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토끼 태어난날 20040405
성 별 암컷 하늘로간날 20140307
품 종 푸들 당시몸무게 1.2
주인명 재영

 

참배: 8,239 명 헌화 : 143 번


보고싶어 토끼야
 
140324
14-03-24 00:16  
토끼야 지금처럼 아빠 옆에 없어도 옆에 있는것처럼 아빠 일 잘되게 도와줘
140401
14-04-01 00:06  
토끼야 4월도 역시 아빠 돈 많이 벌게 토끼가 많이 도와줘 책임감있게 일 잘하는 직원 생기게 해주고 날씨 더 더워지는데 아빠 더운데서 일하는거 힘든만큼 잘되게 해줘 토끼도 봄인데 거기서 이쁜꽃 많이 보고 아빠 돈많이 벌어서맛있는 간식 사달라고 해
140410
14-04-10 04:55  
토끼야 아빠한테 힘좀 줘
140415
14-04-15 23:02  
토끼야 고마워
140425
14-04-25 10:27  
토끼야 미안해
재영
14-09-17 18:21  
글 올려주신부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같이 슬퍼 해주셔서 .....
150207
15-02-07 00:25  
한달남았네. 토끼가 하늘로 간 날. 많은 시간이 흘렀고 많은 일들이 있었어. 토끼야 다음달에 또 올게. 잊지 않았는데 그냥 내가 힘들어서 신경쓰지 못했어. 헌화 100번 맞춰놓고 갈게. 토끼야 항상 그랬듯이 그자리에서 아빠를 지켜줘. 꼭.
150307
15-03-07 15:41  
토끼야 잘지내? 토끼가 간지도 1년이 됐네. 아빠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봐. 아빠한테 힘좀 줘.❤️❤️❤️
토끼와뽀리…
19-09-03 00:47  
우리새끼 잘지내? 너무 오래됐지? 울새끼
사랑하는 울새끼
오랜시간이 흘러도 너무보고싶네
아빠 잘살고있어 토끼도 잘지내지 안아프고? 눈은 잘보이지?
너무너무 보고싶어 울새끼. 아빠가 아직도 못해주고 혼자방치해둔거 너무너무 미안하게 생각해 울새끼야.
자주와야되는데 미안해. 요즘 토끼자리를 뽀리가 채워주가하는데 토끼 너무 보고싶다. 뽀리는 토끼가 다시 태어난거처럼 너무 잘해줘서 좋아.
토끼야 ~~~  소중한 내새끼  .
아빠 또올께 고맙고 내새끼 사랑해.
안잊을께 울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