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바비 태어난날 2000.6
성 별 남아 하늘로간날 2011.3.19
품 종 시츄 당시몸무게 4키로
주인명 바비엄마

 

참배: 8,398 명 헌화 : 62 번


아들아 엄마왓어 오랫만에왓네 이제조금잇음 우리아들 천사가된지1년이되엇구나.
요즘엄마가너무힘들어서 너한테가고싶단생각이 게속드는구나.
엄마잘때 엄마한테와주지안을래?꿈에서라도 널보면 기분이좀좋아지겟다싶은데.
아들아 너무보고싶다.기다릴개 꿈속으로 한번찾아와조
조만간엄마도 널보러갈개.자주못가미안하구나.
사랑한다아들 보고싶다 언젠간 너잇는곳에서 만나겟지?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