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한초코 태어난날 2000,2,18
성 별 하늘로간날 2014,4,3
품 종 시츄 당시몸무게 5.7
주인명 홍옥선

 

참배: 9,002 명 헌화 : 244 번


초코야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어라 ~엄마아빠 언니들 곁으로 와줘서 너무고마웠고 사랑해~~
 
초코언니
14-04-04 16:06  
사랑하는 내 동생 초코야~~ 좋은 곳으로 잘 갔지??
엄아 아빠 언니들은 우리 초코 너무너무 사랑해~ 보고싶어 초코야~~
초코엄마
14-04-05 07:56  
초코야 너뮤보고싶다~~마음에 쥰비도엾이 갑짜기 하늘나로 간니~초코생각만해도 눈물이난다 우리초코사랑한다
초코언니
14-04-05 10:38  
한초코. 우리 둥둥이, 빼꼼이 공주, 꼬록꼬록이, 귀염둥둥이 공주, 초코딸래미,
우리 공주 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언니가 맨날 우리공주 이름 다르게 부르곤 했잖아.
우리 공주 옆이 있었을때 조금 더 잘해주고 사랑해줄껄 언니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
좋은곳에서 이제 숨도 잘쉬고 안아프고 있지?
이제 아프지 말고 꼭 다시 태어나서 엄마 아빠 언니 곁으로 다시 와줘 내동생 우리 공주야.
우리 공주가 14년 동안 행복도 줬었고 웃음도 줬었고 너무 좋은것만 줬었기 때문에 언니는 우리 초코랑 있었던
좋았던 추억만 마음깊이 잊지 않고 있을께.
거기서도 외롭지 않게 언니가 기도 하고 있을테니깐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우리공주
언니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초코언니
14-04-08 15:23  
우리초코가 하늘나라로 간지 4일이나 되었네... 아직도 언니는 우리초코가 하늘나라로 간게 실감이 안나...
사진만 봐도 어디선가 우리초코가 콧소리를 내면서 빼꼼이 쳐다보고 이쁜 짓 할 것만 같은데......
노래도 얼마나 잘 부르는 지 우리 초코 목소리도 너무너무 그리워..
우리초코 하늘나라에 있지만 아빠,엄마,언니 어떻게 지내는지 잘 보고 있는거지?
우리 공주 아프지 말고~~ 우리 초코가 아빠,엄마,언니 곁으로 꼭 다시 와주는 날을 기다리고 기도하고 있을게~
우리 초코 공주 너무너무 사랑해~~~
초코언니
14-04-10 14:14  
초코야~ 우리 초코 너무 귀엽게 사진 찍었던 소세지 통을 봤는데 우리 공주가 너무 보고 싶더라~
우리 초코 소세지 통 안에 코 박고 너무너무 귀엽게 한개 쏙 빼갔잖아~
우리 공주 얼마나 이쁘고 귀여운 짓을 많이 했는지... 하나하나 다 생각난다.
우리 초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잘 지내야해~
초코언니
14-04-14 15:43  
언니는 우리초코 사진 보다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 지면 여기 들어오게 되네~~
위에 있는 우리 공주 너무 이쁘게 나왔다!!
우리 초코 지난 밤에는 언니 꿈에 놀려왔었지??
까자 준다는 말에 한달음에 달려오던 우리초코 모습이 얼마나 생생한지..
우리 공주 잘 지내고 있다고 언니한테 알려주려고 온거야??
우리 초코 보니깐 꿈속에서지만 꿈만 같더라~
초코야~ 부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우울해하지말고 씩씩하게 잘 지내야해.
우리 초코가 잘 지내야 엄마도, 아빠도, 언니들도 잘 지낼수 있어~
우리 꿈속에서라도 자주 만나자. 내동생 사랑하는 한초코!
초코언니
14-04-21 15:20  
초코야~~ 어제 언니 꿈에서 우리 초코 봤는데~~
선명하게는 잘 기억이 안나~~
다음에는 언니 꿈에 놀러와서 오랫동안 놀다가 가~~
