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누룽지 태어난날 2010.5.7
성 별 남자 하늘로간날 2015.5.13
품 종 차와아 당시몸무게 4키로
주인명 황원규 최우정

 

참배: 8,393 명 헌화 : 86 번


사랑하는 우리 큰아들.. 적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났지만... 항상 엄마랑 아빠랑 유준이랑 마늘이랑 우리 룽지 마음속에 묻어놓고 그리워하며 있을께.. 항상 잘해주지못해 미안하고.. 우리 큰아들 아직 못가본곳도 많은데.. 아빠가 데리고 가볼곳도 많은데.. 추억이 많진 않지만 더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아쉽네.. 우리 룽지야... 이제 하늘나라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항상 웃으면서 지내렴.. 아빠 엄마도 항상 룽지가 웃으면서 잘 잘지낼거라 믿어,, 사랑하는 우리 아들.. 지금껏 아빠 아들로서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아직 잠자리에 들면 항상 곁에서 자던 너가 너무 그립구나... 사랑한다... 나의 큰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정말 사랑한다..
 
룽지야
15-05-16 20:53  
룽지야  엄마야  아빠가  편지쓰면서  또  울었어
우리룽지  내뚱이  우리큰아들 우리가족이라  너무  고맙고  행복했어
내일은 우리 룽지  아지가  있는곳으로  뿌려주러갈께
잘해주지못한게  우리룽지가  없고나니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
늘  함께  할꺼라  믿어
보고싶다  우리룽지
룽지야
15-05-18 21:47  
우리룽지 잘쉬고있어??
오늘은 비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부네..
하늘나라는 어때?? 지내기 괜챃아??? 마늘이는 아직도 형아가 그리워서 움크려있네.. 짜식.. 있을때 잘하지.. 그치?? ㅎㅎㅎ
우리 룽지.. 항상 아빠 마음속에 있으니깐 룽지도 아빠 잊어버리지말고 하늘나라에서 아빠 기다리고있어..
이번주말엔 룽지가 좋아했던 을숙도에 갔다가 통영에 내려갈꺼야..
할머니 할아버지도 룽지 많이 이뻐했는데 그치..?? ㅎ
아빤 오늘도 많이 바빴어.. 평소처럼 우리룽지가 아빠옆에서 힘을줘야되는데 아쉽네 ㅎㅎㅎ
오늘도 푹자고 내일은 화창하다 하니깐 룽지도 기분좋게 보내... 사랑한다 우리아들..
룽지야
15-05-20 12:18  
룽지야... 이모야... 집에 오니 우리 룽지가 없어서 기분이 이상하고 슬퍼...
그래도 울 룽지 이쁘게 다시 태어날 테니까
그때 다시 만나자...
그때까지 우리 룽지 모습으로 마음속에 잘 간직하고 있을게...
엄마, 아빠를 너무 사랑해서 앞으론 대화도 나누고
함께 오랫동안 살아가려고 잠깐 사라진거라 이모는 생각해...
마늘이는 너무 얌전해졌어... ㅠ 이 글적는데 내 옆에서 조용히 누워있네...
이 녀석이 너가 많이 그리울거다..ㅠ 아!!! 마늘이 오늘 유치 뽑았다...ㅎ
주사도 맞고 이빨도 뽑고 손톱도 깎고 했는데도 하나도 안울고 얌전히 있더라... 좀 어른스러워진건가...??ㅋ
보고 싶은 우리룽지... 함께한 추억들로 행복했어... 무릎에 올라와서 앉을때 참 편안했는데...
머리흔들며 걸을때 참 귀여웠고 사랑스러웠어... 이 추억들  소중히 잘 간직할게... 고마워
룽지야
15-05-20 12:21  
;vllllllllludivolohjze8dp;l
룽지야
15-05-22 17:23  
우리 룽지야  날씨많이  덥지???유난히  더위도  추위도  많았던  울뚱이
지금은  어때????
