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룽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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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지야 0 11,107 2015-05-18 12:37


오늘은 비가 오구나???
우리룽지 그곳은어때??
유준인 계속 뚱뚱 널 찾고 마늘인 첨에 구석만 찾아 다니더니 오늘은 조금 좋아진듯해
사랑하는 우리아들 엄마 꿈에 한번 안나올꺼야??
보고싶은데....
아빠는 잘때 항상 룽지가 아빠 겨드랑이 사이에서 잤는데
허전하다고 그러더라 ^^
토요일이면 우리룽지 아지가 있는곳으로 가겠다
원래 저번주 일요일에 뿌려줄려고 했는데 유준이가 열이 많이나서 지금 열이
떨어졌어^^
우리룽지 우리가족이랑 일주일 더 집에 있다
아지곁으로 가자구나
항상 착했던 우리 큰아들 너무많이 사랑하고 너의 드르렁 코쿠는 소리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