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문하늘 태어난날 2007년4월15일
성 별 이쁜 여성 하늘로간날 2021년07월05일
품 종 믹스견 당시몸무게 7.7kg
주인명 문하늘 아빠

 

참배: 4,595 명 헌화 : 203 번


   

하늘아 아빠야!!! 너무나 사랑했고 너무나 미안해. 문하늘!! 많이 사랑해 이쁜 우리딸 문하늘!!!!!
 
깜찍이
21-07-10 11:28  
하늘아!! 우리딸.
그동안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나 고마웠단다.
아빠가 하늘이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나 미안해!!!
하늘아!! 너거 아빠 깜찍이! 만났지? 깜찍이아빠 말잘듣고 잘지내기 바래>
하늘아! 아빠가 너에게 너무미안하다는말밖에 할수가 없구나!
너무이쁘고 착한 하늘이!!
항상 지금도 생각이 많이난단다.
하늘아!~ 사랑하고 또사랑해. 거기가서는 아프지말고 깜찍이랑 잘놀고 잘먹고
항상 잘지내기 바란다. 아빠가 자주올게. 너무나 사랑한 우리딸 하늘이!
잘지내고 잘있어? 아빠가 자주올게!!  하늘아 사랑한다
잘지내고있어!  사랑해!사랑해 아주많이!!
너무나 사랑해!!!!!!!
깜찍이
21-07-10 19:09  
하늘아 아빠야!! 아빠새끼 문하늘!
하늘나라에서는 더이상 아프지도말고 잘놀고 잘뛰어 단니거라.
너 키우면서 정말 힘든것 모르고 아빠에게 그렇게 잘해주고
가버리니 정말로 너무너무 슬퍼단다.
아빠가 바빠서 잘 돌보지도못하고 너무나 미안하구나!!!
아빠 가슴이 너무나 먹먹하구나> 아빠말고도 너보내고 많은 사람이 우리딸 잘보내라고
조의금을 가지고 왔단다. 상가 사람들까지도 너가 아빠딸이라고 생각해주니 고맙더라?
아빠가 좀 마음추수린다음에 꼭 대접잘할테니 너나 잘먹고 잘지내기바란다.
아빠새끼 문하늘! 사랑하고 또사랑한단다.아주많이>>
하늘아! 너거아빠 깜찍이랑 같이 잘지내고있어라 . 아빠내일또 올게>>안녕 딸아,,,,,,<<<<<<<
깜찍이
21-07-11 18:46  
하늘아 아빠왔다. 잘지내고있나!
깜찍이 아빠하고 같이 잘있제! 아빠는 하루하루가 고통이란다.
많이보고싶다.아빠 딸 문하늘!!
하늘이가 항상 아빠에게 잘하고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아빠가 너무나 미안하고 너무나 잘못했어?
우리딸이 많이 이해해주기를 아빠가 바라겠어?
우리딸 잘지내고 잘있어? 너무나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안녕 딸,, 너무나 사랑한다
깜찍이
21-07-14 18:36  
문하늘!! 아빠야, 잘지내고있니? 아빠가 이제너을 보내고 할일이 하나도
없어? 우리딸 많이많이생각나, 참 정말로똑똑하고 아빠에게 효녀였고
정말로 아빠가 너많이 기다리게했어 너무나 미안하구나!!
아빠가늦게오면올때까지 몇시간이고 그대로기다린 너를 아빠가 생각하지
못헸어 너무나 미안해? 아빠가 너에게 해준것이 너무나 없구나?
참 많이도 잘못했구나! 우리딸 윌체어을체 몇번 타보지도못하고
그렇게 웰체어 타는것을 좋아했는데 너무나 미안하구나!
아빠딸 하늘아!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한단다.그리고 너무나 미안하고 또미안하구나?
정말로사랑한단다.그리고 너그아빠랑 잘놀고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잘놀고있어,
아빠가 자주올게? 그리고 너무나 사랑한단다. 사랑해 아빠딸!!!!!
