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빙고 태어난날 1999.12
성 별 하늘로간날 2011.09.07
품 종 시츄 당시몸무게 5kg
주인명 최서현

 

참배: 9,102 명 헌화 : 161 번


우리빙고야

너무 많이 아파하면서 고통속에서

떠나서 너무 마음이 아퍼...

약먹인다고 힘들게 해서 미안했어...

우리아가랑 함께한 13년의 추억

영원히 잊지않을게.. 누나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이젠 아프지말고 편히쉬어.. 알았지?

우리빙고 아빠가 엄마가 형아가 누나가 많이많이사랑해...♥
 
 
 
 
 
 

우리빙고
좋은데 갈 수 있게 기도 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롱이언니
11-09-20 10:15  
빙고는 이제 아프지않아서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우리아롱이 심장병으로 아파오다가 갑자기 쇼크가 와서 떠나보내고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빙고를 떠나보낸 아픔과 빈자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때도 있습니다...
더 보고싶고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빙고는 주인의 큰 사랑과 보살핌으로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하늘나라 천사의 동산에서 잘 지낼겁니다~~
빙고가 더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잘지낼수 있는 곳으로 가길 기도해봅니다...
빙고누나♥
11-09-20 23:46  
고맙습니다.. 저도그렇게 믿을려구 노력중이랍니다..
심장병이 참 무서워요  아롱이도 분명 아프지않고 편히 있을 거예요
아롱이위해 기도합니다 아롱이언니분도 힘내세요..
빙고누나♥
12-05-10 03:20  
우리아가너무보고싶다... 사랑해
빙고누나♥
12-06-07 20:37  
우리아가 이사온지집잘찾아왔지?
거기서마지막지내게해서너무너무미안해
우리빙고 사랑해...♥
빙고누나♥
12-07-06 21:38  
이쁜내새끼 너무너무보고싶어
비오는데 우리아가 산골한데도가봐야하는데
빙고없어서누나가더잠을못자는거같아
옆에사진있어도우리애기누나팔베고잘때온기가없어서그런가...
누나야다리완치되는데로꼭갈게 잘지내내사랑
딱한번만안아봤음좋겠다 내새끼 사랑해♥
빙고누나♥
12-08-10 17:24  
내새끼 내동생 잘있어?
우리애기겨울옷안고있었는데 아직도우리애기가
있는것만같아 너무너무보고싶다
혹시라도우리고야생각안날까봐일부러방에걸어놨어
조금도잊기싫다빙고야
안아프기만하면뭔들못할까 생각했지만
딱한번만진짜딱한번만안아보고싶어
누나욕심이지? 아가도누나엄마아빠형보고싶지????
벌써다음달이면1년이다되어가네...시간이어쩜이렇게빠른걸까?
자꾸만아팠을때울던모습이생각이나 너무미안하고
보고싶고미치겠다....7일에우리아가꼭만나러갈게
꼭찾아갈게 표시라도하고와야겠다
내새끼사랑해 그것만은절대잊어버리지않았으면좋겠다
다시한번 사랑해......
최서현
13-09-27 13:52  
우리고야~~~~~~~~~~~♥
너무보고싶은우리고야
잘지내고있지? 사진도보고 동영상도보고 우리고야 옷 항상 걸려있어서
단한순간도 잊은적없어 이번기일에 비가와서 우리고야 뿌린데도 못갔네...
너무미안해..
우리아가 산골한거 누나는 너무너무후회돼,
집에데려와서 항상곁에들걸그랬나봐,,
잘한짓인지모르겠다 그래도우리고야는좋은데갔을테니깐
안심할게! 너무너무보고싶어 조만간 우리고야 좋아하는거사들고꼭갈게
우리고야 너무너무 보고싶어 보고싶다는말밖에없어 보고싶고또보고싶고
누나꿈에 이쁘구 건강한모습으로 좀 나와주면 안될까..? 욕심일까..?
한번만안아봤음좋겠다 사랑해사랑해사랑해우리고야...♥
최서현
15-09-08 11:50  
고야~~~♡♡♡♡
내새끼 잘지내고있어? 내가 문제인건지 너가 잘지내는건지
요즘은 통 꿈에 안나와주네... 보고싶어
어제고야 산골한데 가서 좋아하던 쏘세지주고왔는데 먹었나몰라..
요즘누나는 고난과시련이깊어.... 우리고야가 누나 힘나게 도와줘...
내년에는 꼭 다같이 갈게 보고싶다 우리이쁘니 단하루도 잊어본적없어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는중이야.. 사랑해 우리이쁘니♥♥
빙고누나♥
20-12-04 21:27  
보고싶어
빙고누나♥
20-12-04 21:32  
너무 오랜만에 왔지?
보고싶어
늘그리워
아빠가 빙고 보고싶었나봐
많이 아파서 힘들어하다가 하늘나라가셨어.
빙고도 아빠도 아프다가서 맘이 너무 아파
아빠 마중나왔지?
나와서 둘이 만났을거라고 믿고싶어.
그곳에선 둘다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언제나 영원히 사랑해.
내새끼 또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