 오께
사랑한다
행임
13-03-08 14:42  
로티야~
보고싶다...
행임
13-03-11 11:15  
잘생긴 내 로티~
머하노  ㅋㅋ
오늘 속이 아파서 병원갔따왔다
약을 좀 오래 먹어야겠다네...
미안하다  아픈줄도 모르고~
날씨 많이 풀렸으니까 많이 다녀라
가끔씩 들리기도 하고 알겠제
사랑한다 내 로티야~
로티누나
13-03-12 00:36  
로티야~~
오랜만에 왔네 미안하다
자꾸 맘에 걸리고 아프고해서 몇일안왔는데 그래도 생각은 매일 매일한다 알제?
절대 죽을때까지 안잊을거니까 며칠안와도 이해해라
올때마다 맘이 너무 아프다
우리로티 보고싶다..
행임
13-03-12 10:52  
행임왔다
간만에 누나 왔다갔네..
잘 생긴 내 로티 밥은 잘 먹고있제
굶고 누워만 있으면 안된다.
나중에 또 오께
사랑한다.
행임
13-03-14 13:18  
밥먹었나?
자고 일어나니까  정신이 없네~
낮잠좀 많이 잤으면 좋겠따
날씨가 갑자기 쌀랑해졌네
어제 혁이가 고기 구운거 올려놓던데 먹었쩨~!
로티야 먹어라고  이야기 하라고 했더니 안하던데  ㅋㅋ
알제~!
늘 항상 보고싶고 생각한다
사랑한다 내 로티야...
로티누나
13-03-16 08:15  
로티야~~
좀 따뜻해졌다 우리로티 추위많이 타는데..
로티좋아하는 풀숲에 한번가야되는데 그쟈
맛있는거 먹고 촌스럽게 너무 마니 먹지는 말고ㅎ
예쁜모습으로 항상 있어야된다
나중에 꼭만난다 우리는
보고싶다..
행임
13-03-16 09:46  
잘 생긴 내 로티야~
어제 기분이 안좋아서 한잔했따
맘이 안좋네...
우리 로티 밥 잘먹고있제~
매일 와야지 하면서도 까먹게되네~
이러다 잊혀지는건가...
로티야 미안하고 사랑한다
또 오께..
보고싶다
행임
13-03-18 10:35  
로티~
행님왔따
어제 밤부터 비오드만 이제 그칠려고 하네..
날씨 따뜻해지면 예전에 경 주 잔디밭에 한번 가자
참~ 시간빠르네....
밖에 많이 나가지도 못하고...  내 로티 미안하다
보고싶다 로티야
사랑한다.
또 오께
행임
13-03-18 17:51  
로티야
행님 조금 있으면 마치고 운동간다
집에서 보자..
울 로티 발도 만져보고 싶고
코도 만지고 싶고
배도 끈질어 줬으면 좋겠다
있다 보자~
로티누나
13-03-18 19:13  
로티~~
시간참 잘가네 우리로티 없은지도 벌써 2달이 훌쩍넘었다
니물건들은 그대로 다있는데..
잘지내고 있는거 맞제
누나는 안보여도 로티는 누나 목소리 다듣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알제 항상 생각하는거
난주 또 오께..
행임
13-03-19 09:35  
로티~
행임 왔따 
아직 누워서 자고 있는거는 아니제
이제 봄도 되고 하니까 많이 돌아다니고 해라
동물은 고통을 숨기는 본능이 있다고 나오더라
아파도 안아프것처럼 다처도 정상인것 처럼 행동 하는거라고
우리 로티도 많이 아팟을건데 행님이 너무 몰랐다.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잘 생긴 내 로티야~ 보고싶네
늘 생각하고 사랑한다.
또 오께~
행임
13-03-20 12:16  
로티야~
행임왔다
밥은먹었나
밥먹으면서  잘생긴 로티 보로왔다.
우리 로티같이 잘생긴 강아지 하나 키우고싶은데
이별이 너무 힘들어서 안할려고... 거기다
로티만큼 잘생긴 애들이 없드라고 ㅋㅋ
로티야~
항상 사랑하고 보고싶다
또오께~
행임
13-03-21 10:11  
행님왔다
일어났냐? 오늘 갑자기 추워졌네
패딩 올려놓은거 있으니까 추우면 입어라
옷은 누나가 수시로 챙겨놓고있다.
물이랑 밥이랑 항상 그자리에 그대로 있으니까
언제든 챙겨먹고....
항상 곁에 있다고 믿는다.
가람이랑 혁이도 항상 잘 지켜주고~
좀있다가 또오께
보고싶다...
로티누나
13-03-21 20:22  
우리로티~~
가람이 채혁이가 많이 보고싶어한다 누나도 마찬가지고..
또 추워지냐 날씨가 미친것같다ㅎ
감기걸리면 안된다 물마니 먹고 더러운거 입에대지말고..
밥잘챙겨먹어라 살좀쪄야겠드라
보고싶다 로티..  잘자라 따시게...
행임
13-03-22 10:37  
로티~
밥먹었나?  아침에는  쌀랑하니 춥네
발 털 좀 깍아야 될때가 된거 같은데...ㅋㅋ
시간봐서 와라  목욕도 하고 발톱깍고 하자
늘~ 보고싶은 로티야
미안하고 사랑한다.
