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아 ♥.♥

  Trackback

뽀미언니 0 9,376 2014-08-25 17:01


벌써 시간이 100일이라는시간이 다가왔네
언닌아직까지도 우리뽀미가 언니곁에 떠난지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구나..
짖는목소리, 낑낑대는 목소리 너무 듣고싶네..
에구 우리 애교많던 우리뽀미가없으니 언니는 너무 허전하다..
언니는 아직까지도 울뽀미가 갔다는현실보단 여행갔다는생각을 할께...^^
뽀미잇는곳에선 잘지내고있지?
언니도 잘지내고잇단다.^^

울뽀미 간지 100일인데 못가서 미안해
그래도 여름휴가때 우리뽐 만나러갔는데 울뽀미 잠든곳엔 풀이 많이자랏더구나 ^^
잘지내고있어 ^^ 언니가 겨울때 그때 울뽀미 만나러갈께,
사랑한다 우리고뽀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