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짱아 태어난날 2006
성 별 하늘로간날 2011.12.24
품 종 페키니즈 당시몸무게 5.9kg
주인명 권지원,김낙현

 

참배: 4,594 명 헌화 : 131 번


짱아야~!
엄마 너한테 편지쓰고.. 우리짱아 위한 기도 다른분들께도 부탁하고 싶어서..
사진올리고 간다^^
우리짱아 느무 이쁘네!!
하늘나라에서 완전 인기쟁이겠어..
다음 생엔 엄마 아들로 꼭 태어나주길 바래.. 알았지??
못해줬던거 다.. 들어주고 싶어 엄마는..
사랑한다 내새끼
 
짱아엄마♥
11-12-27 13:02  
엄마왔따!!~
어제 아빠랑 맥주 한잔 하면서 니 얘기하는데,
아빠 우울해가지고 풀어줄라해도 잘안되더라
내보다 니가 더 좋은갑따.!!
엄마도 니 하늘나라로 여행가고 난 후에
집에 너무 들어가기 싫어서 어제 처음 집에 들어갔는데
이제 안울라고 했는데, 또 울어삣따!!!
비밀번호 띠리릭 누를때 우리짱아 우어어엌 이렇게 울어야하는데..
사료달라고 잉잉 거려야하는데..
엄마 너무 허전하더라
벌써부터 그리우면 어쩌노!!
그래서 내린결정이 엄마 이사하기로 했다....도저히 그집에선 못살겠다 ,,
계속 살면 엄마 눈 맨날 퉁퉁불어터진 라면 될끼야,,ㅎㅎㅎㅎㅎㅎㅎ
짱아 엄마 울면 옆에서 손짓하며 끙끙거리면서 달래줬는데..
이제 엄마울면 누가 달래주노~,,,,,,,
짱아야,
우리 아들 짱아,
보고싶다,!!
꿈에 나오면 안좋다는데,, 그래도 꿈에서라도 보고싶다 짱아야!
최혜진
11-12-27 14:21  
짱아야... 먹보 짱아...
안본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어제 본것 같이 눈에 생생하다.
너 입양보내기로 결정할때도 수백번 고민하고 울었고
보내고 나서도 잠못자고 보고싶고... 보러갈까도 했었어..
너 보면 데리고 오고 싶을것 같아서 꾹 참았는데...
한번만 보러 갈껄 후회가 엄청되네...
새주인 만나 더 행복한 모습에 정말 안심하고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구나... 정말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계속 난다.
하지만 짱아야..!!!
널 이렇게까지 기억해주는 나와 또 널 끝까지 사랑해주고 놓치지 않았던 엄마를 꼭 기억하렴
그러니 넌 정말 행복한 아이야^^
내일 너 보러갈께~~~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네~~~
따뜻한 곳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며 행복하게 있어........!!
짱아엄마♥
11-12-28 14:49  
짱아야 엄마왔당.
엄마는 병원에서 밥먹고~!
좀 널널해서 글쓴다,
아침에는 걍 와서 헌화만 하구 ㅎㅎㅎㅎ
짱아는 밥먹었나??
날씨가 많이 풀린거 같따
안춥제!!?
햇빛 잘들어올끼야..
빨리 토욜되서 니 보러 가고 싶은데 시간이 왤케 안가노~?
어제 아빠한테
오빠야, 오빠는 시간이 빨리가는거 같나?
이라니까 아빠는 빨리 가는거 같단다,
엄마는 죽겠다! 시간이 너무 안간다
빨리 시간 지나가서 짱아 보러 갔음 좋겠다
물도 갈아주고 간식도 주러가야하는데.
사진도 뽑고!!
짱아 집 장식해주러 가야지.ㅎㅎㅎ
좀만 기둘려 짱아야~~♥
짱아엄마♥
11-12-29 14:45  
짱아 안녕!
뭐하고 있노 밥 먹었나
엄마는 밥 먹고 유자차 한잔 먹고 있당.
오늘 늦잠자서 지각했다ㅠ_ㅠ
