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뿌꾸 태어난날
성 별 하늘로간날 2010.4.16
품 종 코카스파니엘 당시몸무게
주인명

 

참배: 8,933 명 헌화 : 278 번


   

코카 치고는 참 순한 아이였습니다  4살 나이에 날리는 꽃잎따라 하늘나라로 가서 너무 마음이 아프군요 해맑은 눈동자가 너무나 이쁜 아이였는데...뿌꾸야 많이 많이 보고싶을거야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아빠가 기도할께
 
뿌끄잘있니
10-05-21 13:40  
뿌꾸야  탯줄잘랏을때부터 착한아일거란걸 벌써 알고 있엇단다 극성스런 누나 등살에도 대꾸한번 안하고 둥글 둥글 크더니..니네 아빠 엄마 한태 분양보냈을때도 그렇게 사랑 받고 클거란 생각못했는데 짧은 생을 살다 갈려고  몆십년 몆백년 살다간 아기들 보다 듬북 사랑을 받고 갔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