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명 체리 태어난날 2006128
성 별 여자 하늘로간날 2012724
품 종 요크셔테리어 당시몸무게 2
주인명 김양은

 

참배: 8,580 명 헌화 : 99 번


체리야 사랑하는 우리 이쁜 동생 체리야 하늘에서는 안 아프고 편안히 잘 지내니? 언니는 하루종일 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 사랑하는 우리 체리 언니는 체리가 너무 보고싶어 체리야 사랑해 영원히 언니가 영원히 너 잊지 않고 지낼게 한 번씩 언니랑 엄마랑 오빠가 보고싶으면 우리집으로 놀러와 사랑하는 체리야 많이 아픈 널 항상 붙잡아서 미안하고 우리에게 와 주어서 고맙고 언니가 너무 사랑해 이젠 아픈거 잊고 먹고 싶은거 많이 먹고 가고싶은 곳에 다 가보고 그러다가 니가 그 곳이 싫어지면 지루해지면 언니의 딸로 태어나줘 니가 이 생에서 언니가 못해 줬던거 다 해 줄게 사랑하고 미안하고 그리고 고마워 체리야... 체리야...체리야...내 동생 체리야 사랑한다.
 
김양은
12-07-27 10:54  
체리야 니가 별이 된지 고작 삼일밖에 되지 않았구나 언니는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 난다 그래도 너의 행복을 위해서 니가 우리 옆에만 다시 갇히지 않도록 언니 안 울께 좋은 곳에서 지내다가 언니가 보고 싶으면 언니 아가로 태어나 사랑한다 체리야 내 동생 체리야
체리야사랑…
12-07-28 11:24  
체리야 사랑한다 먹고싶은거 많이  먹고 많이 놀아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체리야사랑…
12-07-29 14:20  
늘 니가 생각난다 체리 사랑해
체리야사랑…
12-07-30 11:06  
체리야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해 놀다가 심심하면 언니한테 와
체리야사랑…
12-07-31 21:32  
체리야 오늘도 너의 생각에 눈물을 흘렸어 너무 보고싶다 처음 니가 오던 날이 기억나는구나 사랑한다
체리야사랑…
12-08-01 12:03  
체리야 영원히 사랑해
체리야사랑…
12-08-02 12:00  
체리야 언니는 항상 널 보고 싶다 사랑한다 내 동생
체리야사랑…
12-08-03 12:16  
체리야 언니 오늘도 왔어 사랑하는 내 동생 언니가 사랑하는거 알지? 많이많이 사랑해 미안하고 고마워
체리야사랑…
12-08-06 15:24  
체리야 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언니랑 엄마가 니 동생을 찾아보고 있는데 너만한 아이가 없다
언니가 다른 아이를 데려와서 지내도 우리 체리를 사랑하는 만큼은 아닌거 알지 언니는 니가 제일이야 사랑하는 내동생 체리야
이 세상에 여름에 눈이 오고 영원히 그치지 않는 눈이 와야 언니는 널 보낼 수 있을꺼 같다 사랑해 체리야
체리야사랑…
12-08-20 15:33  
체리야 널 기다리는 동안 좋은 엄마가 되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
니가 다시 올때에는 내가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게
사랑해
체리야사랑…
12-09-03 10:10  
체리야 언니 오늘부터 학교간다 언니 학교가면 우리 체리가 언니를 지그시 쳐다보며
간식 주고 가라고 했는데...  잘 지내고 있지 체리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