잠깐 왔다가 가니 너무 아쉽더라~~ 보고싶은 한초코. 사랑해~
초코엄마
14-04-21 16:55  
오늘은 초코가 너무보고싶다~~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나  어디에서 뛰어
 나올것 같에~~
초코야 엄마는 또 울고있어~~
코야 사랑한다 ~~
코야 엄마
14-04-22 16:45  
코야 하늘나라에서 뭐하노~엄마는 코야하고 놀려불우고 싶어~~
우우우우~~~~~~~
코아 잘지내고있어 엄마가 과자사갖고 갈게~~
초코언니~
14-04-25 12:52  
우리 초코야~ 잘지내고 있어?
초코집에 갈때마다 우리공주가 없어서 언니는 아직도 슬퍼~
공주야~ 엄마랑 언니 꿈에도 나와서~ 우리공주 폴짝폴짝 뛰어노는 모습 보여줘~
꿈에서라도 공주 만지고 안아도 보게~
보고싶다 우리 코야 공주야~
언니가 한번 초코 있는데 가야되는데 ㅠㅠ
못가봐서 미안해ㅠㅠ
우리 초코 절대 못잊을꺼야~ 우리 둥둥이 공주야 사랑해~
초코언니
14-04-29 10:57  
초코야 언니 일하다가 잠시 들렸어.
어제 밤에 초코 보고싶어서 초코 사진 봤는데 보니깐 자꾸 우리초코 쓰담아 주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그래.
초코 없는거 생각하니깐 아직도 마음 한구석이 휑하고 허전하고 그래.
우리 초코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잘 뛰어놀다가 빨리 언니 만나러 와.
우리 공주 언니가 몇일있따가 공주 있는데 갈게~
사랑한다 우리 공주~
코아 엄마
14-04-30 17:17  
코야가 하늘나라로 간지 한달이댄내 엄마는 오늘도외출하고 집에오니 코야가
너무보고싶어~~
코야 어디에있노~~  코야 어디에 있노 찾고 있어~~
구석구석 보면서 노래도 불우면서 코야를 찾고있다
우리초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잘지냐고 있어
코아 사랑한다~~
초코언니 비밀글
14-05-07 17:37  
비밀글 입니다.
초코언니
14-05-08 13:05  
초코야 오늘은 우리 초코가 더더욱 보고싶네.
초코사진 보면 우리초코가 언니옆에 14년동안 진짜로 있었나. 싶다.
그만큼 꿈같이 지나간것 같아.
우리 구염둥이 초코야.
오늘따라 우리구염둥이 너무 보고싶고 생각난다.
오늘밤 언니 꿈에 나와서 이쁜 얼굴 좀 보여줘~
초코언니
14-05-13 18:29  
우리공주 너무너무 보고싶다. ..
초코언니
14-05-19 21:33  
우리공주 떠난지 49일이 다되어가네.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초코가 가던 그날처럼 눈물이 나더라.
우리초코 사진도 보고 동영상도 보고했는데, 보면볼수록 더더욱 보고싶고 생각이 나.
아까전에 혜진이 언니한테 초코보고싶어서 울고있다고 하니
혜진이 언니가 이제 우리초코 보내줘야지 하는데.
그말에도 얼마나 눈물이 어찌나 나는지.
언니 일하다 말고 나가서 십분을 울다가 들어왔어.
초코야.
이제 우리공주도 2틀이면 하늘나라에 도착할텐데 언니도 우리 공주 편안하게 보내줄려면
이제 더이상 울면 안되겠지?
보고싶다 한초코야~
초코언니.
14-06-10 12:45  
초코야~ 언니 왔어~
어제 엄마랑 아빠랑 오빠랑 언니랑 캠핑다녀왔어.
캠핑은 우리초코랑 한번도 같이 못가봐서 그런지 초코 생각이 더 많이 나더라~
우리 초코도 같이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초코야. 거기서도 잘지내고 있지?
우리초코 보고싶다.~
초코언니
14-09-25 10:34  
우리 이쁜 초코야.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초코 떠난지 벌써 육개월이 다되어가네.
우리 초코 보고싶다.
언니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