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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말고 행복해 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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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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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8
2016-02-08 00:29
보리야.... 보리야......
그긴어때?
너무 보고싶다.. 엄마가 많이 이뻐해주지도 않았는데 그런 엄마가 늘 반갑다고 늘 좋다고 다가온 내 딸 보리
보리야 같이 놀러다니고 같이자고 같이지냈던날들이 너무 생각나고 너무 보고싶다
친구들 많이 만났어? 그곳에선 우리 보리..아프지말고 재밌게 잘지내..
엄마가 우리 보리 만나러갈께...
미안하고 사랑해 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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