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토끼 태어난날
성 별 하늘로간날 5월12일
품 종 장모치와와 당시몸무게
주인명

 

참배: 8,748 명 헌화 : 127 번


   

      1998년5월27일~2009년5월12일



니가 내곁에온지도 벌써11년째다..토끼야..
마냥 애기같던 울토끼
오래오래 살아줄꺼라생각했는데...
보고싶을때는 어떻해야하니
보고싶다...토끼야..너무 많이 보고싶어..
니가 없다는게 믿을수가 없다
아픔없는곳으로가서 행복하게 살아야해
사랑해 토끼야~
 
박선영
09-05-12 22:26  
토끼야~
우리토끼 겁도많은데...
어두운곳도 싫어하는데..
언니는 너무 니가보고싶어서
눈물밖에 안나온다
이렇게 빨리갈줄알았으면 더잘해줬어야했는데...
부르면 쪼로록 달려올것만같은데...
토끼야 너무 보고싶어
박선영
09-05-17 00:00  
토끼야~
오늘도 언니는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싫어하는줄알면서 또 술한잔하고왔어
비도오는데..니몸에 물젖는거 젤로 싫어하는데..
토끼야 한번만 딱 한번만 널 안아볼수있다면..
니가 내곁에 있을때 한번이라도 더 안아줬어야했는데..
미안해..토끼야..
울사랑하는애기
꿈에서라도 한번 봤으면..
사랑해..토끼야..
박선영
09-05-20 00:38  
울토끼 너무 보고싶다
강철환
09-05-21 01:13  
딱한번밖에는 널보지못했지만 소중한 선영이가 반쪽같은 널잃어 너무나도 슬퍼하는구나..선영이가 널위해 항상 기도하니깐 좋은곳에서 뛰어놀고 좋은꿈꾸렴~따스하고 엄마품같은 그런곳에서 항상지낼꺼야.나도같이 기도해줄께..
박선영
09-05-30 02:47  
토끼야
너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서...
가슴이 너무 아퍼...
니가 이세상에없다는게 너무 믿을수가없어
너무 싫다  부르면 금새 달려올것만같은데...
제발 토끼야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딱 한번만이라도 꼭 안아보고싶다
박선영
09-06-04 02:37  
울 토끼...
또... 니 생각이나서...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아무생각없이 또 여길 들어오게되는군아...
보고싶다 토끼야..언니는 바보같은 언니는 이말밖에 할줄아는게..
널 위해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다..
근데..정말 니가 너무 보고싶어...보고싶어 미치겠어...
사랑해..토끼야...
박선영
09-06-29 23:57  
사랑하는 우리토끼
아직도 집에가면 좋아하며 달려올껏만같은데
벌써 49일이 지났구나...
토끼야 이제 정말 엄마말씀대로 널 보내줘야겠다
부디 좋은곳에 태어나서 니가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잘살았으면 좋겠다...
토끼야...제발 한번만이라도... 널 볼수있으면..
보고싶다..사랑해...토끼야...그리구...미안해..
박선영
10-01-12 21:41  
사랑하는토끼야
널 한번도 잊고살지는안았는데
왠지 여길찾아오면 너무 보고싶어질것만같아서
들어오기가 겁이난단다
언니 맘 알지??
거긴 춥거나 아프진않지
보고싶은 울 토끼야
언니랑 울 가족들은 아직도 매일매일 너얘기를하면서
웃기도하고울기도한단다
울애기 이쁜토끼
영원히 잊지않을께
사랑해~
박선영
10-01-12 21:43  
토끼야 난 보현이야~
보고싶어
박선영
10-04-12 07:22  
토끼야~
나에 사랑하는 토끼야!!
언니가 널 잊고 산건아닌데
널 생각하면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언니가 참기가 너무 힘들어서 절대 잊은건 아닌데...
미안해...토끼야...
언니가 젤일로 사랑하는 울 토끼야...
사랑해 ....
가슴에 묻은 내새끼.......사랑해....
미안해 ...토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