또 오께
행임
13-03-23 10:52  
잘 생긴 로티 뭐하노~
토욜이다.
평일보다 주말이 더 바쁜거 같다.
로티 로티~
그냥 불러봤다. 보고싶어서~
밥 챙겨 먹고 있어라
또 오께...
로티누나
13-03-25 10:56  
우리로티 잘있나?
뭐하고있노 친구들도 좀사귀고 하지..
많이 뛰어 다녀라 맨날 집에만 있었는데 이제 맘껏 다니겠네
보고싶다 로티 춥네 감기조심하고 패딩입어라
난주 또오께~~
행임
13-03-25 11:30  
로티~ 행님왔따
날씨가  또 추워졌다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따 그쟈?
봄이와서  몸도 마음도 이제 좀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이제 그만 힘들었으면.... 그런생각이드네~
이제 좋은 날 시작이다  ㅋㅋ
혼자 쓸때 없는 소리만 하네 ㅎㅎ
밥 챙겨 먹어야된다 누워서 잠만 자면 안된다
알제~!
나중에 또 오께
사랑한다.
행임
13-03-26 14:09  
보고싶은 내 로티야~
뭐하냐?
심심하니 그렇네...
밥은 잘 챙겨먹고있제
굶으면 안된다.
집에서 보자 사랑한다.
행임
13-03-27 10:06  
로티야~
행님왔다...
밥먹었나? 어제 술마시고 빈대떡 사왔는데
저녁에 집에서 먹자
배고프네~
놀고있어라  또 오께
사랑한다
로티누나
13-03-28 11:02  
로티
잘놀고 있제 누나 좀있음 설간다 같이가자
누나혼자는 무섭거든 알겠제
밥먹자 로티~~
행임
13-03-29 14:47  
로티야~
행임왔다
밥먹었나?  진짜  봄같이 따뜻하네 
나들이 한번 가야되는데  갈때  같이 가자..
누나 서 울간다  3일동안  옆에서 잘 지켜줘라~
그럴거라  믿는다. 우리 로티는 착하니까...
가람이가 순대 먹으라고 올려놓은거 먹었제?
항상 보고싶고 사랑한다.
행임
13-04-01 10:14  
로티야~
행님왔따
아침에 누나 서 울  갔따
옆에 잘따라 다녀라  잘 챙겨주고
어제 탕슉 올려놓은거 먹었제
날이 따듯해서 패딩은 치웠다
밥 챙겨먹고 누나 잘 지켜봐라
또 오께
사랑한다.
행임
13-04-03 09:19  
내 로티
잘생긴 우리 로티~
뭐하노
누나 옆네 잘 따라 다니고 있제~!
니가 잘좀 챙겨줘라 ㅋㅋㅋ
항상 늘 우리곁에 함께라고 생각한다.
또오께  밥챙겨먹고
사랑한다.
행임
13-04-03 15:38  
누나 마치고  기차타로 간단다
잘따라와라  잃어버릴라  ㅋㅋㅋ
로티누나
13-04-04 22:10  
로티 잘있제?
누나옆에 있었는지 안춥고 따뜻하드라
요새 잘못와서 미안하네
그래도 사랑하는거 알제
낼또 오께 잘자라
행님
13-04-05 10:24  
로티야~
밥 뭇나?
이제 꽃도 많이 피고 완전 봄이네~
낼은 비많이 온다던데 집에 있어야겠다
운동 가고싶어 죽겠네...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따
나중에 또 오께
잠만 자지말고 밥도 챙겨먹고 해라
사랑한다
행임
13-04-06 09:16  
로티야~
간만에 비가  시원하게 오네
많이 온다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 있어라
우리도 오늘 집에 쉬어야겠다 
같이 뒹굴자 ㅋㅋㅋ
행님
13-04-07 09:29  
로티!
행님왔다  아직자고있제
그만일어나라 이제 비그쳤네
일욜인데  뭐하지 뭐좋은거업을까?
밥먹게 그만일어나라~
행임
13-04-08 11:52  
로티야~
날씨가 미쳤는갑다
또 추워졌네  패딩 다시 꺼내놓으까?
잘 생긴 내로티~
보고싶네  행님 꿈에도 좀 찾아오곤 하지
잘 오지도 않고 섭섭하네~~
늘 항상 잘 지낼거라 믿는다
사랑한다 로티야~
행임
13-05-02 09:55  
잘 생긴 우리 로티~
뭐하노???
별로 바쁘지도 않았는데 좀 소홀했네..
화면도 바뀌고 좀 색다르네 보기좋다.
잘 지내고 있제?
늘 항상 언제나 곁에 있어라
가람이랑 혁이랑 누나 잘 지켜주고~
밥도 잘 챙겨먹고..
사랑하는 내 로티야
미안하고 사랑한다.
행임
13-05-03 10:42  
행님 왔따
밥은 먹었나?
우리 로티랑 어디 산책도 가고 바람좀 쐬로 가야되는데~
담에 어디 갈때 같이가자.
잠만 너무 자지말고 굶지말고
알제~!
