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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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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래엄마 댓글 5건 조회 8,442회 작성일 17-08-1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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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명 달래 태어난날 2005년9월3일
성 별 하늘로간날 2017년8월15일
품 종 요크셔테리어 당시몸무게 3Kg
주인명 달래엄마
달래야............................................... 미안하고 사랑한다.

댓글목록

달래엄마님의 댓글

달래엄마 작성일

달래야 이제 1시간 뒤면 너를 데리러 오시는구나... 아직 내옆에서 너는 자고 있는듯 있구나...
이게 꿈이였으면 싶다................... 꿈이라면 ..................
달래야........... 그동안 참 고마웠고 미안하고 고생많았어........ 사랑한다....

달래엄마님의 댓글

달래엄마 작성일

달래야 조이만났니? 니 남편 조이가 훨씬 일찍갔으니 너 잊은건 아니겠지? 니가 찾아가서 신랑아~ 마누라왔다 하고 인사해~ 
그동안 고생했어............  이제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니 딸은 엄마가 잘 보살필게~ 걱정말고~ 마지막까지 엄마딸로 지내줘서 고마웠어~
사랑한다 내딸 이쁜딸 착한딸~ 달래야~~~~~~~

달래엄마님의 댓글

달래엄마 작성일

사랑해 내딸 달래야~ 하늘에서는 마음껏 뛰어놀아~ 사랑해 사랑해~ 천사로 엄마곁에 와서는 천사가 되어 떠난 우리딸~ 보고싶다.
엄마 꿈에 한번 나타나줘~~~~~~~~~~~~~ 울지않고 웃으면서 반길게~~~~사랑해~

달래엄마님의 댓글

달래엄마 작성일

우리딸 사랑해~~~~~~~~~~~ 영원히~~~~~~

달래엄마님의 댓글

달래엄마 작성일

딸........ 8월15일 어제가 우리딸 무지개다리 건넌지 딱 1년 이여꾸나......
괜찮아 질때까지 여기에 안들어 오려고 했는데 아직은 괜찮지가 않더구나...
딸........ 엄마의 마음속 말들 따로 안적어도 너에게 닿았길 바래....
영원히 널 기억하는 엄마가..... 보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