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언니
15-10-17 15:30
우리 재롱이 그때 당시엔 장례문화가 없어서 장례를 못 시켜줬구나. 우리 재롱이는 착하고 배려심도 깊어서 이해하지? 우리 가족이 너를 사랑했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단다. 니가 너무 고마워! 너와 만나면서 똘이도 보리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
|
서희-언니
15-10-17 15:30
우리 재롱이 그때 당시엔 장례문화가 없어서 장례를 못 시켜줬구나. 우리 재롱이는 착하고 배려심도 깊어서 이해하지? 우리 가족이 너를 사랑했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단다. 니가 너무 고마워! 너와 만나면서 똘이도 보리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