많이 보고싶다
사랑한다.
행임
13-05-06 09:40  
로티~
행님왔따
뭐하고 놀고있노? 어제랑 날씨 따뜻하니 좋드라
움직이기 좋은 날씨던데
강아지랑 산책 나온 사람도 많더라
많이 미안하다. 진심으로~
그래도 우리 로티보다 잘생긴 애들은 없더라
사람으로 치면 장동건 정도  ㅋㅋㅋ
밥 챙겨먹고 놀고 있어라 
행님 또 오께
사랑한다.
행임
13-05-07 10:48  
잠탱이 로티~
배 까고 자고있겠네  ㅋㅋ
이제 추운날은 없는갑다  낮에는 덥기도 하네
목욜 할때 된거 같은데  발털도 많이 길었을거 같고
언제 한번 들러라~
고기도 먹고 목욕도 좀 하자.
로티야~
행님이 많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로티야~
행임
13-05-08 17:42  
오늘 별로 하는거도 없이 늦게왔네
ㅋㅋㅋ
하루 하루 잘가네...
근데 누나는 요즘 잘 안오네
행님이 혼내놓으께ㅎㅎㅎ
운동하고 집에가서 보자
행임
13-05-09 14:11  
로티야~
행님왔따 밥은 먹었냐?
누나가 접속이 안된다고 하던데 아직 안되는갑다
저녁에 집에가서 해줘야겠다.
운동 다시 가는데 좀 잘먹어 졌으면 좋겠다.
운동하는거보다 먹는게 젤힘드네 ㅋㅋ
혼자 주저리 주저리 하네  ㅎㅎㅎ
집에가서 보자
로티누나
13-05-10 10:48  
로티야~~
오랜만에 왔네 미안..
좀 바빴더니 그새 사이트가 바꼈네
잘지내제?? 누나가 맨날 로티생각하는거 로티는 알제
누나가 집에서도 항상 부르고 얘기하고 하는데 다듣고 있을거라 믿는다
요긴 자주 못들어와도 항상 생각하고 그리워 한다 알제??
많이 많이 보고 싶다 어쩌다 로티 닮은 친구만 봐도 눈물날만큼 많이
나중에 꼭 만나자 어디 멀리 가지마라
비온다 따시게 있어라
행임
13-05-10 11:38  
간만에  누나왔다 갔네
좋겠네 ㅋㅋ
비가 많이 오더니 이제 좀 그치네~
밥 잘챙겨먹고 비오는데 한숨 자라
나중에 또 오께
사랑한다.
행임
13-05-13 17:03  
잘 생긴 로티~
행님왔따
육포 한가득 있던데 잘챙겨 먹고 있쩨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운동 쉬어야겠따
집에서 보자
사랑한다.
행임
13-05-14 15:07  
로티야~
밥 먹었나?
이제 곧 여름이 되겠다 날씨가 더워지는거 같네
목욕할때 된거 같은데
잠만 자지말고 시간날때 들리고 그래라
언제나 기다린다.
늘~ 항상 미안하고 사랑한다.
또 오께~
행임
13-05-15 10:31  
사랑하는 내 로티야~
뭐하냐?
요즘은 밤에 잠이 안오네~
예전에 침대에서 많이 잤는데  그쟈 ㅎㅎㅎ
가람이랑 혁이가 로티집에 스티커를 너무 붙혀놔서
난장판이든데 ㅋㅋ  정리한번 해야겠따
잠만 자지말고 일어나서 운동좀 하고 좀 돌아다녀라
늘 항상 누나랑 혁이랑 가람이랑 잘 지켜줄거라 믿는다.
미안하고 사랑하고 
보고싶다...
행임
13-05-20 09:07  
로티야
행님왔따
가람이랑 혁이랑 누나랑 캠핑갔따왔다
잠시나마 니 생각했다.
옆에있었으면 하고~
그동안 많이 미안했다. 진심으로.... 용서해라
밥은 잘챙겨먹었제  육포많이 있던데 수시로 먹어라
어제 닭고기도 올려놨다.
잠만 자지말고 놀고있어라
또 올께
사랑한다. 내 로티야~
로티누나
13-05-20 13:13  
로~티~야~~~
잘잤냐?? 날씨가 덥다가 춥다가 감을못잡겠다 그쟈
가람이 채혁이도 감기가 오는것같은데 우리로티는 괜찮나 모르겠네
따시게 있어라 나이가 있어서 감기걸리면 고생이다
잘챙겨먹고 항상 운동하고
누나는 항상 생각한다 알제 얼굴도 생생하고 하던짓도 생생하다
가람이 채혁이도 항상 로티 생각하고 얘기도 자주한다
다듣고 있을거라 믿는다
자주 오도록 하께 누나옆에 딱붙어서 배까고 한숨자라
행임
13-05-21 11:27  
잘생긴 내 로티 밥은 먹었나?
누나 왔다 갔었네 ㅎㅎ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이제 곧 여름이 오겠지~
미용 할때가 된거 같은데 그쟈?
