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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명
말순이
태어난날
2010년어느날
성 별
여
하늘로간날
2011년6월16일
품 종
시츄
당시몸무게
약4.3KG
주인명
이경희
참배: 8,116 명 헌화 : 120 번
말순아~
널첨봤을땐어찌나이뻤는지아직도생생하게기억이난다.
말썽꾸러기,귀염둥이....
이젠아프지말고..
따뜻한곳좋아하니까햇빛가득한산으로보내달라고했어~
엄마,아빠는널잊지않을께
잘있어...
보고싶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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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11-06-20 20:12
우리순이 아빠가마니 사랑하고 이뻐한거알지? 첨만나고 이집저집 이사도 마니하고 적응 하면서 고생마니했다.
큰 사고없이 이렇게 살다가서 너무 기특하고 사랑 스럽다.
말순아~ 부디 좋은세상가서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마니먹고 열심히 뛰어다녔으면 하는 아빠의 간절한 소망이다...
다음생에는 꼭 좋은모습으로 태어나서 어떤것으로 다시태어나도 일생을 행복하게 살기를 꼭 바라께...
보고싶다 순아~
우리순이 아빠가마니 사랑하고 이뻐한거알지? 첨만나고 이집저집 이사도 마니하고 적응 하면서 고생마니했다. 큰 사고없이 이렇게 살다가서 너무 기특하고 사랑 스럽다. 말순아~ 부디 좋은세상가서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마니먹고 열심히 뛰어다녔으면 하는 아빠의 간절한 소망이다... 다음생에는 꼭 좋은모습으로 태어나서 어떤것으로 다시태어나도 일생을 행복하게 살기를 꼭 바라께... 보고싶다 순아~
큰 사고없이 이렇게 살다가서 너무 기특하고 사랑 스럽다.
말순아~ 부디 좋은세상가서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마니먹고 열심히 뛰어다녔으면 하는 아빠의 간절한 소망이다...
다음생에는 꼭 좋은모습으로 태어나서 어떤것으로 다시태어나도 일생을 행복하게 살기를 꼭 바라께...
보고싶다 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