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뚱이에게....

  Trackback

쭈쭈맘마 0 12,007 2015-06-10 16:21


뚱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오늘이 너가 가고 300일이 되어있구나....

벌써 그렇게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네....

사랑하는 우리 뚱이...

많이 보고 싶다...생각도 많이 나고....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네.....

이 말로 그리운 마음 달래려 한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