날잡아서 한번 들려라 목욕도 하고 발털도 깍고 하자
행님이 하면 주사도 안맞고 훨씬 좋은데 뭐가 그리 겁나서 그러는지
아무튼  니 성격도 알아줘야된다  ㅋㅋㅋ
밥 잘 챙겨먹고 
알제~!  늘 미안하고 사랑한다.
또 오께
행임
13-05-23 10:18  
로티~
행님왔다.
밥먹었나? 감기가 올려는지 코가 맹맹하니 별로네~
운동가야되는데...
이제는 아침에도 좀 더운거같다.
밥 잘 챙겨먹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잠만자지 말고
가끔 들리곤 해라
보고싶다.
행임
13-05-25 09:39  
사랑하는 내 로티야
뭐하노?
어제는 쪼매 바빠서 못왔다 기다린건 아니제 ㅋㅋ
토욜아침인데 피곤하네 좀 더 잤으면 좋겠다.
낼은 늦게까지 많이 자자 옆에서 자라
낼 비온다는데 잠 잘오겠다. ㅎㅎㅎ
밥 챙겨 먹고 쉬고 있어라
또 오께
사랑한다. 내 로티야~
행임
13-05-27 10:44  
로티야~
주말 잘쉬었나?
비가 올거라고 하던데 좀 흐리네
많이 왔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내 로티야~
보고싶다. 밥 잘챙겨먹고 가람이 혁이 누나 옆에서 잘 지켜줘야된다.
나중에 또 오께
행임
13-05-28 09:04  
비가 엄청 많이 온다  시원하게 오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많이 더워지겠지
비오는데  돌아 다니지말고
집에 딱 붙어있어라 무서워서  다니지도 못하겠지만 ㅋㅋㅋ
침대에서  한숨 푹~~~ 자라
또 오께
행임
13-05-30 10:04  
로티~
행님왔따  이틀만에왔네 행님 보고싶었제  ㅋㅋ
별로 바쁜거도 없었는데  깜빡했다.
맘 넓은 니가 이해하는걸로 ㅎㅎ
뭐 하고 있었노? 비오고 날씨가 선선하니 딱 좋네
운동좀 하고 잘챙겨먹고 해라 알겠제
늘 보고싶고 늘 기억하고
항상 미안하다.
사랑한다 내 로티야~
로티누나
13-05-31 10:36  
로티야~~~
잘있나?? 요새들어서 더보고싶네ㅎ
밥은 잘먹제? 누나도 잘있다 누나옆에 항상있제
보들보들한 우리로티 배만지고 싶네ㅎ
항상 생각하고 있다 알제
운동해라 살찌면 안된다
또오께~~
행임
13-06-03 09:34  
로티~~!
행님왔다  보고 싶었제 ㅋㅋ
어제 꿈에 로티 니는 아닌거같은데 꾀재재한  흰강아지가 하나 들어오던데
잠시 깨서 생각해보니까 니 맏는거 같드라
목욕하로 온거였나본데 행님이 몰라봤다. 씻겨서 보내는건데
오늘 다시와라  알겠제
늘 항상 언제 어디서든 가람이랑 혁이랑 누나 잘 지켜줘라 그럴거라 믿는다.
사랑하는 내 로티야~
미안하고 사랑한다.
또 오께
행임
13-06-04 10:26  
사랑하는  내  로티~
뭐하노??
아직 자고있는거는 아니제~!
어제 니 생각하면서 잤는데...
혹시나 꿈에 나오지 않을까싶어서 
안오데 ㅠㅠ
언제든 오고싶을때  들러라 알겠제  자주 찾아오면 좋고
밥 잘챙겨먹고 지저분한데 막 들어가지말고 알제
나중에 또 오께
미안하고 사랑한다.
행임
13-06-06 10:48  
로티~!
이리와 로티~
잘 생긴 내 로티 ㅋㅋ
밥은 먹었나  오늘 빨간날인데  오전에 일하고있다
애들이랑 놀아줘야되는데  어제 아파서 운동 못가고
오늘 빨리 운동하고 놀아줘야겠다.
우리 로티는 뭐하고 놀고있노  친구들은 좀 사겼나?
행님이 또 미안해지네...  우리 로티한테는 참 미안하다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이런 뜻인갑다.
미안하다 로티야 용서해라.
밥 챙겨 먹고 놀아라 시간 나면 들리고
나중에 또 오께
사랑한다.
행임
13-06-07 22:10  
잘 생긴 내 로티야~
자냐? 시계가 10시네 운동하고왔다
사는게 뭔지 참 어렵네...
터널이 너무 긴거같아서 끝이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
행님이 너무 어려운 소리를 하네 ㅋㅋㅋ
보고싶다 로티야.
잘때 같이 자자 들러라..
행임
13-06-11 08:53  
로티야~
행님왔따 몇일만에 오네 ㅎㅎ
게을러서 그렇다 알제  니가 이해해라
밥은먹었나?
아침마다 가람이랑 혁이랑 걸어가는데 덥네
예전에는 땀이라고는 모르고 살았는데
요즘에는 덥다 소리가 자주 나온다
뭐하고 놀고있노?
