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예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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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예삐 0 8,731 2013-01-29 10:37



천사가된 우리공주 예삐야...♥

항상 이시간쯤되면 니가 일어나서 밖에나가자고

하던 너인데.... 잘잤어? 좋은꿈꿨고 밥은 챙겨먹었니?

그게생각나서 눈뜨자마자또 울었어...

옆에 항상 있던 우리공주가 옆에없어서...

너무너무 보고싶다~ 미치도록... 죽을만큼 언니 힘들다..

이렇게 이쁜널 보내줘야하는데...... 어떻게 언니가 널보내줘야하는지 모르겠다..

니가 꿈에 나타나길 바래서 ...안오던잠도 빨리청했는데....

꿈에 안나타더라...

언니 조금섭섭했는데.... 우리공주가 하늘에서 잘지낼려고 안심시켜줄려고 그러는거지?

그런줄알고있을께....

예삐야 ....

내눈에 넣어도 안아픈 우리공주 예삐야..

언니가 미안해 우리예삐 아픈게 늦게 발견해서...

정말정말 미안해....

항상 우리예삐 사랑하는거알지??

너무너무 보고싶다....내새끼~우리공주 예삐

오늘언니 너보러갈께 .... 조금있다가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