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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명
토토
태어난날
2.17
성 별
남
하늘로간날
1.17
품 종
삽살개
당시몸무게
5kg
주인명
태언선생
참배: 7,181 명 헌화 : 125 번
토토야..우리 막둥이... 우리가족들은 모두 토토를 영원히 기억하고 또 매일 고마워하고 미안해하고 그리워하며 지낸다. 토토야 그곳에서 잘 지내고 사람으로 태어나길 아빠 엄마 누나가 빌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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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토…
15-01-20 12:41
토토야, 너가 너무 그립네.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해.
그리고 아픈 곳을 일찍 발견하지 못해 미안해.
그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엄마랑 아빠, 누나의 사랑을 기억해다오.
사랑하는 토토야,
토요일 만나자!
토토야, 너가 너무 그립네.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해. 그리고 아픈 곳을 일찍 발견하지 못해 미안해. 그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엄마랑 아빠, 누나의 사랑을 기억해다오. 사랑하는 토토야, 토요일 만나자!
김태언
15-01-20 13:39
사랑하는 토토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이길려던 너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맘이 아프다
이제 아픈 것 모두 잊고 부처님 곁에서 편안하게 지내라
토요일 보러갈께
사랑하는 토토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이길려던 너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맘이 아프다 이제 아픈 것 모두 잊고 부처님 곁에서 편안하게 지내라 토요일 보러갈께
토토누나
15-01-21 05:02
사랑하는 토토야 누나 잘다녀올게 보고싶구나 우리 귀염둥이 토토
사랑하는 토토야 누나 잘다녀올게 보고싶구나 우리 귀염둥이 토토
토토누나
15-01-22 16:00
토토야 누나 무사히 잘 도착했어... 돌아갈때 선물사갈게 ....설에 내려가면 우리 토토 보러갈게 ~
토토야 누나 무사히 잘 도착했어... 돌아갈때 선물사갈게 ....설에 내려가면 우리 토토 보러갈게 ~
토토누나
15-02-07 00:30
토토야 잘지내니? 토토 아빠도 엄마도 누나도 매일같이 그리워하고 있어. 토토야 이제 다시 볼 수 없다는게 슬프지만 좋은곳에 갔을거라고 믿는다. 잘지내라~ 토토야
토토야 잘지내니? 토토 아빠도 엄마도 누나도 매일같이 그리워하고 있어. 토토야 이제 다시 볼 수 없다는게 슬프지만 좋은곳에 갔을거라고 믿는다. 잘지내라~ 토토야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해.
그리고 아픈 곳을 일찍 발견하지 못해 미안해.
그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엄마랑 아빠, 누나의 사랑을 기억해다오.
사랑하는 토토야,
토요일 만나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이길려던 너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맘이 아프다
이제 아픈 것 모두 잊고 부처님 곁에서 편안하게 지내라
토요일 보러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