친구들 많제~!  우리 로티는 잘 생겨서
다른 아이들이 좋아할거야  물론 성격도 좋지 ㅋㅋㅋ
밥 잘 챙겨먹고 시간날때 자주 좀 들러라
나중에 또 오께
사랑한다. 내 로티야~
행임
13-06-12 14:20  
로티야
밥먹었나  어제 비오드만 오늘 선선하니 좋네~
어제 족발 올려놓은거 먹엇제?
뭐 좀 좋은거 없을까.....
ㅎㅎ 혼자서 또 쓸때 없는 소리 할려고 하네
밥 잘챙겨먹고 너무 자지말고
적당히 놀고 해라 알겠지 밤에는 꼭 집에들어오고
알겠쩨?
또 오께  사랑한다.  내 로티야~
행임
13-06-14 08:53  
로티야
비온다 밖에 다니지 말고 집에있어라  침대에서자라
무섭다고 떨지 말고  ㅋㅋㅋ  그래도 천둥은 없네
어제 간만에 소주 한잔했따 많이 안먹어서 좋네
그래도 이제 술은 싫다. 그동안 많이 먹었자나ㅎㅎ
보고싶은 나의 로티야
늘 항상 미안하고 보고싶고 사랑한다.
밥 잘챙겨먹고 쉬고있어라
또 오께
행임
13-06-17 10:14  
행님왔따
자나? 누나가 핸폰으로 잘안된다고 자주 안오네
대신 행님이 많이 오니까 니가 이해해라
어제 닭 물렁뼈 올려놨는데 
아침에 먹었제~!
맛난거 올려놓으면 잘 챙겨 먹어라
이제 많이 덥네 물도 챙겨먹고 시원한데 누워있어라
나중에 또 올께
사랑한다.  내 로티야~
행임
13-06-18 09:22  
일어났나 아직 자나? 빨리 일어나라
가람이랑 혁이 현장 학습갔다.  잘 지켜봐줘라
장마시작이라고 하는데 비 올려고 한다.
비 안맞게 밖에 다니지 말고 침대에 딱 누워 있어라
밥 챙겨먹고 요즘 먹는게 부실한거 같다.
좀있다가 또 오께
사랑한다.
로티누나
13-06-18 11:01  
로티야~~
누나가 자주못오네 미안하다 핸드폰으로 안돼서 그런거다 알제??
몸은 어떠냐 감기는 안걸렸제?
아프지 마라 속상하다 많이 보고싶다 근데 얼굴이 생생하게 기억나서 보고싶을때마다 생각한다
맛난거 많이 먹고 잘자고 건강이 최고다
누나 항상 생각하고 알았제
누나 자주 오도록 하께
쉬어라~~
행임
13-06-19 17:47  
행님왔따
뭐하노?
아침까지 비오던데  이제 안오네
주말에 캠핑가는데 안오겠지~!  ㅎㅎ
니가 힘좀 써봐라
오늘 운동쉰다  빨리가니까 조금 있다가 보자
사랑하는 내 로티야~
보고싶다
행임
13-06-24 17:06  
사랑하는 내 로티 뭐하노~~~
오늘 덥네 그자?
시원한데 배깔고 들 누워있겠네ㅋㅋ
더운데 많이 돌아다니지 말고
먹을거 잘챙겨먹고 알제~!
또 오께
사랑한다 내 로티야...
행임
13-06-27 09:08  
잘 생긴 내 로티야~
뭐하냐?
행님이 오랜만에 왔네 그닥 바쁘지도 않았는데
그냥 멍때리기만 했나보다 밥은 먹었나?
요즘 누나가 말을 안들어서 미치겠다.
우째야겠노 큰일이다.
니가 얘기좀 해봐라 답~답~하다
나중에 또 올께
더운데 너무 돌아댕기지말고 시원한데 있어라
행임
13-06-29 09:23  
로티야~
우리 잘 생긴 로티 머하노~?
오늘 낼 날씨좋다는데 우리로티 많이 돌아다녀라.
담주부터는 비 많이 올건가보다.
사랑하는 내 로티야~
가람이랑 혁이 누나 항상 곁에서 잘지켜줘야된다 알제
행님도...ㅎㅎ
굶지말고 밥 잘챙겨먹고 나중에 또 오께
행임
13-07-01 09:50  
사랑하는 내로티~
행님왔따
밥먹었나? 비온다고 하드만  비는 안오고 덥기만하네
시원하게 현관 바닦에 누워있겠네 ㅋㅋ
밥도 먹고 물도 먹고해라 잘 챙겨먹어야 된다 알제
더운데 잘 먹어야된다
목욜할때 된거 같은데 시간나면 들리고 알겠제
시원하게  한번 깍자 ㅋㅋ
또 오께 사랑한다.
행임
13-07-02 08:58  
로티야~
밖에 비 많이 온다
돌아댕기지 말고 집에서  푹~ 자라
저녁에 집에 가서 보자
행임
13-07-08 11:22  
잘생긴 내로티야~
행님이 오랜만에 왔네 그쟈~!
오기는 왔었는데 글을 안남겼지 오기는 했다.
섭섭해 하지말고
근데 여름인데 옷입고 다녔나?
옷에 냄새 많이 나던데 좀 갈아입던지 하지
니도 누나 닮아서 게을러서 큰일이다.
