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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명
럭키
태어난날
1997.03.11
성 별
남
하늘로간날
2010.08.22
품 종
요크셔테리어
당시몸무게
5.6kg
주인명
형
참배: 7,980 명 헌화 : 53 번
사랑하는 럭키야. 오늘따라 네가 그리운 밤이다. 나의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시작했던 우리의 인연이 마침표를 찍었던 그날. 난 마치 얼어버릴것만 같았단다.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너에대한 그리움은 점점 사무쳐만 간다. 네게 생전 못해준것들이 후회로 남는구나. 함께했던 행복했던 시간들은 잊지않으마. 그곳에서 아버지와 함께 우리많이 응원해주렴. 우리 네 식구 다음 세상에도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마웠고 미안하다 럭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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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화
13-11-13 02:41
저도 11일날 장례치르고 왔습니다
갑작스레 설사하다 죽은 우리뭉치 다섯살인생으로 끝나버렸습니다
좋은곳 잘가서 럭키랑 친해졌음 좋겠네요
아직 실감나지않아 유골함만 안고 자고있습니다
사랑한다고 너무시랑했다고 말해주고싶어요 ㅠㅠ
저도 11일날 장례치르고 왔습니다 갑작스레 설사하다 죽은 우리뭉치 다섯살인생으로 끝나버렸습니다 좋은곳 잘가서 럭키랑 친해졌음 좋겠네요 아직 실감나지않아 유골함만 안고 자고있습니다 사랑한다고 너무시랑했다고 말해주고싶어요 ㅠㅠ
갑작스레 설사하다 죽은 우리뭉치 다섯살인생으로 끝나버렸습니다
좋은곳 잘가서 럭키랑 친해졌음 좋겠네요
아직 실감나지않아 유골함만 안고 자고있습니다
사랑한다고 너무시랑했다고 말해주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