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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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맘 0 9,107 2014-08-11 08:17


사랑하는 울뚱이야 ㅠㅠㅠㅠ
마지막까지 널보내주려고 인제 막 그쪽으로가고있어
아직 실감이안나 ㅠ 온몸이떨리고 무섭고
생전에 살아있을때 니모습들이 아직도 눈에선하다 ㅠ
머리도 어지럽고 혼란스러워
슬퍼서 말문이막혀 ㅠㅠㅠ눈물이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