저녁에 목욕하게 들러라 옷에 냄새 날정도면 목욕도 해야겠네
안개끼고 비오고해서 꿉꿉하니 더 그런갑다.
이발도 좀하고 발털도 깍자
운동하고 들어가께 나중에 보자
사랑한다.
로티누나
13-07-11 11:03  
로티야~~
아까 마트갔었는데 로티랑 많이 닮은 강아지가 있드라
순간 한번더 쳐다봤다ㅎ
잘지내지? 많이 보고싶은데 답이 없네 잘생긴 우리로티 이발할때도 돼가고 목욕도 해야되는데..
덥다 옷벗고 있어라 냄새나서 다빨아놨다
벌써 6개월이나 지났네
근데 아직 똑같다 환경은 좀 바꼈어도 로티 있던자리는 항상 그대로 있다
나중에 보자 누나가 생각많이 하께~~
행임
13-07-12 09:16  
사랑하는 내로티~
행님왔다 요즘 행님이 많이 게을러졌네 아니면 로티 없다는게 이제 받아들여지는건지...
섭섭해 하지 말고 집에 가면 항상 볼수있잖아~
많이 덥네 시원하게 있어라
더운데 밥 잘챙겨먹고 알제
나중에 또 오께
행임
13-07-20 11:25  
잘 생긴 사랑하는 내로티야~
행님 오랜만에 왔제 들어오기는 했는데 글만 안남겼지
오기는 했다 섭섭해하지말고 ㅋㅋ
이제 우리로티 없는게 익숙해지고 잊혀져 가는가보다
그럼안되는건데~~
근데 절대 안잊으니까 걱정마라 집에 같이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늘 항상 함께있다고 생각한다.
날씨 많이 덥다 물이랑 잘 챙겨먹고 집에가서 보자
미안하고 사랑한다.
로티누나
13-07-24 12:04  
로티~~
밥먹자 배고프다~
행임
13-07-26 09:52  
사랑하는 내 로티야~
잘 있제!  행님 왔다. ㅋㅋ
보고싶었제ㅎ  나도 우리 로티 보고싶었다.
로티야~  아직  아프냐?  이제 안아프제
어제 꿈에 아프게 나와서 너무 맘에 걸린다  이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야된다.
늘 행님 곁에서 멀리가지말고 가람이 혁이 누나 잘 지켜주고
항상 함께라고 생각한다.  더우니까 밥잘 챙겨 먹고 다녀라
미안하고 사랑한다. 
또 오께~~
행임
13-07-30 14:11  
잘 생긴 내로티야~
밥은 잘 챙겨 먹고있제? 보고싶네 내 새끼
굶지말고 더운데 너무 돌아다니지 말고
현관에 배깔고 시원하게 누워있어라 알겠제
행님 잘 되게 니가 좀 도와줘라 힘드네~
사랑하는 내로티야 행님 자주 못들려도 섭섭해하지말고
집에가면 볼수있으니까...
많이 미안하고 사랑한다.
집에서 보자
로티누나
13-08-05 11:08  
로티야~~
덥제? 계곡에 한번 가야하는데 시원하게 우리로티 발도 좀 담그고 그쟈
휴가가자 시원한데로~~
행님
13-08-05 14:06  
잘 생긴 사랑하는 내 로티야~
더운데 뭐하노? 시원하니 집에 들누워 있어라
돌아다니면 더운데 고생이다.
잘 챙겨먹고 굶지말고 아프지말고
더운데 시원하게 목욕한번하게 들려라
나중에 보자
사랑한다. 내 로티야~
행임
13-08-16 11:32  
사랑하는 내로티~
잘 생긴 내로티야  행님이다
오랜만에 왔네
별일없었제~!  항상 와야지 하고 생각은 하는데 게을러졌는지
잘 안들러지네
몇일전에 혁이가 다른 개보고 무섭다고 난리치고 울고불고 ㅋㅋㅋ
로티 빈자리라고 해야되나~
사랑하는 내로티야 행님이 이제 자주 안와도 섭섭해 하지말고
집에가면 항상 볼수있으니까 알제~!
늘 언제나 항상 함께라고 믿는다.
미안하고 사랑한다.
행임
13-08-21 08:55  
사랑하는 내 로티야~
더운데 어떻게 지내냐?
더워도 정말 너무 덥네 그쟈
밖에 너무 돌아다니지 말고 먹는거 잘 챙겨먹어라
더위 먹겠다.
발톱 깍을때가 된거 같은데 시간봐서 들러라 목욕도 하고
발털도 깍고 해야겠다.
나중에 또 올께
사랑한다.
행임
13-08-29 13:35  
사랑하는 내 로티야~
행님왔다  별일 없었제?
더운거도 이제 많이 시원해지고 가을 오는갑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네...  잘 생긴 우리 로티 보고싶네
행님이랑 누나랑 가람이 혁이 안보고싶냐?
가끔들리고 해라. 알겠제
늘 미안하고 보고싶고 사랑한다.
밥 잘 챙겨먹고 잠만 자지말고 운동도 좀 하고 그래라.
또 올께
사랑한다.