깜찍이
21-07-18 10:21  
아빠딸!! 문하늘!! 잘지내고있제 아빠공주님!!
아빠도 너가 무척 보고싶다. 그리고 있을때 더 많이 잘해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하단다. 너그아빠 깜찍이 만나서 잘지내고있제!
둘이같이 마음껏 뛰어놀고 많이먹고 둘이서 서로 의지하면서
잘지내고있어!!
사랑하는아빠아들과 딸아!! 둘이다 너무나 많이 보고싶다.
하늘아!!효녀아빠딸!! 이제는 거기서 마음껏뒤어놀고 아프지말고
둘이같이잘지내고있기을바란다.  아빠 공주님! 문하늘!! 많이도 사랑하고 너무보고싶다
아빠가 자주올테니 잘지내고 잘있어!!안녕!!!아빠가>>>>>
깜찍이
21-07-28 19:12  
아빠딸!! 잘지내고있지? 아빠가 조금바빠서 늦었네.
우리딸. 참많이도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하늘아. 잘지내고있지?
너그 아빠 만나서 둘이 잘지내고있지?  그래도 너그아빠가 너 잘지켜줄거야!
항상 아빠는 너에게 많이 미안하단다. 늘 아빠가 집에와야 너가 물도먹고
먹이도먹고 했는데,,, 그래서 아빠가 더욱더 미안해!!
아빠딸!! 문하늘 항상 아빠가 사랑해.
항상많이보고싶고 그래. 집에다 물이며 먹이 많이 놓아두었으니
언제든지 와서 먹어라 ,, 니방에 있으니>>> 아빠또올게 안녕 딸>>>>>>>>>>>>>>>>>>>
깜찍이
21-08-05 17:24  
우리공주님!! 문하늘 잘지내고있제? 아빠가 하늘이 많이 보고싶다.
참많이도 예쁜짓하고 참많이도 효녀였는데 아빠가 우리하늘이 잘돌보지못해서
정말미안하고 또미안하구나!!  너그아빠 깜찍이하고 잘지내고있는지?????
겁이조금많은공주님!! 니것 휄체어는 아빠가 아무도 주지않고 잘보관하고있단다.
더많이 태워주고 더많이 같이나가고 할건데 아빠가 지금 너무 후회하고 있단다.
아빠딸!!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잘지내기바래.
아빠가 자주올게.우리딸 많이보고싶고 많이 사랑한다.
아빠딸!!문하늘 잘놀고 아빠올때까지 잘지내고있어.너무나보고싶고 사랑한다  안녕  안녕<<<<<
깜찍이
21-08-14 10:40  
하늘아!!!~아빠왔다. 잘지내고있제. 우리예쁜딸 문하늘!!!!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내린단다. 더욱더 우리딸이 많이 보고싶다.
이제너가떠난지 41일이 지나가고있구나. 너무도 많이보고싶다.
하늘아!! 깜찍이 아빠랑 잘지내고 깜찍이가 너을 잘보살펴줄거야.
우리딸같이 이쁘고 마음착한아이가 아마 없을거야?
참오늘따라 많이도 보고싶다 아빠딸 문하늘!!!
아빠가 너에게 너무나 잘못해준것이 많다고 생각해. 너가 많이 이해해라.하늘아!!
하늘이 많이 사랑하고 많이보고싶고 많이 생각나. 사랑해 아빠딸 문하늘!!
아빠가 자주올게> 거기에서 마음껏 깜찍이하고 둘이서 뛰어놀고 배고프면 니방에 맘마하고
많이있으니 둘이서 많이먹고가 .사랑하는 하늘아 잘지내고 아빠가 자주올게!!!
사랑해!!!! 우리딸!!! 잘지내고있어?? 안녕 우리딸<<<<<<<<<
깜찍이
21-08-18 10:49  
우리 공주님!! 문하늘! 잘지내고있나? 아빠가 너무도 우리딸 보고싶다.
