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꼬야 하늘나라가서 행복해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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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정 0 9,224 2007-03-31 08:06



갑쟈기 심장마비로 울 찡꼬가 떠났습니다 ㅠㅠ

 

우리찡꼬 한없이 저한테 소중한 친구이자 이쁜 아기였어여

 

이제 두살 되었구 .. 갑자기 심장마비로 어제 죽었습니다

 

담당자님 우리 찡꼬 화장 해서 좋은데 뿌려주실꺼죠?

 

울찡꼬야 하늘나라가서 이쁜 별이되어서 하늘에서 엄마 항상 보고있을꺼지?

 

잊지않을께 ..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꼭 내 옆에 스쳐지나간 동물이던 사람이던 ..

 

딱 한번만 이야기 나누구 그랬음 좋겠당..

 

엄마 말 알지 ?

 

우리 찡꼬는 너무 착해서 좋은데 갈수있을꺼야 ..

 

천국가서두 행복해라 ㅠㅠ 사랑한다 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