로티누나
13-09-13 10:33  
로티 로티~~
누나도 로티좀 볼수있음 좋겠다 로티는 누나랑 행님이랑 다보이제?
그래도 항상 옆에 있는거 안다 딴데 가지마라 항상 누나가 생각하는거 다 알고 있을거라 믿는다
잘때도 누나옆에와서 자라 거실에서 혼자자던게 자꾸만 걸리네
사랑하는거 알제
밥먹자!
로티누나
13-09-24 10:01  
로티야~~
보고싶다 이제사 눈물이 좀 멈춘것같다
누나랑 혁이랑 감기걸려서 힘들다
로티 감기안걸리게 발잘닦고 다녀라
밥잘먹고~~
로티누나
13-09-30 13:54  
로티
누나왔다
힘이 없다 힘좀주라
로티팔에 베고 한숨잤으면 좋긋다~
고기 먹었제 좀 짜드라ㅎㅎ 그래도 맛나게 먹었을거라 믿는다
누나 힘좀도~~
행임
13-10-02 22:57  
사랑하는 잘 생긴 내로티야~
행님 안오는동안 누나 왔다갔네 징징대고 갔구나 ㅋㅋ
니가 이해해라  잘 지내고있제?
이제 추워진다 옷도 잘 챙겨입고 굶지말고 밥도 잘먹고
운동도 좀하고 이제 말안해도 잘할거라 믿는다.
사랑하는 내로티야~  보고싶다
집에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보고싶네
늘 언제나 누나랑 가람이 혁이 곁에서 잘 지켜줘라
우리 로티는 그럴거라 믿는다.
로티야~!
많이 보고싶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또 올께
행임
13-10-05 13:49  
로티~
행님왔다  뭐하노?  또 자고 있겠네 ㅋㅋ
좀 돌아다니고 해라 
몇일전에 누나가 술먹고  니 보고싶다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다.
많이 보고싶네 잘생긴 우리 로티~
밥 잘챙겨먹고 아침 저녁으로 쌀랑하다
잠바도 입고 따뜻하게 다녀라
또 올께 사랑한다.
행임
13-10-18 13:18  
사랑하는 내로티~~
머하냐?  잘 지내제  행님은 뭐 항상 그렇다
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아직 어렵네 니가 힘좀 써라 알겠제
요즘 누나가 부쩍 강아지 키우자고 하는데
행님이 안된다고 했다
또 아픈게 싫어서 ㅎㅎㅎ
보고싶다 사랑한다  내 로티야
집에서 보자
로티누나
13-10-21 11:06  
로티야~~
요즈들어 로티 닮은 애들이 자꾸 눈에 띄네
우리 로티만한 인물은 안되지만ㅎㅎ
누나 옆에 있제?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잠바입고 옆에 딱 붙어 있어라
밥먹자~~
로티누나
13-11-06 14:16  
로티야~~
잘있제??
보고싶다 우리로티...
행임
13-12-10 16:46  
사랑하는 내 로티야~
행님 왔다 잘있었제? 이제 겨울 시작되는데 우리 로티 생각이나네~
패딩입고 따뜻하게 있어라 밥도 잘챙겨먹고
추운데 너무 돌아다니지말고 알겠제  잘때는 항상 행님이나 누나 옆에 붙어서 자라
잘생긴 내 로티야 늘 항상 보고싶다 사랑한다 알제
행님 자주 못와도 섭섭해 하지말고 집에서 만나자
가람이 혁이 누나 잘 지켜주고 알겠제 
사랑한다.
로티누나
13-12-20 11:57  
로티~~
잘지내냐?? 왕할머니 만났냐? 식구가 하나더 늘어서 좋겠네
항상 생각하는거 알제 겨울이면 더많이 생각난다
로티랑 같이 갔던 캠핑장 갈건데.. 많이 생각날것같다.
같이가자 로티 옷따시게 입고
우리가족들 잘지켜주라
오늘 꿈이 영별로다
밥먹자 로티~
로티누나
14-01-04 15:11  
로티야~~ 어제 우리로티 기일이었는데 누나가 일부러 안왔다
육포랑 먹었제??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1년이나 지났네
많이 보고싶네 우리로티
그래도 아직 못보내겠다 그냥 누나랑 같이 살자 알겠제
날씨가 많이 포근하네 작년에는 엄청 춥더니
따시게 있고 많이 돌아댕겨라
또오께
행임
14-01-06 14:25  
로티~! 행님왔다. 잘있었제?
겨울인데 날씨가 많이 따뜻하네... 벌써 1년이네 그쟈 시간빠르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하는데  쉽지가 않네
로티야 늘 함께하는거 알제 언제 어디서든 같이 하는거다.
패딩이랑 옷잘챙겨입고 밥도 많이 먹고 알겠제
다음에 또오께
로티야 미안하고 사랑한다.
행임
14-02-18 10:44  
사랑하는 내 로티야~
행님왔다  잘 있었나?  날씨가 비도오고 눈도오고 이상하네~
우리 로티 목욕할때 된거 아니가 발털도 깍고 해야될텐데
너무 돌아댕기지말고 추운데 집에 딱 누워있어라 알겠제
로티야... 언제나 항상 함께라고 믿는다
나중에 또 올께 사랑한다.
