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방울이 태어난날 2009.7.6
성 별 여아 하늘로간날 2010.10.16
품 종 말티즈 당시몸무게 2.7kg
주인명 손연미

 

참배: 8,743 명 헌화 : 1,307 번


방울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너무 너무 보고 싶다~ 밤만되면 더 생각나고..
방울이는 뛰어노는거 좋아했으니까 거기서 친구들이랑 즐겁게 뛰어 놀면서 지내고 있으렴
나중에 언니랑 만나자~
 
보리누나
10-10-24 13:35  
방울아 안녕? 예쁜 말티즈구나~
하늘 나라가서 편히 쉬고 우리 보리만나면 같이 놀아~ 우리보리는 요크셔테리어 남자 아이였어~
서로 같이 지내면 외롭지 않을꺼야..

방울이주인님도 방울이가 간지 얼마되지 않아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섭이언니
10-10-25 19:59  
사랑하는 우리방울아  잘지내고 있나? 
방울아 정말 보고 싶다..넘 보고싶다...
은미언니
10-10-25 20:56  
울 이쁜방울이 잘지내고있지? 너가 하늘나라간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울 이쁜방울이 넘보고싶다!! 너없는 빈자리가 왜캐 큰지..
매일매일 방울이 생각하면 눈물이나..
그래도 있지? 방울아? 언니는 방울이 걱정안할래~
울 방울이는 항상 밝고 잘놀고 잘뛰어놀고해서 다른친구들도
울방울이 많이 좋아해 줄꺼야... 그래서 언니는 걱정안해..
사랑하는 울강아지 잘지내고있어!!! 언니가 또 들릴께..
섭이언니
10-10-27 21:09  
방울아 오늘 따라 너가 보고싶구나 날씨가 넘춥다..
울방울이..
방울이 언…
10-10-27 22:36  
방울아~ 언니들이 너무 바빠서 방울이 보내고 난뒤에 한번도 못가봐서...
너무 미안해..
오늘 은미언니가 방울이가 좋아할만한 장난감하고 간식 사왔네..
그런데 이번달에 방울이 보러 못갈것 같애~
다음달에 섭이언니랑 은미언니랑 같이 방울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간식 많이사들고 갈께..
방울아~~ 정말 정말  사랑해~
방울이 언…
10-10-29 16:27  
방울아~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은미언니
10-10-30 19:32  
울방울이 안녕?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울방울이 많이춥치?

언니가 방울이한테 가는날 따뜻한 담요 하나 들고갈게..

울방울이 안춥게 말이야.. 울방울이 추위도 마니타는데..

얼렁 울방울이 보러가야하는데.. 다음달에 언니들이랑 가치 꼭갈게..

그때까지 울방울이 잘놀고있어!!!
섭이언니
10-11-04 21:31  
우리이쁘니.. 방울아 !!
잘 지내고 있나? 11월달에 갈께 ..
은미언니
10-11-04 21:36  
방울아 은미언냐왔다.. 잘있지?

날씨가 풀린듯하면서 또추워졌네..  이제 겨울올때가 다되나보다.. 그치!

울방울이한테 얼렁 다녀와야하는데 시간이 잘안되네,, 시간되면 꼬옥 갈게..

잘지내고있어 알았지.. 사랑한다 울방울이~~~~
방울이언니
10-11-12 01:02  
방울아 너무 너무 보고싶다..
섭이언니
10-11-19 08:42  
방울아
  언니...야간반이다 .. 방울아 퇴근할때가  넘 보고싶다
우리 방울아 ...
섭이언니
10-12-15 08:05  
방울아 11월달에 못갔어.. 미안한다..
내년에 1월달쯤에 찿자 갈께..
방울이언니
10-12-17 22:06  
방울아~ 오늘 첫눈이 왔어
첫눈오니까 방울이 생각이 먼저나더라
작년에 첫눈왔을때 방울이랑 온동네를 막뛰어다녔었잖아.. 효주언니랑같이 사진도 찍고 했었잖아.
기억나지...
우리 방울이 너무너무보고싶다.

방울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언니 마음 알지~
섭이언니
11-01-02 12:58  
방울아 잘 지내고있나? 엄청 보고싶다 ..
섭이
11-02-13 20:01  
사랑하는 우리 방울아
너무 ~~보고싶다 ........
나금
12-10-01 02:57  
보고싶은 방울아
하늘나라 가는 지  벌써  2년  있구나
시간이 넘 빨리 가는거  같다  오늘 따라  넘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