엄만  요즘  입덧이  너무  심해졌어 ㅠㅜ
유준인  열이40도까지  올랐다  지금은  아주  좋아  우리룽지가
지켜졌다  생각해^^
마늘이도  이제  조금씩좋아  진듯하구...
이제  곧  저녁시간이네 
울  룽지  밥  많이먹구  항상  우리가족이  곁에  있다는거  잊지마
사랑하고  고마워
룽지야
15-05-27 22:03  
아빠왔다~ ^^
우리 룽지 하늘에서 편히 지내고있지??? 마늘이는 아직도 예전처럼 기운을 못차리네..
룽지가 마늘이한테 기운차리라고 얘기좀해줘 ㅎㅎ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우리 룽지 힘들지..??
그래도 하늘나라는 시원할거라고 아빠는 믿고있어!
아빠도 엄마도 유준이도 마늘이도 다 열심히 살고있으니깐 룽지가 하늘나라에서 지켜봐줘!!!
기다리는거 힘들겠지만 다같이 만나는 그날까지 우리 룽지 기다릴수있지??
우리새끼 우리 큰아들... 더운데 헥헥 거리지말고 그늘진 곳에서 시원하게 편하게있으렴
아빠 또 올께.. 사랑한다 내새끼...
룽지야
15-05-29 21:30  
룽지야  엄마왔당  ㅎㅎ
그곳  생활은  어때??
아지랑도  잘놀고있지??
날씨가  제법  더워졌지??
울  룽지  더위도  추위도  많이  느끼는데  지금있는곳은
천국이니  너무  좋으리라  생각이들어^^
엄마는  이제  입덧도  조금  좋아진듯해
엄마  태명  튼튼룽지공쥬다  ㅎㅎ
울  룽지가  환생했잖어^^
룽지야  항상  함께해줘서  고맙고  늘  사랑해
룽지야
15-06-05 15:28  
룽지야  엄마야~~
오늘은  비가  부슬부슬온단다...
갑자기  유준이가  뚱뚱  보고싶다고  찾구나
비가와서  그런지  추운듯해 
늘  더위도  추위도  많이느끼는  우리룽지  였는데....
뚱아  요즘  암만  입덧이심해서  조금힘들어 ㅠㅜ
울  룽지  드르렁  코코는  소리도  듣고싶고 
엄마  발가락  물면서  밥달라고  했던  모습도  그립구나
이젠  이모든게  추억속으로  영원히  기억할꺼고
지금  유준이가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ㅠㅜ
엄마가  또  편지  쓰러올께
사랑해  울  예삐
룽지야
15-06-07 10:57  
아빠왔다 뚱 ㅎㅎㅎ
날씨가 더워서 헥헥 거리는 모습이 안봐도 그리워지네 ㅎㅎ
짜식 살은 좀 빠졌어?? 항상 잘먹고 잘 뛰어놀던 룽지인데..
마늘이가 계속 룽지형아 그리워하는가봐..
있을때 잘하지 그쟈..?? ㅎㅎ
룽지가 하늘나라에서 마늘이 잘 지켜봐줘..
행동은 괴롭히고 그랬지만 룽지형아 제일 믿음직스러워하는 마늘이였으니깐..
마늘이가 룽지 젤 좋아하자노 알지?? ㅎㅎ
우리 룽지 아빠 엄마 유준이가 항상 그리워하고있으니 하늘나라에서 조금 기다리고있어..
사랑한다 울아들... 아빠 또 올께 잘지내고 있어 ^^
룽지야
15-06-12 10:19  
황뚱  엄마지롱
날씨진짜  덥지??
울  룽지  너무너무  잘지내지???
울  아들은  착해서  거기서도  사랑  너무  많이받고있을듯해^^
아지랑도  잘있찌??