16일날 하늘이 을 아빠가 잘뛰어놀라고 보내었단다. 이제는 마음껏 이곳저곳 뛰어단니면서
놀고하거라. 깜찍이하고 둘이서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우리딸.아들을 어떻게 잊을수가있겠노?
아빠딸!!!! 문하늘? 이세상 어느누구보다도 아빠가 하늘이 많이 사랑했고 또한 하늘이에게
아빠가 너무도 잘해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하단다.
우리딸이 아빠을 많이 이해해 주기을 바랄게?
너무도 아빠가 우리딸 사랑해!!!! 아빠가 니 있는곳에 자주갈게??
하늘아 거기서는아프지말고 마음껏 뛰어놀고 지내기바란다.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하늘아!!! 아빠가 자주올게!! 잘있어!!!!안녕?>>>>>>
깜찍이
21-08-21 11:14  
하늘아 아빠딸!!! 잘있었어.아픈곳은 없지. 깜찍이하고
잘지내고있지? 오늘은 비가많이 온단다. 그래서 더욱더 하늘이 보고싶어?
내일은 우리딸 49재야!!! 와서많이먹고가기을바란다. 아빠가 좋은곳으로
가도록 많이빌어줄게? 이제는 내일 너을 이승에서 놓아야하구나!!
그러나 아빠 마음속에는 항상 우리딸하고깜찍이는 크게남아있단다.
공주님!!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깜찍이랑 잘놀고 잘지내고있어?
아들아!! 정말로 사랑하고 또사랑한단다.
내일꼭와서 많이먹고가!!올때  깜찍이하고 같이오도록해라?
사랑하는우리딸 문하늘 /사랑하는우리아들 문깜찍. 많이도 사랑한다
거기서 아프지말고 둘이같이잘살어???안녕 아들과딸아 !!! 아빠가 많이 사랑해 아주많이>>>>>>>
깜찍이
21-08-26 18:28  
하늘아!!이빠왔다. 잘지내고있나요.
어제는 비가 많이도 왔단다. 우리딸.아빠가많이 사랑하는것알제.
잘지내고있제. 느그아빠 깜찍이하고 마음껏뛰어놀고
여기서 하지못했던것 많이하고 살기을바래.
아빠는아직도 우리 공주님 너무도 보고싶단다
니방 조금만 기다리면 잘꾸며놓을게
잘지내고 많이먹고 잘놀기을바래!!
안녕/우리공주님. 사랑한단 많이/아빠가
깜찍이
21-08-29 18:13  
사랑하능 아빠딸! 우리공주님?
잘먹고 잘놀고 있제? 아빠가 항상 미안하고
사랑한다.하늘아 가면갈수록 너무나 많이 보고싶다.
우리딸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깜찍이 아빠랑 잘놀고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우리하늘이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퍼! 더잘해주고 해야하는데
아빠가 너무 미안해. 그리고 너무도 많이 사랑해 사랑해!!!!!!!!!!!!
아빠가 자주올게?? 잘있어 >>>>>>>>>>>>>>
깜찍이
21-09-04 17:00  
하늘아!! 아빠왔다. 잘지내고있제> 언제나 아빠는 하늘이가
많이보고싶어, 사랑하는 우리공주님 문하늘!!!
아빠가 아직도 많이많이 사랑해. 그리고항상 하늘이 생각해!!
하늘아!!아빠가 너에게 잘못해주어서 대단히 미안하고 또미안해?
너가 떠나고난뒤에는 너의 빈자리가 너무많이크단다.
우리딸.아들은 아마 좋은곳으로 갔다고 생각한단다.
아무 말썽없이 참많이도 똑똑하고 너무영리해쓴데말이야?
아빠가 우리하늘이 너무너무 사랑한단다. 우리딸 우리공주님 많이사랑해!!!!!!
아빠가 자주올게?  안녕 공주님!!!!!>>>>>>>
깜찍이
21-09-19 10:55  
우리 사랑스러운 공주님!~~~ 잘지내고있제?
아빠가 우리공주 많이사랑하고있는것알제! 어제 공주님에게
갔다왔는데~~!  너에게줄 음식을많이가져갔는데 너있는곳에 어미고양이가
새끼들두마리하고 같이 있더라/ 물론길고양이더라.