아침부터 뛰었더니 덥더라!
짱아는 일찍 일어나고 자고 하고 있나??
거긴 적응 되나,,????
하기사 짱아는 적응력 빠르니깐 적응 잘할끼야ㅎ,
엄마 집 빠졌당^^!!
집도 밑에쪽으로 구했고,.,.
ㅎㅎ
니는 내한테 있으면서 많은걸 알게 해주고갔다.
강아지 '하나'가 이렇게나 큰 존재고 내 인생 중에 타격 아닌 타격을 줄 거란 생각은
엄마는 전~혀 못했거든..
근데 강아지 '하나' 가 아니였다..
엄마는 우리짱아로 인해 생명의 소중함을 너무 너무 잘 알았따!,
엄마가 우리짱아만 이뻐하고 동생 봉자는~ 대빠 싫어한거 알제???
근데 봉자도 이제 구박안하련다..
짱아 그거때메 섭섭한거 아니제??
이건 짱아때문에 마음 먹게 된 일이니깐..~!!!
짱아야! 할말은 너무나도 많지만!! 요러코롬 글로 계속 쓰다보면
짱아 만나면 할말 없을꺼 같으다! (사실원장님눈치보여서ㅠㅠ변명^^)
엄마 내일 또올께!
오늘 하루 잘보내렴
사랑한디 우리짱아 ♡♡♡♡♡♡
짱아엄마♥
11-12-30 14:54  
매번 이시간만 되면 와서 글쓰네,
오늘은 꿈자리가 뒤숭숭했다ㅡ,,
엄마꿈에서 니 보내고 봉자마저 보내는 꿈 꿨다?
봉자는 내랑 정도 없고 같이 있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잘해준다고 샘나서 그런꿈 꾸게 한거가??
아님 니처럼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지 말라고 경고한거가~~!!
엄마 넘 무서웠다 꿈!
덕분에 지각은 안했따!
봉자가 있어도 우리짱아랑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너무 보고싶다 짱아야 
만지고 싶고 뽀뽀하고싶고 안아주고 싶은데..
....
날이 진짜 많이 풀렸다 짱아야~!
추위많이타는 엄마, 춥지말라고 짱아가 날 따숩게 해주는거가??ㅎㅎ
이제 내일이면 짱아보러간당!~
마중나와있어야된디 그럼 내일보자 우리애기!
짱아엄마♥
12-01-02 15:44  
짱아야,
2012년이다.!
항상 함께할줄말 알았는데,
어젠 엄마 생일이였따
미역국 한그릇 못 얻어뭇찌만
아빠랑 보낸 좋은 생일이였어
짱아보내고 많이 웃고 ,
눈까지 온 하루였다!
짱아가 보내준 엄마 선물 맞제??
오늘따라 환자가 너무 많다 ㅠㅠ..
새해부터 일복 터졌네!
담주에 보러갈께, 사랑해
짱아엄마♥
12-01-04 18:01  
짱아야!
몇일못와서 섭했쩨~
1월되니 환자가 너~무 많당 ㅠㅠ
집에가서 잠 자기 바뿌고..  연말정산이다 머다 다 해야하고
이사날이 다되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한다고 정신도 없었구
짱아는 모하고 지냈닝??
엄마 생각은 하고 있나??
엄마는 요새 봉자가 집에와서 봉자랑 지내고 있따~!
짱아랑 달리 애교가 너!!!!!!!!!!!!!!무 많아서 한번씩 보면 미친거 같긴..(?) 하지만
..
질투 하고 엄마 밉고 그런거 아니제??
그래도 짱아랑은 비교 할 수 없지..!!
봉자 보고 있음 니 생각이 나서 첨엔 눈물도 흘리고 했는데
지금은 짱아 니 보고 있는거 같아서 좋긴.. 하네
울 짱아 간 후로
부산에 눈이 많이 온다!
엄마 추븐데 ㅠ.ㅠ  눈 쫌 안내리게 해도~~ㅋ 생일선물은 1월1일 내린걸로 됬디!!!ㅋㅋ
앗쩨!
짱아야 사랑한다 ♥
짱아엄마♥
12-01-12 17:55  
짱아야 보고싶다
강사모에서 페키 관련 글들 보다 문득 니가 사무치게 보고 싶길래 와봤다
토욜날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