강아지의  모습으로는 천국에서  잘지내고
환생해서  엄마 아이로는  내년1월에  보자^^
울  이삐  가족이  되어서  너무행복하고
엄마가  또  잘해줄껭 
사랑해  황뚤  내  룽지  우리  돼지^^
룽지엄마
15-06-25 18:17  
룰지야  잘있지???
아빠엄마  마늘이 유준이도  잘지내고있단다
천국에서  우리  룽지  이쁨도  많이받고  맛있는것두  많이먹고 
많은  사랑  받으며  잘있어  너무  고맙고  아지랑도  너무  잘지내서  고마워^^
강아지  모습으론  천국  환생해서는  지금에  우리  튼튼룽지  공주로  엄마  뱃속에서
잘지내고있어  고마워^^
요즘  유준이  너무  활동 이  많아져서  엄마가  조금  피곤해 
마늘인  이제  제법  좋아진듯하구^^
우리뚱이  항상  사랑하는거  알지
엄마가  또  올께
룽지야
15-06-29 19:50  
우리룽지 날씨가 너무 무덥네..
우리 룽지 더위도 많이 탔었는데 하늘나라는 많이 안더운지모르겠네..
아지랑 같이 잘지내고있지???
항상 보고싶네.. 우리룽지... ^^
너무많이 돌아다니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있어..
사랑한다 우리새끼~
룽지야
15-07-08 23:31  
룰지야  엄마야~~
비가  많이오는  날이야
그곳은  늘  좋지???
아지랑  항상  잘지내고  있어서  다행이고
항상  암마  아빠  마늘이  유준인
우리  사랑스러운 뚱이  생각  그리고  추억항상  간직하고있어
이번에  좋은 행운을  줘서  고마워
다  룽지덕분이라  믿어
사랑하는맘  언제나  기억하고
내년1월에  다시  만나쟈^^
룽지야
15-07-11 14:18  
룽지야 이제 진짜 덥다..
룽지 집에있었으면 무지 더웠겠다 ㅎㅎㅎ
유준이가 룽지 사진보고 뚱뚱하네 ㅎㅎ 유준이도 룽지가 보고싶은가보다..
우리 자식 항상 엄마아빠가 그리워하고 있는거 알쥐??
마늘이도 유준이도 룽지 보고싶어하니깐 한번씩 꿈에 나와서 인사하고가렴..
우리 아들 오늘도 역시 보고싶구나..
잘지내고있어 룽지야.. ^^
룽지야
15-08-27 21:12  
룽지야 오랜만에 아빠가 왔네..ㅎㅎ
자주 못와서 미안해..
지금 여긴 태풍도 왔다가 가을인데도 날씨가 엄청나게 덥다..
마늘이도 너무 더워서 거실에 뻗어서있네.. ㅎㅎ
룽지 잘지내고 있지??
항상 하늘나라에서 우리룽지 ^_______________^ 모습으로 있길바래..
사랑한다 우리 룽지..
아 그리고 둘째 이름 유빈이라 지을꺼야..
유빈이가 룽지오빠 못봐서 아쉽겠지만 아빠가 다 얘기해줄께..
룽지야 편히 쉬고있어 사랑한다.. 내새끼..
룽지야
15-09-04 16:57  
룽지야  엄마왔어^^
진짜  너무  오랜만에왔지??그래도  항상  맘속으로
매일매일  생각하고있어^^
우리 룽지 아지랑  잘지내고있지??
항상 그곳에서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어줘서  고맙고
내년1월이면  우리  룽지  사람의  모습으로 
또  보겠다는  생각에  너무  설레인단다^^
사랑해  우리이삐야
뚱아빠
15-09-12 19:49  
아들.. 무더운 여름이 가고 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
우리 룽지 더워서 고생했지?? ㅎㅎ
유준이도 이제 말도 잘하고 제법 어른서러워졌어
룽지가 있었으면 더 말도 잘하고 했을텐데 아쉽네.. ㅎㅎ
마늘이는 아직도 룽지 형아가 보고싶은가바..
