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베이스 태어난날 2003년10월25일 am. 06시30
성 별 하늘로간날 2016년7월5일 pm. 4시20
품 종 말티 당시몸무게 2kg
주인명 베이스엄마

 

참배: 3,832 명 헌화 : 1,018 번


사랑하는 아들.. 아직 니가 곁에 없다는게 믿을수가 없어. 너의 모든 물건 들이 아직 그 자리 그대로 남아있는데... 너만 내곁에 없어...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다... 너무 보고 싶고.. 너무 만지고싶다... 니가 태어났을때.. 처음 화장실 갔을때.. 미용했을때.. 아직 니 모습이 너무 생생한데.. 현실은 니가 없다... 그래서 더 미쳐버릴것 같아... 꿈에라도 한번 나와주지.. 너무 모질게 나오지 않는 니가 너무 미울때도 있다... 시간이 빨리 흘러 내가 니곁에 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더 예뻐해주지 못해 미안해... 그곳에선 아프지 말구.. 예쁜 여자친구 만나고.. 건강하게.. 지금까지 처럼 예쁘게 살고있어.. 이 다음에 시간이 지나 엄마가 아들한테 가는날... 예쁜 우리 아들 모습으로 꼭 마중 나와줘... 너무 작고 예쁜 우리 베이스야..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해... 정말 많이 보고싶다...
 
베이스
16-08-14 16:14  
보고싶다...

널 볼수 있다면.. 만질수 있다면...

다시 한번 널 안을수 있다면...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사랑해..... 내 새끼..... 


제발......

이제 아프지 않다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잘 먹고.. 건강하다고..

너무 행복하다고..

훗날...

우리 만날 날만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꿈에라도 나와서 알려주면 안되겠니.......
베이스
16-08-16 03:59  
아들.. 잘 있니??

어제 어떤 글을 봤는데..

강아지들이 나쁜아이가 없어서.. 다 좋은곳으로 간데..

하지만 가족들이 너무 슬퍼하면..  아이들이 좋은곳으로 갈수가 없다구 하더라...

남아 있는 가족들이 자기 때문에 너무 슬퍼하는걸 보며.. 좋은곳으로 가야하는데.. 아이들이 마음이 아파서.. 좋은곳으로 갈수가 없데..

어제 까지 나도 많이 울고 보고싶어 하고그랬는데...

저 글을 본 후로는 울수가 없더라구..

내가 괜히 울어서..

우리 예쁜애기 좋은곳에 못가거나..

아님 좋은곳에 갔는데 마음 불편해서.. 잘 지낼수 없으면...

그게 더 슬프자나...

우리 아들은

단 한번도 누굴 물거나, 물건을 뜯거나 한적없고..

그렇게 아플때도.. 못난 애미 힘들까봐... 그 아픈 몸으로 화장실 가서 볼일보고... 침대위에서 구토도 거의 하지 않았자나...

우리 아들은 너무 착한 아이라서 정말 정말 좋은 곳에서 지내고 있을껀데 말이야...

아예 울지 않을께 하는건 거짓말이니깐..

최대한 참고 참고 또 참을께... 너무 그리우니깐... 보고싶으니깐.... 함께 하고싶으니깐....

그러니까 아들도 좋은곳에서 편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

나도 잘 지내고 있을테니까...

그러니까.. 제발.. 꿈에라도 나와줘.....

너무너무 보고싶다.
베이스
16-08-20 00:53  
베이스야.. 잘있니.?

금방 우연히 하늘을 보는데 달이 동그랗게 보이더라..

갑자기 우리 아들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더라...

우리 아들 마지막 가던 날도 생각나고...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즐거웠던 것도 생각이 나더라...

어쩜 그렇게 모질게도 꿈에 한번 안나오니..

이틀뒤면 우리 아들 49일인데...

한번만 꿈에 나와 주면 안되니..

너무 보고싶은 내 새끼...

여전히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널 다시 만지고 싶고 안아주고싶다..

눈 보면서 니가 뭘 원하는지 묻고 싶고...

잠들어 있는 아들 쓰다듬어 주고 싶다..

이제 모든게..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겠지...

베이스야..

내 모든 순간순간 1순위였던 내 새끼..

난 여전히 널 그리워하지만..

그래도 니가 행복하게 아프지않고 지냈으면 좋겠다...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면... 그땐 절대 헤어지지말자..

사랑해 아들.. 너무너무 사랑해...

