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예돌이 태어난날 1999년2월
성 별 하늘로간날 2012.05.30
품 종 시츄 당시몸무게 9Kg
주인명 박하늬

 

참배: 9,240 명 헌화 : 568 번


예돌이와 함께 했던 삶이 좋았고, 다정했고, 즐거웠기에 오래오래 기억하고자 합니다.


예돌아! 보고싶어~~~~~~
 
박하늬
12-06-05 15:45  
예돌아~예돌이와 함께여서 행복이 배가 됬던 시간들 오래도록 간직하며 기억할게

가기전에 더 오랜시간 함께 있었어야 했는데
어리석은 누나는 예돌이가 정말 어떻게될까봐 무서워서 부정하며 피했던거 같아..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한게 너무나 마음이 아파
하늘나라에서 잘있지?~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예돌아♥
임정옥
12-06-12 13:01  
예돌아!
잘 지내지?
예돌이 니 흔적이 너무 많아 힘들어.
하늘나라에서 할아버지도 만났을텐데. 행복하게 잘 지내.
많이 보고싶다!!!
하늬
12-06-18 23:28  
예돌아~~

너무 보고 싶어~~

꿈에서라도 만나자~:)
임정옥
12-06-19 15:11  
예돌아~
엄마도 넘 보고싶어.
만지고 싶고, 안고 싶고...
니 생각만 하면 자꾸 눈물이 나!
하늘에서 다 보고 있는거지.
한이
12-06-28 18:45  
안녕?
좋은 주인을 만났을 텐데...
나중에 또 강아지로 테어나서
좋은 주인이랑 행복하게 살아~~~~~!
임정옥
12-10-09 16:34  
예돌아~
예돌아~
예돌아!
날씨가 차지니까
니 생각이 많이나!
보고싶어...
하늬
12-11-05 10:51  
♥♥♥사랑해
하늬
13-06-06 00:36  
쪽~사랑해♥
임정옥
13-10-31 11:52  
예돌아!
오랜만이야. 우리예돌이 집이 더 예뻐졌네.
하늬누나가 결혼을 해. 우리 예돌이도 같이 있음 참 좋을텐데...
예돌이 사진을 보면서 누나랑 늘 니 생각하는데 여긴 오랜만에 왔네.
잘 있지?
우리 잘 생긴 예돌이 마이 보고싶다~~~~
하늬
13-12-10 13:19  
예돌아~우리 예쁜 예돌이~
잘있지? 누나랑 엄마아빠가 떨어져 있을때 누나도 엄마도 아빠도..예돌이가 함께 있음 더 든든할텐데..
많이 보고파~
하늬
14-08-30 00:01  
하늬
15-07-12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