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코코 태어난날 2002년.2월쯤
성 별 남아 하늘로간날 2011.2월13일
품 종 시츄 당시몸무게 4.75
주인명 강나연

 

참배: 8,236 명 헌화 : 110 번


우리착한 코코가 오늘 무지개 다리 건너갔어여 ~~~ㅠㅠ
림프암 판정후 몇달동안 많이 아팠는데 잘 참고 잘견뎠는데 곧 9살 생일될덴텡.
맘이 넘 아파여
이틀전부터 먹지도 못하고 ..오늘 일요일이지만 출근때문에 아침에 제대로 인사도 못했는데
코코야 정말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담에 꼭 다시 만날꺼야 그치?
씩씩하고 맘이 넘 착해서 항상 고마웠엉.~~~~
그래도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하네요 물마시고 잠들었데요.ㅠㅠ
 엄마 고생도 할겨를도 없이....

넘넘보고싶다. ~~~ 앙앙  못해줘서 미안해~~~~원망한마디없이..~~~~
잠시동안 안녕 ~~~
 
신서영
11-02-14 08:23  
코코야...비록 한번도 못 만났지만..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래...
장수진
11-02-14 09:33  
코코야 좋은곳으가서 이제 아프지말고 행복해야되
너를 보진못했지만 마음이 넘 아프네

담생애는 더 건강하고 예쁜 행복한 강아지로 태어나서 사랑받고 살길바래 ....
찌루아빠
11-02-19 23:53  
찌루아빠
우리찌루랑 비슷하게 태어나서 비슷하게 천국으로 같네요
코코야 ?너가하루먼저 천국으로 같네 우리찌루 동생같이 예쁘게 봐줘...
코코야 사랑해....
강나연
11-02-22 12:56  
코코야 넘 오랫만에 들어왔네 ~~~~
우리코코 이제 천국생활이 적응이 되었을라나 ? ㅎㅎㅎㅎㅎ
이젠 엄마 맘이 좀 놓인다 ..찌루친구도 있고 ^^ 잼나게 하고싶은거 다하고 ^^
항상 내맘속에 너가 있는거 같다 든든해 ^^
찌루엄마
11-02-22 14:58  
코코어머니, 우리아가들이있는  그곳은 아름답고평화로운곳일거예요/ 힘네세요,아가들도  엄마힘내세요라고,말하고있을거예요, 코코야아줌마도코코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