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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전 갑작스럽게 온 아이...뚱딴지란 이름처럼 모든게 다른 아이랑 남달라서 더 특별했었다...5키로도 채 안됐었는데 니 빈자리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수가 없네...사랑하는 딴지...나한테 와줘서 고마웠어... |
딴지
17-01-11 00:42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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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17-01-11 08:30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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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17-01-13 00:45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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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17-01-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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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17-01-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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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17-02-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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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17-02-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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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17-02-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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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17-03-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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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17-03-2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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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17-07-25 21:38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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