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애견명
강자
태어난날
2005.6
성 별
여
하늘로간날
2014.6.13 아침9시30분
품 종
요크
당시몸무게
2.5
주인명
기봉요
참배: 8,098 명 헌화 : 74 번
깡아야...사랑해... 널 지켜주지못한 이모가 너무 너무 미안 하구나... 애교 많고 똑똑하고 이쁜 널 이렇게 보내게 되어 정말 미안 하구나... 널 만질수 없고 볼수 없어 이모는 넘 슬퍼... 하지만 울 깡아!! 우리 깡아 다시 태어나서 사랑받고 행복 했으면 좋겠구나... 항상 널 가슴에 품고 지낼께... 사랑 했었다...사랑 했었다... 사랑 했었다... 사랑 했었다... 사랑 했었다... 사랑 했었다... ㅠ.ㅠ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영재
14-06-14 18:04
강자~~~~~~~~~~~~~~~ 부디 부디 좋운다 간구 만이 만이 보고싶다 ㅠ.ㅠ 우리깡이 이런케 떠나니까 정말 넘넘 슬프다
♥강♥자♥야♥사♥랑♥해♥ 하늘 날라 간서두 행복해야 대다 ㅠ.ㅠ
강자~~~~~~~~~~~~~~~ 부디 부디 좋운다 간구 만이 만이 보고싶다 ㅠ.ㅠ 우리깡이 이런케 떠나니까 정말 넘넘 슬프다 ♥강♥자♥야♥사♥랑♥해♥ 하늘 날라 간서두 행복해야 대다 ㅠ.ㅠ
김서연
14-06-14 19:30
항상 가게에 올때마다 먼저 반겨주던 니가 없어서 참으로 안타깝다
간혹 귀찮게해도 매번 반겨주었었는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으니 그점이 제일 슬프구나
계속 지켜봐주지못해서 미안하다
항상 가게에 올때마다 먼저 반겨주던 니가 없어서 참으로 안타깝다 간혹 귀찮게해도 매번 반겨주었었는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으니 그점이 제일 슬프구나 계속 지켜봐주지못해서 미안하다
♥강♥자♥야♥사♥랑♥해♥ 하늘 날라 간서두 행복해야 대다 ㅠ.ㅠ
간혹 귀찮게해도 매번 반겨주었었는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으니 그점이 제일 슬프구나
계속 지켜봐주지못해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