혼자있는거 보면 룽지가 옆에서 같이 놀아주고 했던게 기억에 너무 남네..
우리 아들.. 하늘나라에서 항상 건강히 웃으면서 잘지내고있어..
아빠 또 놀러올께.. 사랑한다 우리아들..
룽지야
15-09-29 11:20  
룽지야 아빠왔당 ^^
추석잘보냈지??
이번 추석때는 마늘이도 같이 고향에 갔다왔어..
마늘인 우리집 아니면 오줌도 잘 안싸고 적응을 잘못하나봐..
많이 힘들었나보다..
룽지가 옆에있었으면 많이 도움이 되었을텐데.. ㅎ
룽지 하늘나라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있지??
살은 아직 안빠졌을라나.. ㅎㅎ
우리 아들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있어..
사랑한다 우리아들 ..
룽지야
15-11-26 20:12  
아빠왔당 룽지야 ^^
너무 오랜만에 찾아와서 삐진건아니지???
항상 마음속에서 룽지 생각하니깐 걱정마지마 ㅎㅎ
따뜻할때 왔다가 이제는 날씨가 제법 추워졌어..
우리룽지 추위많이 타는데 하늘나라는 따뜻해서 괜찮지??
아빠가 요즘에 속상한 일이 많아서..
일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아빠는 요즘에 너무 힘들어..
룽지는 항상 아빠옆에서 있어서 힘이 되어주고 그랬는데.. 그치??
엄마도 힘들고 유준이도 이제 동생에 대한 마음에 준비도 해야할거구..
룽지도 유빈이 봤으면 엄청 좋아했을거야.. 그치?? ㅎㅎ
우리가족 모두 룽지 항상 그리워하고있으니깐..
우리 뚱! 하늘나라에서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있길바래..
아빠 또 올께.. 우리 아들 룽지야..
사랑해..
룽지야
15-12-25 20:39  
룽지야  엄마야  너무  오랜만이지??
항상  편지써야지  하면서  그게  잘안됐네 ㅠ  미안해
엄마  내년에  룽지공쥬  출산이였는데  가진통이있어서
이번28일에  수술하기로  했어^^
우리  환생한  룽지가  얼른  나오고싶은가봐^^
무섭고  떨리기도  한데  룽지가  있어  엄만  무섭지  않어^^
우리  곧  만나쟈^^
사랑해
룽지야
16-04-14 21:23  
룽지야 아빠왔당^^
잘지내고있지???
마늘이는 룽지가 너무 잘해줘서 다른개들한테는 죽도 못쓴다 ㅎㅎ
날씨가 추웠다가 이제는 너무 더워지네..
룽지 동생 나왔다는거 얘기들었어??
이름은 유빈이야 그리고 여동생이야 ㅎㅎ
유준이도 룽지형아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
룽지가 유빈이로 환생했다고 우리믿고있어
룽지야 어디에 있던지 아빠랑 엄마랑 유준이랑 마늘이랑 항상 생각하고있으니 우리룽지도 잘지내고있어
다음생애서도 아빠 아들로 태어나렴
보고싶다 룽지야.. 너의 그 웃는 얼굴이 ^^ 사랑한다 우리 아들~
룽지야
16-11-15 19:52  
룽지야 아빠 왔당~
너무 오랜만에 왔지??
11월인데도 날씨가 그렇게 많이 춥지가 않네..
하늘나라는 따뜻하지?? ^^
유준이가 가끔 룽지형아를 찾네..
많이 보고싶은가봐..
마늘이도 룽지랑 같이있을때가 행복했었는데..
혼자라서 시무룩해 있을때도 많아..
룽지가 아직 곁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지??
룽지야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
아빠 엄마 유준이 유빈이 마늘이가 너 가슴속에 넣어놨으니깐 서운해 하지말고 ㅎㅎ
하늘나라에서 우리 생각한번씩 하면서 지내고있어 ^^
아빠 또 올께 잘지내 우리아들.. ^^ 사랑해~
룽지야
17-02-26 20:53  
룽지야 ^^
유준이가 왠일로 룽지를 찾네..
