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우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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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마미 0 3,346 2017-09-22 04:19


힘든시기에 내 곁에 와서 함께 해줘서 고마워~

우리우주는 얌전해서 잘 짖지도 않고, 항상 지그시 바라봐주고 그랬는데...
자리에 누우면 항상 겨드랑이사이로 쪼르르 와서 자리잡고, 안겨 자곤했는데...
그런 우주가 이제 없네...

이렇게 보내고나니
미안한 마음밖에 없구나
좋은옷 많이 못 사줘서 미안하고,
산책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고,
이쁜우주 이쁘게 미용 못해줘서 미안하고,
한번 이라도 더 안아 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이제 보니 사진도 많이 못 찍었더라. 그것도 미안해!!!

넌 가고 없지만,
내 맘 속엔 항상 있을꺼야
우주