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뚱이 태어난날 2007년 추정
성 별 여아 하늘로간날 2020.09.03
품 종 슈나우저 믹스 당시몸무게 4.1
주인명 뚱이언니

 

참배: 1,467 명 헌화 : 26 번


안녕 내 강아지 니가 떠나고 벌써 7일째야 매일 널 그렇게 보내지 말았어야했다고 후회하다 울고있어 걱정인건 내가 널 싫어한다고 생각하면서 갔으면 어쩌지하는거야 그런거 아니니까 제발 알아주라.. 니가 아프단걸 들었었고 마음의 준비가 진작된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조금 더 내 옆에 있을줄알았는데. 그날 갑자기 그렇게 보내게 될 줄 알았더라면 맛있는것도 더 먹이고 최근엔 힘들어해서 멀리 가지 못했던 공원에도 데려갔을텐데 미안하다 보고싶어 매일매일 보고싶어 나중에 우리 비 적어도 20살때까지 데리고 있다가 보내고 언니도 나중에 갈테니까 나중에 가면 제발 딱 한번만 만나주라 우리 강아지 사랑해 보고싶어
 
뚱이언니
20-09-11 06:41  
안녕 뚱아 요즘 아침에 눈뜰때마다 울어 니가 없는 아침이 이렇게 힘든지 처음알았다. 갑자기 우리 뚱이가 없다는걸 깨달을때마다 또 울고
너무 보고싶어 내새끼...사랑해
뚱이언니
20-09-14 13:38  
안녕 우리 강아지 너무 보고싶어
뚱이언니
20-09-17 09:55  
뚱아 보내고 겨우 2주밖에 안됐네...너무 보고싶어
뚱이언니
20-09-24 12:37  
그만 후회하려고해도 계속 후회가 된다 내새끼야 매일 보고싶어서 아침마다 울고있어 니 자리 아직도 못치웠는데 아침에 비워진 자리보면 너무너무 눈물이나 사진앞에 간식이며 먹을거리 두다가도 살아있을때 더 줄걸 하는 생각만 들어서 울고 못한것만 생각나서 또 울고 내 옆에서 10년동안 니가 행복했을까? 뚱아 내 첫째야 보고싶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는데 정말 그럴까. 화장하러 들어가는 너 보면서 우리 뚱이 다시 일어나면 어쩌지 하는 생각들었던게 아직도 기억나...제발 꿈에 한번만이라도 나타나서 껴안게해줘 사랑해 뚱아
뚱이언니
20-09-28 11:22  
아침에 눈을 떴는데 니가 왜 없을까?? 우리 뚱이가 없는데 왜 시간은 흐르는걸까 난 10년전에 널 만난걸 전혀 후회하지않고 시간을 돌린다고해도 어떻게든 널 데려온 그날은 맞이해서 널 내 가족으로 데려오고싶어 내새끼 너무 보고싶어 언니 꿈에 한번만 나타나주라 뚱아..
뚱이언니
20-09-30 17:55  
보고싶어
뚱이언니
20-10-04 23:35  
뚱아 그냥 아침에 일어났는데 니가 없다는게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든거 있지 추석 연휴에 푹 쉬면서 마음 정리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냥 시간이 갈수록 니가 더 보고싶어지고 눈물만 나더라 정말 매일 매일 후회하고있다. 우리 뚱이는 특별하니까 그날 그렇게 보내지않고 데려왔어야했다고 데리고 온 후엔 건강 회복하지않았을까? 하고 내가 너무 멍청하고 겁이 많아서 나 없는 동안 니가 고통에 몸부림칠까봐 순간 그런 선택을 했는데...모르겠어 그냥 한번만 꼭 껴안고 집에 데려올걸.......어디 말할 곳이 없어서 혼자 울면서 삭히고 있는데 그럴수록 니가 너무 보고싶다 뚱아. 언니가, 너무, 보고싶어 내새끼야 한번만 꿈에 놀러와주면 안될까
뚱이언니
20-10-10 11:19  
뚱아 왜 이렇게 니가 내 옆에 그대로 있는거같지??? 평소에도 조용하게 있었던 애라 그런가 그냥 항상 그랬던거처럼 내 옆에 니가 누워있는거같다 단지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못해주는거뿐이고.. 그래도 진짜 보고싶다
