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쁜 하니..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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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언니 0 9,290 2014-02-18 21:14


하니야.. 마음 너무 아픈 우리 애기..너무 보고싶은 우리 애기.. 잘 지내지? 하늘나라에서는 마음껏 뛰고 있지? 우리 하니.. 오랜시간 너무 누워만 있었다.. 그치? 거기서는 신나게 뛰고, 신나게 먹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아야 해..
언니가 너무너무 많이 사랑하는거 잘 알지? 우리 하니 너무 보고 싶다.. 웃는거 너무 보고싶다..
언니가 하지 못한 말들.. 우리하니.. 너무너무 사랑하고, 언니는 하니때문에 너무너무 행복했어, 우리하니도 더 행복하자.. ^^
조금후면 우리 하니 생일도 다가오네.. 그때 꿈에서 또보자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