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별아 태어난날 2004년 1월
성 별 여자아이 하늘로간날 2011년 5월5일
품 종 맬러뮤트 당시몸무게 50kg정도
주인명 황윤주

 

참배: 3,969 명 헌화 : 76 번


우리별이가 엄마곁을 떠난지도 벌써한달후면 일주년이 되어가는구나....

아직도 밖에나갔다 오면 니가 반겨주며 꼬리를 마구흔들며 엄마를반길꺼같구

덩치가 커서 목욕을하면 샴프냄새가 많이나고 생각보다 털이 부들부들해서

안고자면 얼마나 향기가 좋았는데,,, 어릴적부타 방안에서 자라서 우리 이쁜딸

겁이너무 많아서 천둥번개가 치면 덩치는산만한개 이불속에 얼굴만 파묻곤

덜덜 떨때가 엊그제 같은데....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니...그래도 엄마는

밥을먹고 일을하고 옷도사입고 참어쩔땐 내가 싫어 우리별이 곁으로 가버리고싶다는생각을

마니했지만,,,남은 아지와 할머니 그리고 민이삼촌...별이가 갑자기 엄마곁을떠나고

한동안 엄만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고생을 많이 했단다...

지금도 단한번만 너를 앉아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단다 아가.......

우리별이는 순진하고 착하고 여린 천사였기에 천국에서도 아마 천사가 되었을꺼야~

별이야 죽는날까지 너를 잊지않을껏이고 너에게 받은은혜 사랑 꼭 보답하며

살아갈께~일주기때 별이보러갈께 그동안도 가끔갔지만...못갈땐 편지로대충때우는 엄마

밉지 그래두 용서해주길 바란다 곧 꼭보자 사랑하는 내딸별아~
 
황윤주
12-06-25 16:57  
별아 엄마야.. 일주년때 그전에 한달에한번씩 가봤는데 일주년추모식해주러 갔어지...그때보고 아직까지 우리못본거 보고

싶다 별이도 엄마기다리고있니? 미얀해 지금 아지가 너무많이 아파서 엄마맘이 갈기갈기 찢기는기분이 하루에도 몆번이고

든단다...아마 이번주안에 아니 하루이틀 안에 우리별이곁으로 갈꺼같다.... 매일밤을새며 지켜보며 울고 또울고 약투여시간에주사주고  밥을저혀 안먹는데 물이라도겨우먹는거 보면 엄만 가슴이 매여 얼마나 아플까 지금 얼마나 무서울까?

내가잠시 마트라도가면 할머니가 보고있어두 엄마가 없는줄알고 불안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몸을 막떨구 울어대는데 정말 잠시도 내손에서 놓을수가 없는 내작은 첫째딸,,, 둘째인 니가먼저 갔을때 것두 갑자기 자다가 갔을때

상상도못했는데,,, 니가떠났을때 엄마의 충격은 이루말로 할수없었지만 아지는 작고 여리고 나이도너보다 5살이나 많고 작년부터 아픈거  암수술도함번 죽는다는거 살렸는데  기적이라고 노견이 것두 심장병있는강아지가 수술성공한거 기적이라고 선생님이 유능하신것두 있지만 수술전 수술을 성공하기위해 노력한시간과돈 아깝지도 절대 엄마는 건강해진 아지가 대견했는데  이제는 걷지도 움직이지도 소리도 잘못내는 아지를 보면서 엄마 어떻해 별아.........ㅜ.ㅜ

고통스러워하는거보면 보내줘야하는게 맞는데 엄만 붙잡고만싶은게 엄마 어떻해 별아...
엄마도 아지하고 같이 가버릴까? 엄마어떻하니? 엄만하루도일초도 눈물없이는요즘 살수가없는데 아지까지가고나면
엄만 어떻게 살아...아가 별아...엄마쫌...델려가 제발....
빈이사랑...
12-08-21 01:35  
파트라슈에가면 늘 눈에띄는 별이가 어느날 없어져서 놀랬어요 ㅠㅠ
데려가신거에요? 윤주씨 힘내세요.... 저도 울강쥐 떠나보낸지 두달째 접어드네요 ... 시간이 지날수록 더보고싶고 그립고...
일부로 바쁘게 살아도 아직 너무힘드네요 힘내세요 윤주씨... 이런말들이 위로가안되겠지만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