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몽이 태어난날 ,,,,,,,,,,,,
성 별 하늘로간날 2010.07.04
품 종 말티즈 당시몸무게 2 Kg
주인명 S.Y

 

참배: 10,212 명 헌화 : 457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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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0-07-08 13:27  
몽아 잘 지내고 있니?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엄마
10-07-10 08:32  
몽아
지금 아빠 엄마 누나 형이 너 보러 갈려고 해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불쌍한 우리 몽
어쩌자고 혼자 그 먼길을 갔니
엄마
10-07-10 17:44  
몽아
몽아
보고 싶은 우리 몽
엄마
10-07-11 10:03  
몽아
엄마 비밀글
10-07-12 08:28  
비밀글 입니다.
엄마 비밀글
10-07-12 10:39  
비밀글 입니다.
엄마 비밀글
10-07-13 10:26  
비밀글 입니다.
엄마 비밀글
10-07-14 10:53  
비밀글 입니다.
m 비밀글
10-07-15 15:04  
비밀글 입니다.
엄마
10-07-17 18:10  
몽아 잘지내지?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다
엄마
10-07-17 20:40  
몽아 몽아 우리 몽아
불쌍한 우리 몽아
엄마
10-07-18 11:49  
몽아
엄마
10-07-19 10:20  
몽아
잘 지내지
보고싶다
엄마
10-07-19 22:33  
몽아 엄마 왔다 간다
잘 지내라
엄마
10-07-21 10:55  
몽아
보고싶은 우리 몽
엄마
10-07-22 20:25  
몽아
내일 보러 갈께
불쌍한 우리몽
한강훈
10-07-28 17:08  
저도 비슷하게 생긴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데 넘 닮아서 글을 남깁니다.
몽이도 하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다른 애기들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우지은
10-08-07 15:53  
우리 딸 이름도 몽이예요..이름이 같아서..
여기 몽이두 정말 이뿌게 생겼네요..
우리몽이 지금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 꺼예요..
넘 이쁜 몽이들..
소나무
11-08-12 19:52  
몇일전 신부전증진단 받았는데 얼마 못산다 하더군요.
아직까지는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지만
병이 진행되서 힘들어 할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아파 옵니다.
오늘도 몽이 때문에 울었는지 와이프 눈이 많이 충혈되 있더군요.
이름이 몽이라니.....
남 일 같지 않군요.
몽이.....
좋은곳에 가서 엄마생각 하고 있을테니
너무 맘아파 마시라 몇자 적고 갑니다.
아퉁
12-07-04 13:34  
몽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우리 강아지들 하늘로 보내고 지금 키우는 강아지도 아파서 몽이맘님의 마음 이해해요. 어떤 위로의 말도 소용이 없죠. 그저 세월이 많이 흘러야 해요. 그리고 지금은 슬퍼도 몽이 생각 하지 마세요.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견딜수가 없어요. 세월이 흐르면 그때는 몽이와의 행복했던 시간만 떠오를거예요. 그리고 소나무님 사진이나 동영상 많이 찍어두시고 많이 이뻐해주세요.  저도 우리 강아지 심장병이라 언제 떠날지도 모르는 상태거든요. 슬프지만 많이 많이 이뻐해주고 추억거리도 남길려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