항상 널 잊지 않고 생각할께..

그곳에서도 예쁘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줘..

보고싶다 베이스야...... 사랑한다 내 새끼.....
베이스
16-08-21 00:23  
베이스야..

고맙다..

47일만에 어제 내꿈에 니가 나왔어..

천사가 되기전의 모습으로.. 너무 이쁘게.. 사랑스럽게 나왔어..

꿈에서 깨어나기 싫을 정도로 행복했어...

종종 나와주렴...

내일.. 너의 49제 준비하느라 오늘 마트가서 니가 좋아하는거 많이 사왔어..

친구들이랑 맛있게 나눠 먹으라고...

내일 보자... 꼭 와서 맛있게 먹어..

사랑해 아들..♡
베이스
16-09-21 23:51  
아들.. 매일 매일 보고 싶다...

요즘은 도통 꿈에 안나오네...

잘 지내니..?

항상 잊지 않고 내 맘속깊이 니가 있어..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많이 사랑해.. 이쁜 내 새끼....
한량
16-09-24 13:37  
좋은글 잘봤읍니다
동병상린 이랄까요
애기를 위해서 그만 울어야 겠네요
베이스 는 살아서나 천국에서나 행복 하겠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베이스
16-09-25 00:11  
감사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베이스를 생각하면 눈에는 눈물이 고입니다..

하지만, 내가 또 울면 우리 베이스가 행복하게, 즐겁게, 지낼수 없고, 슬퍼할꺼란 생각에..  금세 눈물을 닦고 웃습니다..

만지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내 새끼가 나로인해 불행한것은 더욱 싫어서요...

곁에 없다고 볼수없다고.. 그렇다고 없는것은 아니니깐요....

한량님도.. 아이를 위해, 한번이라도 더 웃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언제나 우리 맘속 깊이 함께 할테니깐요...

감사합니다...
베이스
16-09-25 00:21  
사랑하는 베이스야..

매일 매일 하루에도 수십번은 우리 아들 생각해..

우리 아들이 천사가 된지..80여일이 지났어..

건강하니..?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과 난, 시간이 조금더 흐르고 나면.. 영원히 같이 있을꺼니깐..

그 동안, 우리 아들 더 많이 행복하게 더 많이 즐겁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

니가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안고 싶지만,

조금만 더 참을께.

사랑해 베이스야..

너무너무 사랑한다..

내 곁에 와줘서 고맙고, 함께해줘서 고맙고, 나의 행복이 되어줘서 고마워.

언제까지나 항상 넌 나에게 소중한 존재야..

우리 아들 하늘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구, 친구들이랑 재밌게 지내길 바래..

베이스야.. 너로 인해 오늘도 난 버틴다..

고마워... 사랑해.
베이스
16-10-04 23:33  
베이스야..

30분 뒤면 우리 아들이 내 곁을 떠나 천사가 된지 3달째 되는 날이네..

3달동안..매일매일 보고 싶었고..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이제 눈물이 나도 꾹 참고 있어.

우린 아들 잊지 않고 매일매일 아들 얘기 하고 있어. 아들도 듣고 있지?

우리 아들 행복하니..?

가끔 식구들 보러 오는거지?

항상 니가 내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아니 니가 내곁에 확실히 있어.

볼수있다면 더 좋겠지만.. 더 많은 욕심은 내지 않으려고...

베이스야.. 사랑하는 내 새끼..

작고 예쁜 너무 착한 내 아들...

14년 동안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이제 곧 아들이 떠난후 첫번째 생일이 다가 오고 있어..

아들이 좋아 했던거 차려줄께..

친구들이랑 와서  먹고 가..

알았지..?

너무너무 보고싶은 내 아들.

너와의 추억으로 오늘 하루도 버티고 살았어.

그곳에서 즐겁게!! 씩씩하게!!!!!!!!! 너무너무 예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 내아들.. 정말 많이 사랑한다..

평생을 가도 너에겐 많은 빚이 있는 못난 애미가...
베이스
16-10-25 00:00  
아들..

오늘은 니가 떠나고 첫 생일이야..

너의 생일 준비 다 끝내고...

니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 와서 먹어....

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베이스야.. 빨리오렴...

생일 축하해 내 새끼..♥

어제 오늘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너무 이쁜 모습으로 나와서 정말 고마웠어.

너무 자주 나오라고는 안할께.

아들도 바쁠테니까~ 그래도 가끔 나와줘~~

사랑한다.. 이쁜 내새끼.