그래서 우리공주님이 오늘아빠올줄알고 이배고픈 냥이들을 보냈나싶어서
보시하는 마음으로 냥이들에게 주니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새끼들과 같이
잘먹더라구! 하늘이가 마음이 너무 착해서 냥이들을 보내었나싶더라구.
좌우간 우리딸 처음너가없는 추석을맞게되었구나. 아빠가 너무도 슬프단다
추석날 많이 차려놓을거니까 너그 아빠하고 같이와서 많이먹고가거라.
우리공주님!~~~~ 너무나 사랑하고 너무나 많이사랑해~~~~~~
아빠가 자주올테니 잘지내고 있어라> 안녕 우리공주 문하늘 ~~~~~~~~~~~~~~
깜찍이
21-09-25 10:23  
사랑스런 아빠딸 문하늘! 잘지내고있지?
추석날 깜찍이하고 왔다갔다고 아빠는 굳게 믿고있어?
차린것 많이 먹고갔지? 그래도 아빠가 정성껏 우리딸 좋아하는것으로
준비했는데? 너있는곳에 엄마랑 갖다왔단다. 하늘이 잘지내고있제?
항상 아빠가 너를 많이도 보고싶다. 우리딸 참 많이고 그립고 사랑한다.
우리공주 문 하늘!!!!!~~~~ 너무도 많이 사랑해. 그리고 너무나 미안하고
미안하단다. 아빠가 자주갈테니 아빠가 놓고간 간식많이먹고 깜찍이 말잘듣고
언제나처럼 둘이 마음껏뛰어놀고 잘지내기바란다.
아빠가 자주갈거고 자주글쓸테니 너는깜찍이랑 잘놀고있어?
하늘이.깜찍이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잘있어 안녕!!!!!!~~~~~
깜찍이
21-10-13 10:19  
아빠딸 문하늘!! 잘지내고있지! 항상 우리공주님 너무많이
보고싶다. 거기서는 안아프지! 깜찍이하고 잘놀고 잘지내?
아빠가 항상 미안하고 미안하다. 언제나 우리공주님!
너무나 사랑한다. 너에게 마음껏 해주지못해서 아빠가 정말로
미안하고 또 미안하구나. 우리공주님이 없으니 온집안이
적막하단다. 우리딸 아빠퇴근하면 얼마나 좋아했는데?
하늘아 너무보고싶고 너무나 사랑했단다.
언제나처럼잘놀고 잘지내기바래> 아빠가 자주올게 안녕 우리 공주님!!!!!!!
깜찍이
21-10-26 18:19  
우리공주님!! 잘지내고있나?
항상우리하늘이 많이보고싶다. 아빠가 너무못해주어서 미안하구나?
우리하늘이!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깜찍이랑 잘뛰어
놀고있기바란다. 아빠가 내일 너에게 갈게?
항상보고싶고 항상 미안하단다.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우리공주님 너무나 많이 사랑해????
안녕>>>>>>>>>>>>>>>>>>>
깜찍이
21-11-07 09:56  
아빠딸!우리하늘이!! 너무나보고싶다 하늘아!!
아빠가 오늘아침에 너에게 갔다왔단다.
우리하늘이 먹이도많이주고왔단다. 아빠가 항상보고싶고또 보고싶다.
우리공주님!!거기서는 아프지말고 깜찍이랑 잘지내고있어.
많이놀고 많이뛰고 아빠가 꼭 좋은곳으로가라고 빌고또빌어줄게?
우리하늘이 아빠가 많이사랑하고 또사랑한단다.
아빠가 자주올게? 잘지내고있어
안녕 우리공주님!!!!!!!!!!!!!!!!!!!!!
깜찍이
21-11-14 10:21  
우리 예쁜딸!!문하늘! 잘지내고있제. 아빠가 우리 하늘이 많이보고싶다.