유준이가 룽지형아가 보고싶은가봐.. ㅎㅎ
룽지야.. 아직많이 춥지.. 우리룽지 추위많이타는데..
날씨가 안풀려서 아직 떨고있겠다..
우리 아들..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지??
요즘 마늘이가 소심해져서..
룽지가 옆에서 지켜줘야하는데... ㅎㅎㅎ
룽지없이는 마늘이가 아무것도 못하잔아.. ㅎㅎ
룽지야.. 많이 보고싶다..
우리 아들.. 잘지내고..
사랑해.... ^^
룽지야
17-09-20 01:21  
뚱아    우리룽지야    엄마가  진짜오랜만에  글적네^^
우리아들  그곳생활을어때???
거기서도  코  많이고는건  아니지???
엄마  아빠  유준  유빈  마늘이는  잘지내고있으니  우리아들  그곳에서  아지랑  잘지내고있어야해^^
엄마가  또  올께  항상  보고싶따  엄마꿈에  놀러안올꺼야???
엄마  항상  기다리는데^^
룽지야
18-01-02 22:57  
우리 룽지야~
아빠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너무너무 춥다 여기는.. 거긴 안춥지???
우리 룽지 추위도 많이 타고 그랬는데.. ㅎㅎ
벌써 2018년이 되었네..
룽지랑 같이 새해를 봤으면 아주 좋았을텐데.. 아쉽네.. ㅎㅎ
우리 룽지 할머니랑 같이 잘 지내고있지??
울 회사에는 꼬미라는 동생이 들어와서 활기차게 놀고있어~
마늘이도 봤는데 그렇게 친하게 지내진 않더라 ㅎㅎ
룽지가 마늘이를 너무 잘 봐줘서 다른애들이랑은 친하게 안지내.. ㅎ
룽지야..
날씨가 많이추워.. 우리 룽지 털도 없어서 추위많이타는데..
하늘나라는 따뜻할거라 아빠는 믿을게..
엄마도 유준이도 마늘이도 룽지 너무너무 보고싶어해..
룽지는 유빈이 못봐서 아쉽겠다 그지?? ㅎㅎ
지금까지 있었으면 엄청 친하게 지냈을텐데.. ㅎㅎ
룽지야..
하늘나라에서 항상 건강하고 잘지내고있어..
다이어트좀하고. ㅎ
아빠 또 놀러올께.. 사랑한다 우리아들...
룽지야
19-02-13 20:22  
룽지야 정말 오랜만에 아빠가 왔구나..
잘지내고있지?? ^^
룽지도 아는 똘이형님이 오늘 하늘나라로 갔다는구나..
똘이형님이 이제 룽지 곁으로 가겠구나..
룽지 친구들 많이 생겨서 이제 똘이형아 하늘나라가면 똘이형아부터 챙겨줘야대~
여긴 너무 춥다가 따뜻했다가 해서 참 날씨가 오락가락한다..
거긴 항상 날씨가 좋겠지??
우리 룽지 항상 건강히 잘지내고있어~~
사랑한다 룽지야~
룽지야
21-05-03 10:02  
룽지야 정말 오랜만에 아빠가 찾아왔네.. ^^
우리 아들 잘지내고 있지?
유준이랑 유빈이도 많이 컸단다.
마늘이도 이제 많이 늙어서 눈이 조금씩 가고있구나..
우리 아들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지??
하늘아래엔 코로나가 심해서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단다.
룽지가 하늘나라에서 코로나 빨리 종식되라고 빌어주렴.
우리아들 항상 보고싶고 사랑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날 예전처럼 같이 뛰어놀자꾸나..
룽지야 사랑해! 아빠가 또 올게..
엄마랑 유준이 유빈이 마늘이가 항상 룽지 보고싶어하고 사랑해하고있어
사랑해 룽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