항상 고마워하고 항상 생각하고 항상 사랑하고 있다.!!!!!!!
베이스
16-11-27 16:47  
베이스야..

너무 보고 싶다..

정말 너무 너무 보고 싶다..
베이스
16-12-13 02:51  
베이스야.. 엄마 만났니..?

너희 엄마가 며칠전에 니 곁으로 갔다...

자는 듯이 편안하게 갔어..

이제 세 모자 사이 좋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지..?

아프지 말구.. 다들 즐겁게 지내고 있어..

사랑한다.. 내 새끼..

보고싶다..
베이스
17-08-04 00:46  
베이스야...

너무 오랫만이지..

우리 아들 생각은 매일매일하는데..

정신없이 바쁘단 핑계로 여긴 오랫만에 왔네..

잘지내니..?

항상 니가 너무 보고싶다..

잠시라도 만질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전 우리아들 1주기였지...

부랴부랴 급하게 해서 보내줬는데..친구들과 맛있게 먹었어?

다음엔 좋아하는거 더 많이 해줄께...

거기서 엄마랑 동생이랑 잘 지내고 있어..

아프지말고 항상 즐거운일만 가득하길 바래..

보고싶다 베이스야.......

너무 사랑하는 내 새끼..

정말 많이 사랑해..

훗날 꼭 다시 만나자..
베이스
17-08-24 19:04  
베이스야.

잘지내고 있어?

여긴 비가 많이 와서 너무 습하고 덥다..

3일전에.. 베이스 침대들 정리했어..

너 떠나고 13개월을 치우지 못했어..

여기저기 놓여있는 침대들 정리하면서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

너의 물건은 이제 침대 한가지 정리했어..

나머진.. 또 언제 할지 모르겠어..

섭섭한거 아니지..?

섭섭해 하지마..

널 잊었거나.. 생각하지 않으려고 정리한거 아니야..

그냥.. 내가 마음이 아파서.. 자꾸 눈물이 나서..

베이스 물건들은 서랍안에 있어서.. 열어보지 않는 이상.. 내가 볼수 없는데..

침대들은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

주인 잃고 덩그러니 놓여있는 걸 보니...

내가 울면.. 우리 아들이 좋은곳에서 재밌게 지내지 못할거라고.. 그래서.. 울지 않으려고 정리했어..

베이스야..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널 사랑하고 있구.. 앞으로도 사랑할꺼야...

보고싶은 우리 아들.....

사랑해..  매일매일 니가 그립지만.. 울지 않으려고 무단히 노력하고있어...

우리 훗날 꼭 다시 만나서.. 좋은곳들 많이 다니자..

사랑해..... 내새끼..
베이스
17-11-20 20:53  
오랫만이지 아들..

잘지내니..?

날이 많이 추워졌어..

아들은 따뜻하게 지내고 있지..?

아들.. 많이 보고싶구 또 보고싶다.......

매일매일 그립지만, 울지는 않아......

엄마가 울면 아들이 많이 슬프구 행복하지 않을거자나..

아들... 잘지내구.. 종종 꿈에라도 나와줘......

오늘따라 아들 물건들 보니.. 더 많이 생각난다..

서랍에 넣어두고 한동안 안봤는데..

아들 보고싶을땐 꺼내보고 있어...

항상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앞으로도 내게 가장소중한 베이스야..

항상 행복하구 아프지말구 건강하게 지내구 있어..

정말 많이 보고싶다.......
베이스
18-06-30 02:47  
베이스야..

오랫만이지..

글쓰려고 몇번 왔었는데..

그냥 아들 생각만하다 컴터 끄고 했어..

보고싶다 내 새끼..

이제 얼마 뒤면 아들 2주기네...

잘지내고 있는거야?

난 그럭 저럭 잘 지내고 있어..

여러 일은 많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아들은 알고 있지?

다 보고 있을테니깐 말이야...

오늘 태풍으로 비 많이 온다는데..

우리 아들있는곳은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다..

재밌게 뛰어놀고 쉬고 맛있는거 먹고.. 그냥 행복한 곳 말이야..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때 아들이 꼭 와줬으면 좋겠다..

보고싶은 내새끼.. 한번만.. 정말 한번만 만져보고 싶은 내새끼..

한번만 더 안아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베이스야....

항상 잊지 않고 생각하고 있는거 알지..?

많이 사랑한다..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