항상 아빠을 그리도 좋아하고 잘따랐는데? 아빠가 너에게 해준것이
많이없구나! 아빠생각해서 아빠가 고생많이하지마라고 너가 일찍떠난것같아서
아빠가 너생각만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프단다. 우리공주님?
아빠가 너무미안하고 너무나 잘못했다.우리딸! 더잘헤주지못해서
너무나 미안하단다. 효녀!!!우리공주님?
거기서 더는 아프지말고 깜찍이랑 잘지내고있어라!!
아빠가 너에게 자주갈게??안녕 우리하늘이 !! 아빠가 많이많이사랑해!!안녕!!!!!!!!!!!!!!!!!
깜찍이
21-11-29 10:58  
우리딸 하늘아 아빠왔다.
잘지내고 있제? 아빠가 우리공주님 너무 많이보고싶다.
항상집에가면 제일먼저반겨주고헸는데 지금은
아무도 없구나. 우리딸 아빠가 잘해주지못해서 너무나
미안하고 또 미안하구나.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많이먹고
깜찍이랑 잘지내고있기바란다. 항상많이보고싶다
하늘아!!!! 아빠가 자주못와서 미안하구나.
잘지내고있어라.안녕.우리딸<<<<<<<<<<<<<<<<<<<<<
깜찍이
21-12-31 17:06  
아빠딸! 우리하늘이? 아빠가항상 보고싶고 또보고싶다.
우리딸.어느덧 5개월이라는시간이 넘어가고 또한 2021년도 오늘이
마지막날인데 너하고 같이보내지못해서 아빠가 너무슬퍼네?
그리고 아빠가 너무나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너를 더지켜주지못해서
아빠가 하늘이에게 항상 미안하고미안해. 사랑하는 우리딸 문하늘!
깜찍이하고 둘이서 잘지내고 하늘이 하고싶은것 다하고 아빠가
조만간에 너에게 꼭찾아갈게? 우리딸 항상 미안하고 너무나 많이보고싶다.
사랑하는문하늘. 아빠가 항상사랑해,,, 안녕 잘지내고있어 안녕!!!!!!!!!!!!!!!!!!!!!!!!!
깜찍이
22-01-30 10:54  
예쁜 우리딸!! 아빠왔다. 항상보고싶고또보고싶다.
우리 하늘이 그동안잘지내고있었나?
며칠이면 하늘이 떠나고첫설날이구나??
깜찍이랑 같이와서 많이 먹고가거라. 아빠가 항상미안하구나
하늘아? 아빠가 요즈음 바빠서 너에게 가지못했구나!!
언제 조금시간이 나아지면꼭갈게?
깜찍이랑 잘놀고 꼭설날에 같이와서 많이먹고가.
문열어놓을테니까? 항상 아빠가 많이사랑사랑 했단다
우리딸! 문하늘 많이사랑해<<<<<<<<<<<<<<<
깜찍이
22-07-05 17:35  
안녕!우리아빠딸!문하늘!!!
아빠가 그동안너무바빠서 오지못했어. 너무나 미안해 아빠가,
오늘이 너꼭떠나보낸지꼭 1년이야? 오늘 하늘이 1주년이라고
집거실에 많이차려놓았으니 와서 많이먹고가기바란다.
아빠가 정말로 너무나 미안하고미안하가.
부처님오신날에도 우리하늘이 이름으로 아빠가 좋은곳으로
가라고 좋은절에서 하늘이 등을 달았어.
하늘아 아빠가 항상미안해,그리고 많이 사랑했어
아빠가 자주올게.그리고깜찍이하고 저녁에 같이와서
많이먹고가라,알았제.우리딸,아들 ,너무나 사랑한다
아빠가
깜찍이
22-09-18 10:58  
하늘아! 아빠야 잘있었어!
아빠가 자주오지못해서 너무미안해.
우리하늘이 아빠가항상 생각하고있어.
너무나 많이 보고싶다.우리딸!
거기서 깜찍이랑잘놀고있어.
우리딸.하늘아 문하늘.잘지내고있어
아빠가 또올게?안녕아빠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