뚱이언니
20-10-11 18:03  
예쁜아 너 보내고 왜 이렇게 외롭냐 진짜 너무 힘들어 너 가고 나니까 구멍이 너무너무 커서 비 안으면서도 너무너무 힘들어서 이젠 좀 괜찮은거 같았는데 아닌가봐 너무 외로워 뚱아 그래도 넌 거기서 편하게 쉬고 있겠지? 얼른 다시 만나고싶다
뚱이언니
20-10-15 06:58  
어제부터 당분간 화성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고해서 저녁에 산책을 다녀왔어 겸사겸사 너한테 줄 간식이랑 사러갔었는데 그냥 너무 마음이 아리더라..뚱아 처음보는 간식이 있길래 사왔는데 어때 치즈 좋아해서 이것도 엄청 맛있게 먹었을 거 같은데 맛있게 먹었니???????? 이제 좀 괜찮아 싶어졌나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꾸역꾸역 참는거같네 언니가 꿈을 잘 안꾸고 꿔도 쉽게 잊는 사람이라 니가 찾아와도 잊은것뿐일까?? 너무 보고싶어 널 쓰다듬었던 감촉을 잊을거같아 예쁜아. 사랑해
뚱이언니
20-10-18 14:15  
안녕 예쁜아 잘 지내고 있냐 그냥 보고싶어서 왔어 다음주에 49제가 있네.....너 좋은데가는거라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제발 가지말라고 말하고 싶은거 너무 미안해 그래도 거기가 더 좋은곳일테니까 챙겨주는거 많이 먹고 먼저 가있어 나중에 만나자
뚱이언니
20-10-19 22:25  
우리 뚱이가 좋아했던 이불을 뚱이가 가고도 그 자리에서 치우지 못했어요. 한달하고도 반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는데 그동안 뚱이 동생이 한번도 거기 위에 앉은적이 없거든. 근데 오늘 보니까 앉아있는거야 그동안은 누나가 계속 앉아있으니까 못앉다가 누나가 드디어 가서 앉은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 계속 사랑한다고 말해서 다행이다. 좋은데서 편히 쉬다가 나중에 보자 내일 모레 49제니까. 언니가 맛있는거 많이 챙겨둘테니까 와서 꼭 먹고가 사랑해 내새끼
뚱이언니
20-10-21 20:58  
예쁜아 오늘 49제네 먼저 가 있어?? 간식 잔뜩 사서 올려놨는데 마음에는 들더나 니가 살아있었을때 이렇게 잔뜩 줄걸 그랬어...많이 먹고 나중에 보자 사랑해
뚱이언니
20-10-25 10:24  
뚱아 보고싶어 집이 너무 조용하다
뚱이언니
20-11-01 11:18  
어제는 할로윈이라길래 니가 좋아했을거같은 간식이랑 좋아했던 간식 사놨어 잘 먹고갔어???
뚱이언니
20-11-08 18:03  
예쁜아 날이 많이 쌀쌀해졌다 49일 지나면 자주 다니던 곳 근처에 뿌려주려고했는데 못하겠어 어떻게 너를보내
뚱이언니
20-11-18 22:07  
나왔어 잘 지내고 있지??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꾸역꾸역 일하는중이네 너랑 비 옆에 두고 좀 쉬면 좋아질거같은데 혹시 먹고싶은 간식 있으면 언니 꿈에 나와서 살짝 말해줘 보고싶어
뚱이언니
20-11-27 00:30  
안녕 예쁜아 사랑해
뚱이언니
20-12-06 22:44  
12월이다 추운데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언니 꿈에 한번만 나와주면안될까
뚱이언니
21-02-10 00:22  
보고싶다
뚱이언니
21-08-11 19:41  
안녕 예쁜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