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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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맘 0 10,417 2015-03-31 17:15


울까미 참 오랜만에 엄마가 들어와보네...
지지난주도 할머니산소에가서 울까미 나무 보고만왔는데 까미도 엄마아빠봤지^^
잘지내니...?
큰언니도 이제 대학생이 되었고 까미랑 친구같았던 똥까이 언니야도 이제 중2병이 지나 3학년이지...
지금도 까미얘기하고 보고싶어하고...그리워하는 언니들 맘 알지...?
잘지내고 아프지말고 ...울애기 많이 보고싶다......
안녕~~~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