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뚱이 태어난날 2004.5.20
성 별 하늘로간날 2014.8.15
품 종 시츄 당시몸무게 6kg
주인명 은미&승수

 

참배: 8,241 명 헌화 : 93 번


우리 이쁜 뚱이..... 영원히 사랑해.... 너무도 소중한 가족....
 
이승수
14-08-21 10:09  
뚱아 생전에 이런말 많이 못해줬는데 사랑한다 ....
정말 사랑해~
이승수
14-08-27 17:56  
소중한 내동생 거기서 잘지내니?
많이 보고싶구나  미치도록 보고싶고나
하늘에서 우리 가족들 볼꺼지 영혼이라도 있으면 집에 놀러와
꿈이라도 보고싶다 뚱아~
이승수
14-10-24 13:58  
내 동생 맘마뚱~~~~~
잘지내고 있지~~~~
멀리있어 자주 보러 못가네~~~
너무 보고싶은 뚱아 항상형아랑 누나 마음속에 있지???
사랑해 맘마뚱~~~~~
이승수
14-11-14 16:51  
내동생 맘마뚱~~~
요즘 날씨가 많이 춥구나 항상 추위 많이 탔는데
돌아오는 겨울에 항상 뚱이가 생각 나네 현관 마루에서 사시나무 떨듯 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엔 선한데 여기서 밖에 볼수가 없구나
내일은 뚱이동생 순돌이랑 꼭 갈께~~
내일 납골당에서 봐~~
이승수
15-03-20 17:51  
뚱아 너무 보고싶다 ...
요즘들어 잊혀지는지 생각이 잘 안나
자식 꿈에라도 한번 나오지
죽을때까지 항상 자리비워 놓고 있을꼐 사랑한다 맘마뚱
뚱이행님
15-03-26 13:42  
잘해줄껄~~~ 조금이라도 잘해줄껄~
조금만 신경써줄껄...
병원에 한번만더 데려가 볼껄....
조금만..... 한번만.......
미안해뚱아 그조차도 못해줬구나
뚱이행님
15-05-04 14:59  
사랑한다 맘마뚱아~~
보고싶다. 한번이도 안아보고 싶은데...
꿈에라도 나오지 ....
정말 보고 싶다
뚱아~~~ 사랑한다 뚱아~
뚱이행님
15-06-25 14:16  
내동생 뚱이
잘지내지 ~~~~
보고싶어도 여기서 밖에 볼수 없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
사랑하는 맘마뚱~~~
작년이맘때 많이 아팟다는걸 알았는데 일년이 다되어 가는구나
다시돌아온다면 꼭.......한번 안아보고싶다 ..
사랑해 맘마뚱아~~~~
뚱이행님
15-07-20 15:19  
내동생 뚱이~~~
요즘 참 니가 그립다.
일년전 이맘때는 투벙중이였지..
하염없이 눈물만 나왔었고 도저희 어떻게 해줄수 없는 상황
오늘 같이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뚱이가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 같다
내동생뚱아 비록 몸은 이렇게 떨어져 있지만 나중에 똑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 맘마뚱아~~~~
뚱이 행님
15-10-16 16:59  
미치도록 보고싶은 내동생
점점 잊혀져가는 우리뚱이 꿈에라도 보면 좋을련만
똘망똘망한 눈망을이 너무 보고싶고 품에 안겨자는 모습도 너무 보고싶고나
다른사람 다 뚱이를 잊어도 나는 절대 못잊겠네
사랑한다 맘마뚱~~~
뚱이행님
16-07-28 14:07  
사랑하는 내동생 뚱아
미치도록 보고싶다 ..
조금있으면 2주년인데 너무 마음이 아파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 맘마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