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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명
미주
태어난날
2000.10.1
성 별
여
하늘로간날
2011.7.26
품 종
말티즈
당시몸무게
4kg
주인명
이관희
참배: 8,429 명 헌화 : 103 번
우리 사랑하는 미주야 좋은데 잘가거라..
다음에는 개로 태어나지 말고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영원히
편안하게 잠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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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11-07-30 03:12
미주야 ..
이젠 불려도 대답없는 이름이 되어버렸네
아프지 않고 .. 무지개 다리를 건넜음 미주도 편했을텐데 ....
얼마나 아팠을까 .....울 미주 ........
그래도 뽀야언니가 미주 숨결 느껴보고 보낼수 있어서 참 다행이야 ..
훌훌 털고 일어나길 .. 기적을 바라고 바랬는데 .. 하늘에 결국 져버리고 ...
하늘도 참 무심하시다 ~~
왜 이렇게 빨리 울 착한 미주를 데리고 가버렸는지 ....
미주야 ~ 미주는 말 안해도 다 안다 ..맞지 ?
뽀야언니가 첨으로 맘을 연 때론 칭구같던 ..때론 언니같았던 존재였는데 ...
심적으로 힘들때 미주 눈을 보고 얘기하면 맘이 한결 편해지곤 했었는데 .....
이젠 그어디에도 ..... 에휴 ...... ㅠㅠ
미주 가는길 불편하게 자꾸 미련을 남김 안 되는데 ......
말처럼 쉬운일이 아닌가봐 ...
오늘만 딱 울고... 뚝 하께 ....
미주야 ..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고 ...
편히 쉬어 ...
사랑한다 ...울 미주 ♥
뽀야언니 또 오께 ...
미주야 .. 이젠 불려도 대답없는 이름이 되어버렸네 아프지 않고 .. 무지개 다리를 건넜음 미주도 편했을텐데 .... 얼마나 아팠을까 .....울 미주 ........ 그래도 뽀야언니가 미주 숨결 느껴보고 보낼수 있어서 참 다행이야 .. 훌훌 털고 일어나길 .. 기적을 바라고 바랬는데 .. 하늘에 결국 져버리고 ... 하늘도 참 무심하시다 ~~ 왜 이렇게 빨리 울 착한 미주를 데리고 가버렸는지 .... 미주야 ~ 미주는 말 안해도 다 안다 ..맞지 ? 뽀야언니가 첨으로 맘을 연 때론 칭구같던 ..때론 언니같았던 존재였는데 ... 심적으로 힘들때 미주 눈을 보고 얘기하면 맘이 한결 편해지곤 했었는데 ..... 이젠 그어디에도 ..... 에휴 ...... ㅠㅠ 미주 가는길 불편하게 자꾸 미련을 남김 안 되는데 ...... 말처럼 쉬운일이 아닌가봐 ... 오늘만 딱 울고... 뚝 하께 .... 미주야 ..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고 ... 편히 쉬어 ... 사랑한다 ...울 미주 ♥ 뽀야언니 또 오께 ...
이젠 불려도 대답없는 이름이 되어버렸네
아프지 않고 .. 무지개 다리를 건넜음 미주도 편했을텐데 ....
얼마나 아팠을까 .....울 미주 ........
그래도 뽀야언니가 미주 숨결 느껴보고 보낼수 있어서 참 다행이야 ..
훌훌 털고 일어나길 .. 기적을 바라고 바랬는데 .. 하늘에 결국 져버리고 ...
하늘도 참 무심하시다 ~~
왜 이렇게 빨리 울 착한 미주를 데리고 가버렸는지 ....
미주야 ~ 미주는 말 안해도 다 안다 ..맞지 ?
뽀야언니가 첨으로 맘을 연 때론 칭구같던 ..때론 언니같았던 존재였는데 ...
심적으로 힘들때 미주 눈을 보고 얘기하면 맘이 한결 편해지곤 했었는데 .....
이젠 그어디에도 ..... 에휴 ...... ㅠㅠ
미주 가는길 불편하게 자꾸 미련을 남김 안 되는데 ......
말처럼 쉬운일이 아닌가봐 ...
오늘만 딱 울고... 뚝 하께 ....
미주야 ..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고 ...
편히 쉬어 ...
사랑한다 ...울 미주 ♥
뽀야언니 또 오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