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딸기 태어난날 2003.03.03
성 별 여아 하늘로간날 2018.02.12
품 종 시츄 당시몸무게 9kg
주인명 김지현

 

참배: 2,733 명 헌화 : 166 번


우리딸기 ..... 너무나 보고싶어 ㅜㅜ 엄마가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정말 미안해ㅜㅜ 많이 아팟지?ㅠㅠ정말 여태 살면서 우리딸기가 그렇게 아파한거는 처음이라 너무나 엄마가 마음이 무너지더라구... 왠만해선 아프다 하지 않는 딸기...의사쌤도 아플텐데....하는대도 소리 한번 안질르고 치료 받고 했던 너인데..대체 무슨병이길래..ㅠㅠㅠㅠ 딸래미와에 추억이 너무 많기에 못잊어~엄만 ㅠㅠ 사진 보거나 동영상 보면 무너질까봐 사진첩도 못보겠어 ㅠㅠ어쩌면 좋니 ㅠㅠ 엄마 아이낳고 우리딸기 한테 소홀한거 정말 정말 미안해 ..비슷한 시츄만 보면 우리딸기랑 닮았네 ~~하고 아빠 보여주고 그런다... 이 못난 엄마 때문에 더 살수 있엇는데 못산거 미안하고 ㅠ꿈에서 왜 사료 반만 먹고 ...토하는데? 마져 먹고 가 딸기야~~ㅠ 지금 딸기는 너의 죽음을 모르는지 꿈에 나왔다 하면 잃어 버렸다 찾는 꿈을 꾸게 하네..정말 그런거니?엄마 잃어 버린걸로 아는거야? 어떻해 내새끼 ....ㅠㅠ 그립구나,,,내새끼 만지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귀맛사지 해주고싶고, 코 긁어 주고 싶고,배 만져주고 싶고 ,꼬릿한 발냄새 엄마코에 가져다 맡고 싶고 ,,,,,,뽀뽀도 여기저기 하고싶고,,엄마가 우리딸기위해 만든 노래 자주 흥얼거린노래 하면서 뒹글르고 싶어 ~ 딸기야...무지개 다리는 잘 건너갔는지도 궁금 하고 무서움 많고 얌전해서 혹여나 칭구들 못사귀고 혼자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야~~ 오늘밤도 엄마 꿈에 나와줄래? 집에도 한번씩 왔다 가는지 울 딸기 냄새가 순간 났다가 안나던데 혹시 왔다 갔니?엄마가 미쳐가는지 한번씩 딸기니 냄새가 나 ..ㅠㅠ 내새끼 너무나 보고싶어 ~너무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