로티누나
14-03-14 09:48  
로티야~~~  밥먹자~~~



보고싶다...
행임
14-03-26 13:39  
잘생긴 내 로티야....
뭐하노?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
이제 봄오는갑다. 우리 로티 목욕도하고 발털도 깍고 발톱도 깍아야될건데
언제 한번 행님한테 와라 따뜻한물로 목욕하자.
사랑하는 내 로티야 하늘에서라도 행님 잘될수있게 도와다오
언제나 생각하고 많이 미안하고 보고싶다.
사랑한다 내 로티야~
행임
14-06-05 14:41  
사랑하는 내 로티야~
잘지내고 있제? 오랜만이다 그쟈~!
우리로티 이제 공원에 있는데 행님이랑 누나없다고 울지말고
이제 넓은데서 맘껏놀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래라.....  행님 맘 알제~!
잘 생긴 내 로티야... 항상 누나랑 가람이 혁이 잘 지켜주고
늘 함께라고 믿는다 아프지 말고 잘 챙겨먹고 알겠제
틈틈히 들리곤 해라  보고싶다.
미안하고 사랑한다.
행임
14-10-06 12:23  
로티야~~ 행님왔다
잘 지내고 있제?
누나랑 가람이 혁이 공원에 갔었는데 봤는지 모르겠네....
날씨가 추워진다 밤에 너무 늦게 돌아다니지말고
언제 한번 들려라 목욕도 하고 패딩이랑 옷입혀줄께
잘 생긴 내 로티야...언제나 늘 잘 지켜주길 바란다.
아프지 말고 잘 챙겨먹고 또 올께...
사랑한다.
행임
14-12-20 10:29  
로티야~~ 행임왔다
잘지냈나?  안춥나? 우리로티 추위잘타는데....
밖에 너무다니지말고 따뜻하게있어라 패딩꼭입고 다니고
굶지말고 많이먹고 알겠제~!
가끔 들리곤해라
보고싶은 내 로티... 행임 또 올께
사랑한다.
행임
15-04-07 13:54  
로티야 행임왔다~!
잘 생긴 내 로티  잘 지내고있제~!
이제 겨울도 끝나고 봄이 오는갑다.
로티야~ 행님이 말안해도 알제 늘 미안하고 고마웠다
언제나 항상 함께라고 생각한다.
밥잘챙겨먹고 담에 또 올께
목욕좀 해야되지 싶은데 ㅎㅎ
행임
15-05-18 17:09  
로티 행임왔다~!
비가오네 따뜻하게 여름같기도 하고 쌀랑하니 가을 같기도 하고 그러네
비오는데 돌아댕기지 말고  따신데 누워서 자라
먹는거도 잘 챙겨먹고  행님이랑 누나없다고 굶지말고
언제 어디서든 가람이 혁이 잘 챙겨주고.... 말안해도 그러고 있을거라 믿는다.
내 로티니까...
시간나면 들르곤해라 목욕도 좀 하고 그러자
나중에 또 올께  사랑한다
행임
15-09-16 09:56  
로티~ 행임왔다.
더운 여름은 잘보냈냐?
이제 선선하니 가을이다. 누나가 폰에 로티사진올려놨네 ㅎㅎ
잘생긴 내 로티 ㅋㅋ
아침 저녁으로 쌀랑하니 춥다  돌아댕기지말고 먹는거도 잘 챙겨먹고
이제는 말안해도 다 알제~  항상 언제어디서든 가람이 혁이 잘 지켜주고...
가끔씩 들리곤 해라  보고싶다.
잘생긴 내 로티야 사랑한다.
행임
15-10-22 11:11  
로티야~~  행임왔다
날씨가 많이 쌀랑하다  추운거 같기도 하고....
별일없이 잘 지내나?
굶고 다니는거 아니제! 잘챙겨먹고  추운데 돌아다니지 말고
말안해도 다 알제~
잘 생긴 내 로티....  보고싶네
잘 지내고 행임 또 오께  나중에 보자
행임
16-01-18 15:43  
로티아~~  행임왔다
잘 지내고 있나?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는데
패딩 잘 챙겨입고 다니제? 어제 꿈에 니가 나온거라 하얗게 털도 이쁘게 깍고
잘 지내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
항상 잘 챙겨먹고 자주 좀 들리곤 해라~
가람이 혁이 잘 지켜주고 알겠제~!
행임 나중에 또 오께  잘생긴 내로티~~
행임
16-03-02 17:17  
로티~~ 행임왔다!
잘 지냈나?  날씨가 이제 좀 풀리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아직춥네
우리 로티 추위 많이타는데 그쟈?  옷 단디 입고 다니고
같이 살 다른 강아지 알아볼려고 하고있다  이제 우리 로티도 편할거같고
가람이랑 혁이도 로티 빈자리 채울 시간이 된거 같아서~
섭섭한거 아니제? 맘이 아프네~  항상 미안했고 고마웠고  사랑했다  알제~!
다른 애가 와도 우리 로티가 최고였다는건 변함이 없다.  밥 잘챙겨먹고
또 올께  사랑한다  잘생긴 내 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